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퍼 슬리퍼
가을은 무척 짧은 계절이죠??
봄처럼 너무나 짧고 우리나라는
여름과 겨.울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사계절이 뚜렷했는데
지금도 사계절은 있지만 현저히
봄가을이 더더 짧아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짧아진 계절은 금방 지나갈거고
곧 추.운 겨.울이 올건데요.
실내에서도 또는 서비스직 근무할때
데일리하게 신을수 있는 샤넬 퍼 슬리퍼를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너무나 귀여운 느낌의 슈즈인데요.
오늘 총 4가지 컬러를 준비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브라운입니다.
매우 매력적인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
색감으로 우아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슬림한 스타일이 아니라 넉넉한
발볼이 들어가는 타입이라서
신었을때 매우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철에는 실내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판매직일을
한다던가 서비스직 일을 할때 오래
서있고 실내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때 편안하면서 남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이쁜 요런 스타일을
신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 신으면 너무나 편안해서
그 매력에 퐁당 빠져들수밖에 없어요.
플랫느낌의 굽이이지만 굽 위로는
푹신하면서 탄탄한 바닥면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신발은 전체적으로 앞뒤가
동글동글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귀여운 느낌이 나는 타입이예요.
정말 부드러운 퍼를 느낄수가 있구요.
폭스퍼의 부드러움과 손으로
만져만 봐도 스르르 전율이 느껴져요.
그리고 매끄러우면서도 털 자체가
안빠지고 매우 견고하답니다.
이 브랜드는 너무나 유명하면서
손꼽히는 고급순위의 brand로
어떤한 아이템도 허투로
만드는 법이 없습니다.
색감자체가 은은하면서 우아한
감각을 보여주는 타입으로
이런 스타일은 음영이 있어서
더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다른 컬러 보여드릴게요.
겨.울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컬러인
하얀눈이 생각나는 화이트입니다.
발등부분에는 이 brand의 시그니처인
CC로고가 이루어져 있고 자수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견고하면서
매우 튼튼한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앞코부분은 동그란 반면에
발이 들어가는 부분은
일자로 되어 있어서 반달느낌이
나는 그런 분위기를 볼수 있어요.
신발의 바닥부분에는 CHANEL
로고가 세로로 이루어져 있어요.
딱 포인트가 되어 있는 타입이라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이 납니다.
발이 들어갔을때 발의 앞쪽부분만
감싸주는 것이 아니라 발목 앞까지
감싸주기 때문에 슬/리/퍼의 형태이지만
벗겨지거나 신고 걸을때 불편함이
없는 스타일입니다.
이 아이템은 매직같은 매력이 있어요.
한번도 안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신어본 사람은 없다는 매직^^
딱 그런 말이랍니다.
신었을때 신고 벗는 것이 너무나 편해서
자꾸자꾸 찾게 되는 타입이랍니다.
실내에 신어도 좋고
실외에서도 하.나 두고 신어도
편안하게 신기 좋은 타입이예요.
그래서 깔별로 욕심나기도 합니다.
제 주위에도 깔별로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요^^
그만큼의 기능과 편안함이
뒤따르기 때문이예요.
신발의 밑창 바닥부분을 살펴
보도록 할게요.
바닥부분은 X자 라인으로 중앙부분
아래까지 이루어져 있고
살짝의 굽이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중앙부분에는 CC로고와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각인 형태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러버솔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접지력이 매우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슬.리.퍼 같은 경우에
미끄러운 타입이 엄청 많아요.
자칫 잘못하다가 다쳐서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구요.
그만큼이나 접지력이 중요하답니다.
화이트 색상 신은 모습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귀여우면서 깨끗한 느낌이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그러 라인입니다.
이번에는 샤넬 퍼 슬리퍼 러블리한
느낌의 핑크 색상 보도록 할게요.
과한 핑크가 아닌 톤이 살짝 다운된
러블리한 핑크 컬러라 너무나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는 슈즈입니다.
오늘의 이 ITEM은 양말을 신고 신어도
좋고 맨발로 신어도 너무나 좋은데요.
부드러운 퍼의 촉감이 맨발에 그대로
와 닿기 때문에 정말
기분좋게 신을수가 있어요.
제 주위에 미용실이나 옷가게 또는
네일아트 등등 이런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이런 스타일의 슈즈를 소개해
줬더니 반응이 폭발적이더라구요.
발자체가 편안하다는 것을
매우 중요한 일이거든요.
하루의 컨디션이나 기분을
좌우하기도 해서 너무나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이 편안한 것이 중요해요.
자신한테 맞고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최고랍니다.
그리고 디자인 또한 중요하죠~
보기만 해도 신고 싶어지고 만지고
싶은 느낌의 슈즈입니다.
사랑스러운 느낌이 한가득!!
오늘 ITEM 마지막 컬러 보여드릴게요.
기본 색상이기도 하면서 꼭 빠져서는
안되는 컬러인 블랙입니다.
무난하게 신기 좋은 컬러이구요.
이런 블랙색상은 정말 검은색
여우가 떠오르는 그런 느낌이예요.
반지르르한 윤기가 느껴지는 기분^^
털 자체가 길지 않고 발바닥에
눌리더라도 눌리는 형태가 남지
않는 벗으면 그대로 살아나는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샤넬 퍼 슬리퍼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슈즈인데요.
올겨.울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ITEM 강추드려요^^
사이즈
35 ~ 40
컬러
블랙, 브라운, 핑크 ,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