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한주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날렵한 인상의
셀린느 틸리백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경해 보겠습니다.
모두 아홉가지 디자인이 있어요.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부터
보여드릴건데요.
입구가 쳐진 호보 라인으로
데일리용 사이즈로 나와서
휴대성이 뛰어나요.
여기에 정면 트리오페 금장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셀린느 틸리백의 사이즈는
22*13.5*4cm 입니다.
슬림하면서 어느정도 사이즈를
유지하기 때문에
수납력이 완전 나쁜건 아니예요.
스트랩은 가죽 소재로 되어있으며
양쪽 깔끔한 박음질 라인으로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이 스트랩은 길이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후면 입니다.
후면은 로고가 없어서
더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숄더백으로 연출시 너무너무
멋스럽고 세련된 가방이기 때문에
바디와의 밀착감도 고려해 보셔야 하는데
납작하고 슬림해서 붕뜨지 않고
착용감도 좋았어요.
여기에 스트랩은 카프스킨으로 되어있어
짖눌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곡선형 쉐입을 하고 있어요.
둥글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입구가 쳐져 있는데
따로 핏을 만드는게 아닌
형태를 딱 잡고 있어요.
그래서 스트랩의 길이만 조절한다면
별다른 방식없이
예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 입니다.
금장로고는 따로 작업후
부착되어있어요.
완전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입구는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어서
내부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지퍼끝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지퍼를 오픈해 보았더니
스트랩과 동일한 컬러의 가죽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슬림포켓이 하나 있구요.
그 외 공간은 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숄더백 연출이 너무 근사한
셀린느 틸리백 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가죽 라인을
모두 여덟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컬러는
블랙(유광) 입니다.
광택감이 있는 소재라
패턴이 없어도 충분한 존재감을
어필합니다.
여기에 금장 로고가 더해지니
러블리하고 세련되고
여러가지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사이즈가 너무크지 않고
또 무겁지 않아서
매일 착용하기 딱 좋습니다.
호보 라인은 꾸준한 인기를 누릴만큼
많은 분들이 찾는 디자인 이예요.
여기에 형태 변화가 없어서
수납할때도 편하고
연출할때도 더 편합니다.
스트랩은 길이조절은 가능하지만
탈부착은 불가해요.
스트랩 없이 손으로만 들고다니기에는
불편하기 때문에
사실상 스트랩의 탈착 유무는
크게 상관없는거 같아요.
그럴때는 단단히 고정되어있는게
좋습니다.
슬림한 옆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면 어느정도
폭이 있습니다.
그래야 수납력이 나쁘지 않아요.
둔탁한 느낌 없이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있구요.
지퍼크기라든지 전체적인 마감도
너무 깔끔했어요.
지퍼는 상단에서 살짝 아래로 내려간 형태 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보았을때는
지퍼라인이 보이지만
정면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요런 섬세한 디테일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지퍼 반대부분을 보시면
손으로 잡고 열 수 있게
길게 마감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지퍼 길이가 길어서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가볍고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만
정리해서 넣으면
깔끔하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이번에는 블랙(무광)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광택감이 사라졌어요.
광택감이 사라졌지만
금장 로고가 있어서
충분한 포인트가 됩니다.
무광은 또 무광의 매력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세요.
내구성이 뛰어난 가죽 소재로
오래 사용해도 형태가 변하지 않아요.
이 예쁜 쉐입을
사용하는 내내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어떤 옷차림을
자주 입으시나요?
한껏 꾸민날에만 잘 어울리는
가방들이 있고
데일리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들이 있어요.
이 디자인은 심플하고 간결해서
옷차림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을 줍니다.
입구가 쳐져 있지만
양쪽 박음질을 탄탄하게 해두었기 때문에
지퍼 사용시 불편함이 없습니다.
일자형으로 되어있는것 보다
입구가 쳐지게 되면
지퍼 사용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최대한 신경써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스트랩에는 버클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이 버클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하고
조절된 부분은 가죽밴드로 잡아주게 되면
끝부분이 말리지 않습니다.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편하게 멜 수 있는거 같아요.
아우터는 아무래도 두께감이 있어서
좀 더 느슨하게 해줄 필요가 있어요.
계절에 따라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외부와 같은 컬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좀 더 깔끔한 모습이예요.
그리고 슬림포켓이 있어서
신분증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결제까지 하기 때문에
카드는 많이 필요없어요.
하지만 신분증을 필수템 아니겠어요.
지갑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금장로고가 확실히 돋보입니다.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어깨가 아프지 않고
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사진과 착샷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디테일과 사이즈는 동일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