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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즐거운 금요일 밤^^
독특한 형태로 매력을 발산하는
끌로에 미니백
소개해 드릴거예요.
상세 매력을 전달드리기 전
어떤 컬러가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요렇게 실용성 높은
세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브라운 컬러부터 만나볼게요.
위아래 같은 가방인데도
느낌이 전혀 다르지 않나요?^^
기본 토트백 디자인에
독특한 기능을 넣어서
가방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 토트용 손잡이에
링을 안으로 넣어 요런 깜찍한 모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시그니처 Chloe 및
홀스 메달이 세팅된 댕글링 체인이
포인트 효과를 주고 있어요.
끌로에 미니백은
함께 구성된 부속품만으로도
충분한 멋을 살릴 수 있는 가방이예요.
따로 악세서리가
필요없습니다.
사이즈는 세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가장 작은 사이즈로
들고 왔어요^^
18*19*8cm 입니다.
정면 상단에는 금장로고가 있는데요.
바디에 패턴이 없기때문에
사이즈가 크지 않아도
충분히 눈에 띕니다.
그리고 두개의 장식이 달린
체인 악세서리는 토트용 손잡이에
연결되어있어요.
요즘은 키링을 정말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가방 디자인에 꼭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기 쉽지 않습니다.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요렇게 포함되어있으니
이 자체로 예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토트용 손잡이는 링을 끼워서
하나로 만들기도 하고
가방 주름을 잡기도 합니다.
그리고 긴 가.죽 스트랩이 하나 더 있는데
요건 탈부착이 가능해요.
여기에 길이까지 조절할 수 있으니
스타일링 방법도 자유롭습니다.
그래픽한 라인으로 강조된
실루엣이 특징이라고 해요.
그래서 컬러가 화려하지 않아도
패턴이 없어도 충분히 개성있고
포인트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그리고 가방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수납력은 가장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닥도 탄탄하게 마감되어있구요.
가.죽 이음이라든지
전체적인 마감처리까지
깔끔합니다.
숄더백 크로스백
거기에 토트백 연출까지 가능하니
매일매일 싫증없이 들고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아래 사진은 후면인데요.
정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상단 로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로고를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면
앞뒤 상관없이 들고다닐 수 있어요.
입구는 마그네틱 잠금장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두개의 손잡이를 맞닿게 들고다니면
입구가 벌어지지 않지만
잠금버튼이 있으면 좀 더 안전하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내부는 깊이감이 살짝 있고
통도 넓어서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
이제 실제 연출샷 보여드릴게요.
댕글링 체인이 확실히
가방을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손잡이게 어깨끈까지 있으니
너무너무 편안해요.
긴 스트랩을 탈착할때는
링을 핸들에 끼워서 연출해 보세요.
독특한 쉐입을 만들기 때문에
확실히 다른 가방과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그리고 계절을 타지 않기 때문에
봄부터 겨울까지 쭈~~욱 사용할 수 있어요.
핸들에 끼울 수 있는 링은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어요.
평소에는 이렇게 악세서리 처럼 활용하시고
가방 모양을 바꾸고 싶다 하시면
손잡이에 끼워서 사용하세요.
이어서 블랙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적당해요.
그리고 마그네틱 자석잠금을 닫게 되면
아래 사진처럼 입구가 맞닿게 됩니다.
요정도 핏으로도 자연스러운 쉐입이 만들어져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가장 작은 사이즈를 선택한 이유는
사이즈에 비해 수납력도 나쁘지 않고
스타일링이 자유롭다는
장점때문이었어요.
카프스킨의 매력을 잘 살렸으며
입체적인 핏이 가능해요.
그리고 세가지 컬러 모두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골드체인줄에는 두개의 장식이 달려있어
고급스러운 효과를 주고 있어요.
하나는 사각모양이고
다른 하나는 원형으로 되어있어요.
적당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고
모양도 특이한듯 해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력만점 가방 입니다.
쳐짐이 거의 없는
탄탄한 바닥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은
두개 입니다.
두개를 잡게 되니
무게가 분산되어 더 가벼웠어요.
그리고 손잡이가 있어야
핸들링 하기 편하잖아요^^
토트백으로도 너무 예쁘니
긴 스트랩이 필요하지 않을때는
과감하게 탈착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핸들에 끼울 수 있는 링이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어서
분실 위험이 없는게 좋더라구요.
따로 관리해야 한다면
아마 분실했을수도 있어요.
내가 원할때는 그냥 밖으로 꺼내도 되고
손잡이에 끼우고 싶을때는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편하고
거기에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시크한 블랙컬러는
호불호 없이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어요.
마지막 그레이 컬러
만나보도록 해요.
아까도 설명드렸지만
세가지 컬러 모두 무난합니다.
그래서 어떤 색을 선택하셔도
데일리로 잘 사용하게 될거예요.
손잡이에 링을 끼운 쉐입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버킷백 같기도 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스트랩은 내부 상단 고리에
연결하는거라 깔끔한 모습입니다.
다양한 소지품을
편하게 넣어서
들고 다니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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