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뮬
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추운 요즈음
특히나 날씨가 많이 추우면
손발이 시려울때가 많은데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오늘 아이코닉한 성격과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그런 스타일의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 뮬인데요.
매우 매력있는 디자인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라서 겨울철 내내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타입입니다.
발이 따뜻해야 전체적인 컨디션도
좋고 몸이 따뜻해지는걸 느낍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총 4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죽재질이 다른 2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 상품부터 보여드릴께요~
2가지는 가죽 재질 2가지는 스웨이드
가죽 재질이라서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는 타입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데일리한
색상이 구성되어 있는 베이지입니다.
아마 이런 스타일의 퍼 슬리퍼를
많이 봤을텐데 발이 얼마나 편한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할수 있어요.
이런 신발 보통 보기에는 편안하게
보이는데 막상 신으면 발이 굉장히
불편한 경우가 많이 있어요.
장시간 신어도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타입입니다.
이 슈즈는 앞쪽에 디자인이 매우 특이하다고
할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타브랜드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스타일이라서 더더욱 개성있고 소장가치가
있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이 디자인은 15세기 일본의 토 양말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된 스타일인데요.
매우 특색있으면서도 스타일나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귀여운 느낌도 들면서 트렌디한
그런 매력이 있어요.
신발의 굽은 낮은 굽높이이지만 완전히
낮은 스타일이 아닌 어느정도 플랫의
굽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신어도 너무나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어요.
신발의 밑창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신발의 밑창은 입체감이 있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미끄럽지 않고
접지력이 매우 좋은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러버솔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어요.
신발이 미끄러우면 다칠수도 있고
신고 걸을때 너무나 워험한데요.
이런 포인트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브라운 색상 보여드릴게요.
스웨이드 가죽의 특징은 물에는 약하지만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알수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한가지의 컬러로 이루어져 있지만
음염이 있는 것이 스웨이드 가죽인데요.
같은 컬러이지만 짙은 톤과 옅은
톤을 느낄수가 있어서 더더욱
멋스럽다고 할수 있습니다.
발등에는 스트랩과 함께 버클이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멋스러운
장식부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이 부분은 길이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발크기와 편안함에 맞춰서
신으면 됩니다.
발등위의 텅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표기되어 있어요.
4개의 스티치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떤 시리즈는 한개의 스티치를
나타낼때도 있고 이렇게 4포인트로
멋스러움을 줄수도 있습니다.
퍼 자체가 너무나 부드럽고 신발의 안쪽
뿐만 아니라 겉까지 감싸고 있어서 더욱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 라인입니다.
이런 스타일은 맨발로 신어도
너무나 편안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겨울철에 잠깐 외출할때는 맨발로
나갈수가 있는데 이럴때 간편하게
신기 좋은 신발 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블랙 컬러이구요.
적당한 광택감이 세련미를 더하는
그런 컬러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블랙색상에 브라운 퍼가 함께 더해지니
귀여운 곰돌이가 떠오르네요^^
이런 신발 같은 경우에는 벗고 신기가 너무나
편안하게 때문에 한번 신어본 사람은
정말 주기적으로 이런 스타일을
소장하기도 합니다.
한번도 신어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신어본 사람은 없다는 것이
이 신발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맨발로 신어도 어울리고 양말을 신어도
더더욱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구요.
한겨울에 맨발에 신어도 그렇게 춥지않은
포근함이 있는 슈즈입니다.
신발 자체의 모양이 귀여우면서
발이 정말 편안하게 유지가 되는데요.
같은 발사이즈라도 발볼이 있는
사람이 있고 좁은 사람이 있습니다.
발볼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은 좁은
신발을 신었을때 매우 불편함을 느껴요.
오늘의 아이템은 발볼이 넓은 사람이든
뭐 발 뼈 모양이 살짝 나온 사람들도
누구나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슈즈입니다.
제 친구가 발이 양쪽이 너무 비대칭인데
특히나 한쪽 발이 심하거든요.
살짝 뼈가 튀어 나온게 심해서
직접 신고 사지 않으면 다 실패를 하더라구요.
하지만 요건 그냥 신어도 너무나
편하다는 찬사를 받았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컬러 베이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바닥부분이 브라운 느낌의 퍼라서 전체적인
색상과 정말 잘 조화를 이루구요.
이런 가죽소재는 오염에서 자유로울수 있고
편안하게 신을수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뮬은 숫.자의 색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닥부를 자세히 보면 0에서 23까지
숫.자가 표기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그것은 아이템을 나타내는 표기인데요.
예를 들면 3번은 향수 4번은 여성복
이렇게 상품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상품같은 경우에는 22번에 동그라미가
이루어져 있는데 이건 신발을
의.미하는 겁니다.
정말 흔히 볼수 없는 색다름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포인트입니다.
한번더 스펙을 확인해볼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35 ~ 40
컬러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