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한제품들은 스타일까지
챙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보실 제품은
편안한데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로저비비에 슬리퍼 입니다..
함께 구경해 보실게요.
컬러는 블랙,화이트,브라운
세가지로 만나볼 수 있어요.
세가지 컬러 함께 보면서
비교해 볼게요.
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해요.
블랙컬러부터 볼게요.
로저비비에 슬리퍼는
여름내내 인기 많았던 아이템 입니다.
이제 겨/울이 되면서
신을 수 없게 되었는데
그 아쉬움을 달래줄 털 제품이 나왔어요.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쪽이 털로 덮혀 있어
포근함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슬/리/퍼만 신는 분들은
다른 신발은 엄청 불편해 하시더라구요.
일단 앞뒤가 다 뚫려 있으니
답답하지 않고 시원합니다.
거기에 신고벗고가 편해서
자주 신을 수 있어요.
실외 활동이 많으신 분들도 가능하고
실내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도
발을 편하게 해주는 슈즈 입니다.
발등을 잡아주는 두줄 스트랩이 있어서
앞뒤가 다 트여있어도
헐겁지 않아요.
여기에 로저비비에 슬리퍼 만의
고급스러운 장식을 추가하여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게 했어요.
바디는 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소재 입니다.
겨.울에는 스웨이드와 벨벳 소재들이
인기가 많잖아요.
보기만 해도 따뜻해 지는 느낌이 있어요.
여기에 안쪽도 모두 털로 덮혀 있어
맨발에 신어도 포근합니다.
운동화와 로퍼 같은 슈즈도 필요하지만
겨.울에도 슬/리/퍼가 있으면
굉장히 편해요.
하지만 차가운 바람을 견딜 수 있는
디테일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시어링 소재입니다.
신발 자체는 무겁지 않아요.
그리고 이렇게 보면 플랫 스타일처럼 보이지만
안쪽까지 모두 고려한다면
어느정도 키높이 효과가 있어요.
안쪽이 높게 되어있는데
이 부분이 털로 덮혀있어
보이지 않을뿐입니다.
신었을때 키가 커지는 효과가 있어요.
두줄 스트랩이 편한 이유는
발등과 발가락쪽 높이가 다릅니다.
이 높이를 맞출 수 있어서
헐겁게 느껴지지 않아요.
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발등을 조여주는 부분이 필요해요.
바로 이 스트랩이 이런 부분을
해결해 줄겁니다.
거기에 크리스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에
화려함과 러블리함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만큼
겨/울에도 인기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발은 착화감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신는 사람이 편하게 느껴져야
자주 신고 또 오래신는거 같아요.
앞뒤가 모두 뚫려 있으니
신고벗기도 굉장히 편하고
털 부분이 폭신해서 오래 신고 있어도
다른 슈즈에 비해 발아픔이 많이 없더라구요.
눈처럼 뽀송하고 하얀털이
내부를 꽉 채우고 있습니다.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죠.
바닥은 가죽으로 된 로고패치가
부착되어있어요.
이 부분도 폭신해요.
바닥은 딱딱하지 않아서
일반 슬/리/퍼와 확실히 비교가 됩니다.
한번 신게 되면
자꾸 신어지게 될거예요.
날씨가 추울수록 바닥 조심해야 하는거 아시죠?
아래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신발 바닥 홈이 깊게 파여있습니다.
홈이 깊어 미끄럼 방지효과가 크고
걸을때 미끌리지 않습니다.
추운날씨 때문에 땅이 얼어있는데
걸을때 미끄러우면 안되잖아요.
맨발에도 폭신하지만
따듯한 양말과 코디하시면
겨/울 슈즈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충분히 따듯하다고 느껴질거예요.
그리고 크리스털 장식이
하나가 아닌 두개나 있어서
더 빛나 보입니다.
맨발과 양말
두가지 느낌 모두 비교해 보세요.
스타킹에도 잘 어울립니다.^^
이제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겠습니다.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의 컬러가
달라졌습니다.
세가지 컬러가 있기 때문에
세가지 중에서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같은 사이즈를 신어도
발 모양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발 모양에 맞게
스트랩을 조절할 수 있는 디테일이
중요한거 같아요.
발가락쪽은 좀 더 낮게
발등쪽은 좀 더 높게 조절해서
헐떡거리지 않습니다.
슬/리/퍼는 걸을때 특유의
찰랑 거리는 소리가 있는데
그런 소리 없이 신을 수 있어요.
크리스털 장식이 핵심인 만큼
견고하게 부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다른 크리스털을 이용하여
더 화려하고 예뻐 보여요.
신발은 뭐니뭐니 해도
발등 장식이 중요합니다.
어떤 장식을 사용하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이
파티룩에도 잘 어울리게 할거예요.
데일리룩에 매치하게 되면
도시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할때도 비치해 두면
편하게 운전할 수 있어요.
바닥이 미끄럽지 않아서
운전할때도 편합니다.
사무실에서 오래 머무는 분들도
신발은 편한걸 선호하는데
이 제품이 그래요.
답답하지 않고
편합니다.
크리스털 장식은
앞쪽과 뒤쪽 스트랩 모두
사이즈가 동일해요.
앞쪽이라고 해서
더 작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스트랩 안쪽까지 모두 채워져 있어요.
그래서 발바닥 , 발등
모두 포근합니다.
바닥 보시면 로고와 함께
시그니처 디테일이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인
브라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세가지 컬러 모두
무난하게 신을 수 있어서
어떤 컬러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크리스털 장식은
로고를 대신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중요한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