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체온을 1도 높여줄
미우미우 목도리
다양한 컬러로 구경해 볼게요.
모두 네가지 색상이 있어요.
스프라이트 로고 패턴으로
보온성은 물론 포인트 액세서리로
잘만 활용하면 스타일도 챙길 수 있답니다.
사이즈는
180*32cm 입니다.
블랙부터 보실게요.
울과 캐시미어를 사용한
포근한 디자인 입니다.
목에 휙 두르거나 목과 얼굴에
칭칭 감아 강추위에 맞설 수 있어요.
목과 얼굴까지 감싸줘
온기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세련됨이 묻어납니다.
이런 디자인 너무 좋아요.
원래 miumiu 로고 자체를 좋아하는데
과하지 않은 로고 프린팅으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넓이와 길이 모두 마음에 들어요.
길이가 어정쩡한 제품들은
스타일링 하기 정말 어렵잖아요.
어깨에 넓게 펼쳐 연출하는것만으로도
이렇게 멋스러울 수 있네요.
멋도 멋이지만
얇고 가벼운데도 굉장히 포근합니다.
저는 요즘 진짜 춥더라구요.
겨울 아우터들뿐 아니라
보온템들도 잔뜩 꺼냈습니다.
색.감도 진짜 예뻐요.
오늘 네가지 색상 준비되어있으니
그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코트나 패딩위에
샥~~~걸치면 분위기 있는 룩 완성!!
거센 겨울 바람으로 부터
얼굴과 목을 보호해주고
풍성하게 연출할 경우
얼굴을 더 작아보이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카프 보다는
머플러를 선호하는편이예요.
사이즈가 어느정도 있어서
특별한 스타일링법 없이도
풍성함만 유지한다면
근사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보통 겨울 스타일링이
가장 어둡습니다.
다크한 계열의 옷이 많아요.
그래서 이런 포인트 아이템을 이용하여
겨울 스타일링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게 좋스니다.
알록달록한 컬러들부터
다양한 패턴들까지
여러가지 디자인들이 있지만
올해 머플러는
미우미우 목도리로 정했어요^^
캐시미어와 울의 장점을
모두 살렸습니다.
보풀도 생기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이제 시월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10월의 첫날이라고
인사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11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전에
월동준비를 마치셔야 해요.
심플하고 밝은 톤과
화사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들
이 모든걸 잘 활용하게되면
무심하게 묶어두기만해도
쿨하면서 자연스러우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다음컬러 보실게요.
겨울철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머플러라고 생각하는데요.
보온을 생각한 아이템으로
의외로 스타일링의 정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형을 보완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길게 늘어뜨려 시선을 세로로 분산시키게 되면
평소보다 날신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어요.
그리고 소재가 너무 두껍지 않은게 좋아요.
그래야 어떤 스타일로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얇으면 보온성이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어떤 소재를
사용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캐시미어와 울 소재니
얇아도 충분히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날씨가 추우니
자꾸 움츠려 들게 되더라구요.
움츠린채로 오래있게 되면
어깨도 아프고 목도 아파요.
그래서 저는 겨울이면 머플러를
정말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머플러를 하고 안하고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스타일과 보온을 동시에 잡을 수 있고
소재 자체가 화려한것 보다는
이렇게 자연스러운 멋을 낼 수 있는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런 패션포인트들은
오히려 더 오래 사용하게 됩니다.
오래 사용해도 유행을 타지 않아야 해요.
올해도 예쁘게 메고 다니겠지만
내년이든 후년이든 상관없을거예요.
스트라이프 패턴은
한쪽은 로고가 있고
한쪽은 로고 없이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그래서 과한 느낌이 없어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촉감과
세련된 디자인이 시선을 끌어당겨 줄겁니다.
오늘 네가지 색상으로 준비했는데
보자마자 다 갖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보시면
컬러가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ㅎ
키가 작으신 아담사이즈 분들은
머플러를 사선으로 메주시는게 좋아요.
사선매듭은 가슴 중앙에
브이네크라인 형태를 그려
시선을 위로 올려야 해요.
가슴에서 배꼽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길지 않도록 해 작은 키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턴이 없는것 보다는
이렇게 스트라이프 패턴을 이용하여
시선을 끌어 작은 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어요.
통통족 언니분들이라면
머플러를 길게 늘어뜨리는걸 추천드려요.
반대로 마른체형분들은
새의 둥지처럼 목 주변에 둥글게 감아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밋밋하고 보해보이는
아우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살려보시길 바랄게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색상보면서
마무리 할게요.
겨울옷이 무겁게 느껴지는 분들도
추위를 안느끼는게 아니예요.
그럴때는 모자를 쓴다든지
장갑이나 머플러를
활용하셔야 합니다.
대신 겨울 아우터를 조금 가볍게
입을 수 있어요.
그리고 멋을 내고 싶지만
추위에 대적할만한 아이템을
찾지 못한분들 있죠?
그런 분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게 바로
미우미우 목도리예요.
겨울에도 외출이 많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온성 위주로
챙기셔야 하잖아요.
부피 많이 차지하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아요.
차에 두시거나
사무실에 비치해 두면
히터없이도 내몸을 따듯하게 할 수 있어요.
밑단은 요렇게 쫀쫀한 시보리로
스타일링 후 돋보이게 만들어졌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