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맨하탄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에 놀라운
사람들도 많으실텐데요.
부랴부랴 옷정리를 하고 신발정리를
하고 또 가방정리도 해봅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보면 작년 이맘때
뭘 입었었는지 생각이 나지 않지요?ㅋ
이건 국룰인가 봐요.
옷걸이에 걸린건 많은데 막상
입을려고 하면 입을게 없다는 현실...
그래서 또 쇼핑창을 띄우게 되네요.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백!
바로 생로랑 맨하탄입니다.
이름만으로도 심금을 울리는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지요~
미니한 크기에 새롭게 재해석된
스타일로 매우 이지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군더더기 없으면서 매우 깔끔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어요.
색상 구성은 블랙, 화이트, 브라운
이렇게 세가지 구성이구요.
가장 기본적인 색 구성이라 할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블랙색상 부터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매우 매력적인 스타일로 그냥 핸드백
타입이 있고 제가 오늘 보여드리는
스타일은 핸들이 구성된 가방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핸들이 구성되어 있는
스타일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고 여러가지
type으로 들기 좋아서 더더욱
그러한거 같습니다.
하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가로 길이는 작지만 수납이
매우 잘되는 타입입니다.
딱 들었을때는 작고 깔끔한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고 생각보다 물건은
더 많이 넣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앞뒤가 동일한 모양으로 이루어 있으며
입구부분의 잠금장치가 매우 멋스러운
포인트가 된 스타일입니다.
마그네틱 클립 버클 컴프레션
잠금장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흔히 볼수 없는 디자인이라 더더욱
멋스러운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윗부분의 스트랩이 가방자체를
딱 잡아주는 스타일이며
특색있는 모습이라 할수 있어요.
바닥부분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바닥부분은 5포인트의
스터드 징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4포인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많은데 가운데 부분까지 되어 있어서
더더욱 가죽손상을 줄여준답니다.
그리고 반듯하게 세워놓을수 있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데코레이션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는 잠금은
메탈릭한 골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열어서 내부를 더 넓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사각으로 세칸이 이루어져 있고 중앙부분에는
브랜드 이름과 PARIS 로고가 이루어져 있어요.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토.트손잡이와
스트랩이 있어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길이조절이 되기 때문에 취향이나
스타일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블랙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들었을때 너무나 이쁜 크기이고
적당한 광택감이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브라운 컬러 보여드릴게요.
모양은 동일하지만 색상만 다를뿐인데
완전히 다른 느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가죽질감을 자랑하며 카프스킨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질감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수가 있구요.
측면에서 바라봤을때 바닥부분은
각이 진 스타일이 아닌 부드러운
완만한 곡선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부드러운 모습인지 알수 있어요.
그리고 하단부로 갈수록 넓어지기
때문에 수납이 매우 잘된다는 점!!
맨/하/탄의 뜻을 알고 계신가요??
레나페어어로 많은 언덕의 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시의 중심에 있는
섬이기도 하구요.
중심에 있는 섬이라는것은
그정도로 핵심적이라는 것이겟죠?
그만큼 중요하고 매우 핵심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붙여진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생로랑 맨하탄 입구부분의 스트랩은 뒤쪽에
고정이 되어 있고 앞쪽에도 고리가
있어서 고정이 잘되는 형태로 되어 있어요.
숄더끈은 슬림한 두깨로 되어 있으며
착용했을때 착화감이 매우 좋습니다.
숄더끈은 가방의 양쪽 측면에
거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측면부분에 앞뒤보다는 살짝
들어간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끈의 연결부분이 잘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매우 깔끔해 보이는
구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램스킨 소재로 부드러운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쪽에는 별도의 플랫 포켓이
있어서 작은 물건을 넣기가
좋은 구조예요.
그 포켓 앞에는 가죽탬이 있어서
브랜드 로고가 있는데요.
골드 프린팅으로 브랜드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에
각인으로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토.트손잡이와 숄더끈 두가지가 있으면
여러가지 스타일을 낼수가 있어요.
크로스 바디백으로 착용할수 있고
손으로 핸들을 잡거나
손목으로 걸쳐서 들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컬러 볼게요~
올화이트 컬러이지만 중간중간에
골드의 포인트가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없는 색감이라 할수 있어요.
어깨에 메는 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한데
버클의 방식은 아니고 징이 있어서
길이를 줄이거나 늘릴때
타공에 끼우는 방식입니다.
매우 간편하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깔끔하면서 스마트한 느낌을 주는
타입으로 여러가지 옷차림에 다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랍니다.
요런 가방은 선택아닌 필수라고
할수 있어요.
스타일나는 오늘의 ITEM !
생로랑 맨하탄 스펙은 아래에서
확인부탁드려요
사이즈
21 * 16 * 9cm
컬러
블랙, 화이트,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