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왠지 모르게 기분좋은날 있잖아요^^
오늘이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여 보았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할 가.방은
셀린느 미니 크로스백 으로
요즘 완전 핫한 아이템이예요.
컬러는 세가지가 있어요.
탄 색상부터 만나보도록 해요.
세로로 긴 형태라
휴대용전화기 수납용으로 딱입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어느정도 있어서
휴대용전화기 외 간단한 소지품도
넣을 수 있어요.
그만큼 쓰임이 아주 많은 가.방이랍니다.
사이즈 안내해 드리면
15*19.5*3cm 입니다.
가로가 15cm정도에
세로도 길기 때문에
셀린느 미니 크로스백 으로 소개해 드렸어요^^
폭도 3cm 정도 있어서
카드지갑이나 립스틱등을
넣을 수 있겠더라구요.
정면은 로고가 각인되어있고
후면은 위 사진처럼 깔끔한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만 보았을때는
어느한곳 튀는곳 없이 심플한 모습이예요.
대부분의 CELINE 제품들이 그런거 같아요.
화려하지 않아 무난하게
오래 소장할 수 있는 디자인들이 많습니다.
이 가.방도 마찬가지예요.
최근 Heloise bag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같은 라인의 가장 작은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빅백이 대세라고 하지만
아직도 mini bag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정면 로고는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컬러를 따로 입히지 않아도
이자체로도 충분히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요런 각인들은
지워질 걱정도 없고
따로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테두리가 들뜨지 않습니다.
오래 사용해도 처음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해요.
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은
양쪽에서 조절이 가능해요.
보통은 한쪽에서 조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양쪽에서 할 수 있습니다.
조절방법은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버클을 이용하여 조절할 수 있어요.
가장 무난하면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조절후에는 로고가 새겨진
가죽 밴드가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크로스바디 형태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날에도 편하게
메고 나갈 수 있어요.
가죽결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견고함이 엿보입니다.
데일리로 편하게 사용해도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입구는 똑딱이 잠금 하나가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요.
슬림한 형태기는 하지만
이런 잠금버튼 하나가 있으면
왠지 더 안심이 되는^^
휴대용 전화기 두개를
넣어보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틴트까지^^
과연 들어갈까요?
"짜~~잔!!"
두개를 겹쳐서 넣으니
이렇게 쏙 들어갔어요.
그리고도 옆에 공간이 있어서
틴트까지 야무지게 넣었답니다.
수납력 정말 괜찮지 않나요?^^
길이는 얼마든지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편한 위치로 맞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신경쓰이게 하는 가.방은
매력이 떨어집니다.
있는듯 없는듯
편안함을 주는 가.방이예요^^
한쪽 어깨에 걸쳤을때와
크로스바디 형태로 연출했을때
느낌이 다릅니다.
여행다닐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소지품이 많이 없으신 분들도
휴대용 전화기는 필수잖아요.
날씨도 추운데 손에 들지 마시고
이제 셀린느 미니 크로스백 이용해 보세요.
다른 색상도 이어서 소개해 드려요.
먼저 소개해 드렸던
탄 색상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컬러는
무난한듯 한데 이런 색상은
가지고 있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희소성이 있습니다.
앞뒤 매력이 다르고
전체적인 마감처리나
로고의 완성도까지 사진으로 보시는 그대로예요.
슬림하고 가벼워서
휴대하기에 정말 좋아요.
요즘은 아우터가 두꺼워서
큰 가.방보다는 요정도 사이즈가
딱인거 같아요.
길이를 양쪽에서 조절할 수 있으니
두꺼운 아우터 위에도
편하게 걸칠 수 있습니다.
곡선형 쉐입을 가지고 있어요.
아래로 살짝 더 쳐지는 스타일이라
우아함이 느껴집니다.
전면 큼지막한 로고 외에는
별다른 포인트가 없어서
박음질 하나에도
가죽결에도
더 집중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심플한 디자인이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임팩트 있는 전면 로고도
위아래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버클은 골드 컬러를 사용하였구요.
스트랩도 가.방 사이즈에 맞게
너무 넓거나 두껍지 않습니다.
가.방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로
양쪽에 박음질이 되어있어
말림현상도 없어요.
똑딱이 잠금이 있지만
오픈형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잠그고 사용할때보다
잠그지 않고 사용할때가 많은데
깊이감이 있어서 인지
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그래도 중요한 소지품이 있을때는
잠금버튼을 이용해 보세요.
테두리 마감도
까실거리는거 없이 완전 깔끔하게~~^^
수납 후 크로스바디 형태로
연출한 모습입니다.
어깨에 걸치니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평소 어떤 소지품을
챙기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가.방 사이즈가 작아지면
소지품도 거기에 맞추어
미니멀하게 바뀝니다.
꼭 필요한것만 챙겨서 가볍게 다니세요.
캐주얼한 차림부터
다양한 옷에 어울려서 쓰임이 더 많아요.
시크한 블랙컬러는
사진으로 보는 그대로 입니다.
무난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슬림한 사이즈로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살짝 더 커지는 느낌이예요.
각지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매일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은
결국 가볍고 적당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이제 가볍게 매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