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취양을 두루 반영하고 있는
버버리 바람막이는
간절기 핫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급격지 쌀살해 지는 날씨를
대비할 수 있는지
저와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모두 세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
블랙
베이지
핑크
"
이렇게 만나볼게요.
사이즈는
S,M,L,XL까지 있어서
체형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면서
아침에 나설때 반팔로는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한낮에는 벗고 있더라도
다시 저녁이 되면 쌀쌀해지는 시기예요.
이런 날씨가 참 옷입기가 애매한데
이런 간절기 아우터 소장하고 계시면
진짜 든든하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버버리 바람막이 제품은
바.람을 효율적으로 차단시켜
내부 찬기운이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여기에 넥라인을 높게 하여
좀 더 따뜻한 느낌을 주죠
보통 후드에 부착되어있는
조임끈인데 하이넥에도 있어요.
그래서 목이 들뜨지 않게 잡아줍니다.
찬기운만 막아도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잖아요^^
여기에 포인트 효과를 주니
일석이조 입니다.
그리고 허리에도 조임끈이 있어요.
롱기장은 아니지만
엉덩이를 덮어주는 기장이라
이런 허리 경계선이 필요해요.
아예 길거나 짧은것 보다
이런 미디엄 길이가
비율을 나빠보이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허리 라인에 경계를 두어
비율도 챙기고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조임끈은 진짜 탄탄한 소재로 되어있고
앞뒤 전체를 조이는거라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조이고 난후에는
따로 묶을 필요없이 고정용 부속품을
이용하시면 편해요.
소매는 밴딩 처리 되어있어
이너 두께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줄었다 합니다.
기장은 엉덩이를 덮기 때문에
허리로는 바.람이 들어오지 않지만
소매와 목으로 바.람이 들어올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더 디테일하게
마감해 두었습니다.
요렇게 뒤에까지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힙니다.
주름을 잡고 있으면
셔링 느낌도 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배가 되는거 같아요.
부속품에는
BURBERRY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이번에는 베이지 컬러로
만나볼게요.
넥라인을 깊게 감싸고
허리 주름으로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간절기 아우터로는 최고인거 같아요.
그래서 버버리 바람막이는
봄과 가을에 인기가 정말 많습니다.
소재도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간절기에 입기에 딱이예요.
양쪽 포켓이 있기 때문에
간단한 수납도 가능합니다.
가슴쪽 고급스러운 로고 플레이팅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아우터에는 소매나 가슴쪽에
로고가 있어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아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아우터는 매일 세탁하는 옷이 아니기 때문에
주름이나 오염도 신경쓰일수 밖에 없습니다.
매일매일 입을 수 있고
스타일도 챙길 수 있는^^
잠금도 이중이예요.
지퍼를 플랩이 깔끔하게 덮어주고
여기에 스냅버튼이 있습니다.
이중이기 때문에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요.
단풍이 절정은 아니지만
산을 찾는 분들도 늘어나고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어요.
그럴때 아우터가 참 애매한데
가디건보다는 이런 자켓 종류가
활동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허리 라인을
잡을 수 있어서
부해 보이지 않아요.
여름내내 티셔츠만 입었는데
여기에 아우터를 걸치게 되면
부해보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핏을 잡아줄 수 있는 옷을 고르게 되면
가을,겨울에도 날씬한 핏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체온을 유지하는데 좋고
허리 주름이라든지
지퍼를 내려입게 되면
카라처럼 넓게 펼쳐지는 스타일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양한 실루엣 변형이 가능해서
스타일링하기에도 진짜 좋아요.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
조임끈은 두께감도 있고
탄탄합니다.
잡고 당겨보면 일반끈과 확실히 구별될거예요.
아우터는 역시 포켓이죠^^
손을 넣어두기에도 좋지만
가방 대신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어 진짜 편합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장식이 없기 때문에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이예요.
심플한 디자인들이
어떤 옷에도 매칭하기 쉬운거 알고 계시죠?^^
여기에 착용감이 좋고
사이즈별로 선택할 수 있어
이너를 두껍게 입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한사이즈 업하셔도 괜찮아요.
사이즈 업하셔도 허리 주름을 만들 수 있어
부해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마지막 핑크 컬러
소개해 드려요.
화사한 컬러감이
분위기도 밝게 바꿔줍니다.
이런 색상들은 실제로 보시면
더 예쁜데 사진이 살짝 아쉬워요.
ㅜㅜ
지퍼를 끝까지 올리게 되면
이렇게 목도리를 두른듯 보입니다.
하지만 지퍼를 내리게 되면
카라처럼 넓게 펼쳐지기 때문에
느낌이 또 달라져요.
그래서 싫증없이 매일 입을 수 있는거 같아요.
야외에서는 확실히 밝은 느낌이 좋습니다.
너무 크지 않고 몸을 착 잡아주는게
착용감도 괜찮아요.
일상복,등산복,산책시
모두 가능해요.
봄에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는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찬기운도 막아주고
스타일은 살려주고^^
허리 라인을 원하는 만큼
잡을 수 있어 더 좋은^^
유행없이 오래오래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