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
요즈음 찬바람이 아침저녁으로 부니
목도리, 스카프 이런 종류를
더 많이 두르는거 같아요.
오늘 절대 불변의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를
준비해서 왔답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매해 매년 겨.울마다
꺼내서 사용하고 있어요.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에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스타일나는
아이템이라 세월이 흘러도
쭈욱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총 2가지 스타일을 준비했는데
첫번째는 가장 무난하면서 누구나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준비했구요.
두번째는 첫번째와는 완전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타입으로
은은한 감성이 느껴지는 타입입니다.
첫번째 디자인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총 9가지 중에 가장 무난하면서 인기가
많은 색상이며 베이지컬러입니다.
아마 이 디자인은 안본사람이
없지 않나 하고 예상해보는데요.
전체적인 기품이 느껴지는 타입으로
전체적으로 체크 문양이
이루어져 있는데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체크 문양은 예전에는 신분을
나타내는 척도였다고 해요.
체크의 색상에 따라 신분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앞뒤 양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타입이라 편안하게 아무렇게
착용할수가 있는 아이템이예요.
전체적으로 블랙과 아이보리 색상의
조합이 너무나 멋스럽고
거기에 화이트와 그레이 여러가지
복합적인 컬러감이 이루어져 있어요.
한쪽의 모서리 아래쪽에는 이 브랜드의
라벨이 이루어져 있는데 로고가
이루어져 있고 그아래에는
특유의 흘림체로 원산지 표기가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상세설명이
나와있는 라벨이 있는데요
상세설명과 함께 이 상품의
재질등등 상세설명이
나와있어요.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감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컬러는 가을겨.울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지금은
이런 컬러자체가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완전한 튀거나 쨍한 느낌의 색이
아니라 은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런 색감이라서 더더욱
스타일 난다고 할수 있어요.
각각의 색상마다 체크 라인 색상이
다른데 각 color에 어울리게
라인의 색상이 형성되어 있어서
더욱 조화로움이 느껴지는 타입입니다.
제목에도 알수가 있듯이
전체적인 소재는 100% 캐/시/미/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포근함과 보온성이
너무나 좋은 상품입니다.
처음에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나머지 색상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각각의 색상별로 너무나 이쁘며
포근한 느낌이 드는 스타일이구요.
각 블랙 라인에 마치 물나염 느낌의
색상 번짐 느낌이 있는데
이 또한 멋스러운 포인티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하는
상품이지만 남.성분들에게
더욱 어울리는 타입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바로 네이비 색과 그레이색인데요
댄디한 스타일의 옷차림에 이 아이템
하나 둘러주면 멋진 남친룩 완성!
은은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이라서
더욱 멋스럽게 느껴져요.
마지막으로 첫번째 디자인
한가지 컬러 더 보여드리도록
할테니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이번 컬러는 연한 핑크 느낌에 라인은
밝은 브라운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전체적인 색조합이 매우 좋은 타입이며
양쪽 끝에는 프린지의 포인트가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는 부분
위에는 자수형태로 상표의
문양과 로고가 있는데요.
로고는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며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어요.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 이번에는
두번째 디자인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두번째 디자인은 이렇게 세가지
색상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번째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첫번째 색상부터 보여드릴게요.
처음 보여드린 디자인의 상품과
디자인과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지만
버/버/리의 전체적인 맥락은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바로 체크 문양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맥락은 동일하다고 할수 있어요.
첫번째 브라운 컬러는 색감조합이
정말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진한 브라운부터 밝은 카멜과
감각적인 그레이 색까지 함께
이루어져 있어서 우아한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는 타입이예요.
한쪽 모서리에는 이 브랜드 문양과
logo 자수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사이즈는 위에 첫번째 스타일과 동일하구요.
가로 길이가 180cm 라서 넉넉한
길이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컬러는 중후한 느낌과
세련된 매력을 더해주는
네이비와 블랙 색상의
조합을 이루고 있어요.
쫙 내려오는 프린지의 컬러에 주목해주세요.
한가지 색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색감으로
바디부분과 함께 조화로움을
이루고 있어요.
뒤쪽에는 이 브랜드 상세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설며이
이루어져 있어요.
마지막 컬러 레드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블루든 네이비색은 진한 컬러감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다크하지않고
촌스러운 느낌이 없으며 빈티지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너무나
잘 돋보이는 상품이라 할수 있어요.
오늘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보았구요.
스펙은 아래에 표기에 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