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에도
스타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은
미우미우 로퍼를 추천드려요.
특별할 것 없는 기본 아이템에
클래식함을 더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같이 구경해 보실게요.
패션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하죠.
기본 디자인을 발끝에 모을 수 있는
여섯가지 디자인 지금부터 보실게요.
키높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굽있는 디자인 입니다.
스타킹,양말과도 잘 어울려서
겨울에도 충분히 신을 수 있어요.
미우미우 로퍼는
페니동전을 이용한 디자인이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 준비한 디자인 역시
페니동전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페니동전 위에도 miumiu 로고가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어
깔끔한 포인트가 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저절로 눈길이 가는
클래식한 룩을 완성시킬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포멀룩,미니멀룩등 시크한 갬성과
패션 완성을 도와줄 슈즈로
발등 장식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재킷과 팬츠,니트 원피스등과 함께
매치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굽에 따라서도 느낌을 다르게 줄 수 있는데
뒷굽이 높아서 저절로 비율이 좋아보여요.
그리고 뾰족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굽이 있어도 착화감이 나쁘지 않아요.
바닥 닿는 부분이 넓어서
안정적으로 신고 다닐 수 있습니다.
신발 하나로 스타일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너무 여.성스럽지도 남성스럽지도 않고
데일리용으로 딱인거 같아요.
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합니다.
특유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죽 소재다 보니 신을수록
편안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신발장에 소장해 두시면
진짜 든든해 지는 아이템 이예요.
바닥도 특이하게 마감되어있으며
로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빈티지 브라운으로
보여드려요.
빈티지한 무드가 너무 매력있는 색감으로
스트릿패션과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페니동전은 가죽 스트랩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동전 전체가 보이지 않아도
이정도 존재감이면 충분한거 같아요.
로/퍼의 뜻은
'게으른 사람이 신는 신발'
이래요.
끈이 없기 때문에
편하게 신을 수 있는거죠.
구두처럼 신을 수 있지만
좀 더 편한 느낌을 주고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아서
활용도는 더 뛰어납니다.
끈이 없어서 끈풀림 걱정도 없어요.
그리고 가죽소재라 신을수록
편안한 매력도 있고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요.
일단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신발은 체중을 받쳐야 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중요한데요.
튼튼한 내구성으로 오래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발등의 로고는 프린팅 방식이면
점점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로고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좋아요.
이번에는 투톤으로 만나보실게요.
미우미우 로퍼는 봄에도 충분히
예쁘게 신을 수 있어요.
이제 겨울 아이템을 준비하시기 보단
봄 아이템을 준비해야 할 때 입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면
신발에 더 집중하게 되죠.
화사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디자인 부터가 깔끔하고
모던합니다.
여기에 컬러들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어요.
그리고 디자인 자체가
딱히 유행을 탈것같지 않아
정말 오래 신고 다닐 수 있을것같은
자신감^^
단화 스타일도 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굽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이유는
비율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단화는 따로 키높이 밑창을 넣어서 신을 만큼
키를 커보이게 하고 싶어해요.
일단 같은 옷을 입어도 더 예쁘게 보이고
다리가 길어보입니다.
그래서 신발이 정말 중요해요.
적당한 높이감으로
키를 커보이게 할 수 있고
착화감도 나쁘지 않아요.
외출 시간이 길어질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어요.
외출 시간에 상관없이
편하게 신고 나갈 수 있는 신발 입니다.
측면 페니동전을 감싸고 있는 스트랩을 보시면
적당한 넓이감으로 단단히 고정되어있어요.
박음질 간격이랑 디테일까지
너무 좋아요.
이어서 블랙(유광)소개해 드려요.
인기많은 블랙컬러는
무광,유광 모두 만나보실 수 있어요.
운동화만 고집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만큼 편하면서 캐주얼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멋은 내고 싶지만 꾸미는게 너무 귀찮고
게으른 사람을 위해
편안한 착화감까지 누릴 수 있는
슈즈 입니다.
발등을 덮는 박음질 주름의 강도에 따라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박음질 주름이 심할수록
나이들어 보이고 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발등 장식의 유무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 페니 디자인들은
입술모양의 가죽과 달랑거리는 금속장식이 있어요.
세련되고 단정한 느낌으로 신을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디자인 역시
페니 디자인이예요.
대신 금속장식이 달랑거리지 않아
신고다니기에는 더 편해요.
심플하지만 캐주얼과 포멀 룩
둘 다 어울려요.
달랑거리는 태슬장식보다는
저는 이런 깔끔한 금속장식을
더 선호합니다.
금속특성상 고급스럽고 세련미를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발등을 얼마나 덮느냐에 따라
단정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캐주얼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발등을 많이 가리는 디자인들은
양말과 잘 어울린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가을,겨울에는
발등을 가리는게 좋아요.
다양한 착샷을 만나보실게요.
치마,바지등 다양하게 잘 어울리고
양말의 컬러에 따라서도
분위기를 다르게 낼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만 만나보겠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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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벗어던진 여성들17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