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선택옵션 2 개, 추가옵션 0 개
a044108061 a044113061
Hi~~^^
예쁜건 같이보기^^
보테가베네타 홉 은
편안한 매력덕분에 매니아층이
정말 두터운 가방이예요.
오늘은 Bottega Veneta의 상징과도 같은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과감하게 뺀 디자인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즈도 두가지^^
컬러도 두가지랍니다.^^
작은 사이즈 브라운 컬러부터
만나보도록 해요^^
기존에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바디를 이루고 있었어요.
그래서 외부에 로고 각인이 없어도
Bottega Veneta 제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디자인은 가죽 짜임이 사라지고
가죽 그대로의 장점을 느낄 수 있게 했어요.
편안하면서 부드러운 착용감과
자연스럽게 쳐지는 입구덕에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바디와 하나로 연결된 핸들은
어깨에 걸쳐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가죽이 유연하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입구를 누를 수 있고
어깨에 걸쳤을때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스트랩도 와이드 스트랩처럼
넓이감이 있어요.
정면에는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그리고 사이즈 안내해 드리면
41*20.5*7.5cm 입니다.
두 사이즈가 있구요.
지금 보시는 사이즈가 작은거예요.
그런데도 작다고 느껴지지 않죠?^^
입구는 자석이 부착되어있어
가죽을 접어서 닫을 수 있습니다.
입구가 작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 폭이 나오더라구요.
이정도면 왠만한 소지품은
거뜬히 들어갑니다.
내부도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으며
지퍼로 된 보조포켓이 자리하고 있어요.
수납후 이렇게 접으면
다시 내부가 보이지 않아요.
자석 잠금이라 어렵지 않습니다.
로고는 프린팅 방식이 아닌
각인방식이라 오래 사용해도 지워지지 않아요.
여기에는 원산지도 새겨져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가장 매력적이예요.
이렇게 어깨에 걸친 후
손으로 잡으면 흘러내리지 않아요.
손으로 들고다녀도 멋스러워요.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가지 모습으로 연출가능해요.
동일 사이즈 블랙컬러 보여드릴게요.
피라미드 형태의 실루엣 입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구조는
시각적으로 편안하게 보여요.
유연한 쉐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보테가베네타 홉의 매력은
꾸미지 않은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과한 디테일이나 컬러도 없이
이렇게 우아하고 멋스러울 수 있다니
실제로 보고나니 더 감탄스러웠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가죽을 접어서 박음질로
고정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스티치 라인도 정교하구요.
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이
사진으로도 충분히 느껴지는듯 합니다.
입구를 보시면 내부 바닥이 보여요.
그만큼 수납하기 편하다는거예요.
입구 상단에는 자석잠금이 있어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입구가 쳐지는 가방에는
보통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보테가베네타 홉은 자석잠금을
선택했답니다.
동그란 자석은 사이즈가 꽤 있어서
잠금력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상단 가죽을 접어서 부착하는 방식으로
여기에도 정교한 스티치가 돋보이네요^^
내부는 지퍼잠금이 가능한
보조포켓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분리수납을 할 수 있고
중요한 소지품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어요.
여기서 부터는 사이즈가 커집니다.
상세사이즈부터
알려드릴게요.
54*24*13cm 예요.
브라운 컬러부터 볼게요.
사진으로만 보면 사이즈가 커진게
느껴지지 않지만 착용샷을 보시면
확실히 알 수 있어요.
보부상백 이라고 들어보셨을거예요.
사이즈가 큰 가방을 말하는건데요.
이제 가방의 트렌드는
빅백 입니다.
옷차림이 다소 심플해도 큰 가방이
멋을 대신해 주고
수납도 넉넉하게 할 수 있어요.
사이즈가 커져도 디테일은
거의 동일해요.
우선 입구잠금도 동일해요.
가죽을 접어서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상단 가죽을 펼치면
이렇게 오픈이 됩니다.
입구 사이즈가 커서
큰 소지품도 불편함 없이
수납할 수 있어요.
디테일이 최소화된 가방이라
입구 디테일도 마음에 들었어요.
심플한 지퍼 잠금보다
백배는 더 잘 어울립니다.
메인공간을 모두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이렇게 지퍼 잠금이 가능한
보조포켓이 있다는건 꼭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가방 내부가 클수록
다양한 소지품을 넣어다니게 됩니다.
한꺼번에 모두 넣게되면
정말 이것저것 다 섞여서
찾아쓸때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지퍼잠금 포켓이
최소한의 분리를 해주는거 같아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색상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디와 일체형으로 보이는
가죽 핸들은 어깨에 걸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그리고 와이드 형태처럼 넓어서
착용감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사이즈가 커진만큼 가방의 무게도 올라가잖아요.
이런 넓은 스트랩을 어깨에 걸치면
무겁지 않고 편안해요.
한번의 외출이 길어질수도 있고
짧아질수도 있어요.
옷과 신발이 불편하면
피로감이 몰려오는것 처럼
가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편한 가방을 메고 있어야
하루종일 편하게 메고다닐 수 있어요.
내부 가죽도 정말 매끄럽더라구요.
가죽의 찐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착용샷 보시니
확실히 커진게 느껴지시죠?
자연스럽게 입구가 쳐지기 때문에
숄더백으로 최고입니다.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