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롱패딩
이맘때즈음이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는데 시월의 마지막밤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누구나 한번씩은
들어봤을법한 노래이지요?
오늘이 바로 그날이겠지요??
왠지 저는 10월의 마지막날이 되면
11월부터 왠지 겨울일거 같은 생각이 들고
5월의 끝자락이 되면 바로 내일
6월이 되면 여름이 될것만 같아요.
그래서 내일이 겨울의 시작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기온을 보니 내일부터
추워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일교차가 크니 더더욱 건강관리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잇님들의 건강 화이팅!!
저는 오늘 잇님들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사해드릴려고 합니다.
겨울에 입으면 멋스러우면서도
너무나 스타일나는 아이템!
버버리 롱패딩을 준.비했는데요.
오늘 총 2가지 컬러를 준.비했습니다.
가장 무난하면서 어떤 색상과도
코디해서 입기 좋은 컬러감을
자랑하는데요.
바로 베이지 색상과 블랙입니다.
저역시 외투로는 소장하고 있는
컬러감으로 제일 많으며 유행타지 않고
꾸준히 입을수 있는 색상이라 생각들어요.
먼저 베이지 컬러부터 보도록 할게요.
군더더기 없는 이쁜 A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할수 있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상품입니다.
평균 여성의 신장을 고려했을때
길이감은 무릎과 종아리의 사이에
오는 롱한 길이감이라서 키.가 커.보.이.는
효과가 있는 타입이예요.
후드가 구성되어 있어 펌핑이 과하게
되어 있는 타입이 아니라서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허리부분에 벨트가 이루어져 있으며
길이조절이 가능한 버클형태로
되어 있는 구조예요.
스타일에 맞게 조절하면 되구요~
양쪽으로 포켓이 사선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추울때 손을 넣거나 물건을
넣기 좋은 구조입니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A라인은 더욱
여자여자한 느낌과 함께 패/딩이
아닌 코트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구요.
다른 옷과 함께 매치해 입었을때
극대화되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장점이 매우 많은 상품이예요.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앞쪽의 열고
닫는 부분은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지퍼로 열고 닫고 스냅버튼으로
한번더 닫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매우 견고하면서 꼼꼼하다고 할수 있어요.
입었을때 목이 닿이는 부분에는
베이지 컬러의 바탕에 브랜드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는 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감을 살펴 보도록 할게요.
안감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체크 문양이 이루어져 있는데
이 체크 문양은 세월이 흘러도 계절
상관없이 정말 꾸준한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블랙과 화이트 레드 슬림한 라인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겉감에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안감에 구성되어 있어서
언뜻언뜻 보이는 멋스러움이
존재한다고 할수 있어요.
살짝씩 보이는 체크라인이
정말 멋스럽거든요~
착용한 모습을 보도록 할게요.
앞서서도 보여드렸지만 데일리하게 입기
좋고 보온성도 너무나 좋으며 길이감에
비해 또 가볍기는 정말 가볍습니다.
겨울의 한파와 멋스러운 실루엣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라인입니다.
버버리 롱패딩 이어서 두번째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베이지와는 또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그런 색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구요~
베이지 컬러는 단추부분이나 버클이
블랙색상이라서 살짝의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 나는데 이 색상 바디 컬러 자체가
블랙이기 때문에 조화로운
느낌의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뒷부분을 보면 양쪽에 트임부분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트임은 스냅버튼으로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때 그때
취향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코디할수가 있습니다.
허리 벨트는 벨트에 연결되어 있는
D링이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한다고 할수 있어요.
소배부분의 스트랩과 허리 벨트는
조화롭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주는데요.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 깔끔하고
단아한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폴리에스테르로
생활방수가 되는 소재입니다.
일상생활하다가 물이나 음료를
엎지를수도 있고 갑작스럽게
밖에서 눈이나 비가 내릴수도 있어요.
이럴때 생활방수가 되는
옷감은 매우 요긴하답니다.
찝찝함이 없이 상쾌하게 입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 안감의 충전재는 다운
솜털과 깃털로 빵빵하게 이루어져
있는데 그래서 보온성이 더 좋습니다.
보온성이 좋으면서 옷이 롱한
기장감인데도 매우 가볍다는 장점이
큰 특징이라고 할수 있어요.
모든옷이 마찬가지이겠지만
무거우면 정말 불편하게든요.
겨울철은 날씨가 춥기 때문에 몸자체가
움츠려들기 쉽상이랍니다.
그럴때 옷까지 무거우면 근육통에
피로감이 더해질수가 있어요.
그래서 옷의 무게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스타일내기 너무나 좋은
버버리 롱패딩 오늘의 스펙
아래에서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S, M, L, XL
컬러
베이지, 블랙
따뜻함과 함께 멋스러운 세련미의
조화를 이루는 겨울 아우터라고
할수 있는 오늘의 패션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