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제이미
안녕하세요^^
오늘도 맑은 날씨에 기분에
좋아지고 이제 한여름의
그런 더위는 한발짝 물러난거 같아서
한낮에도 밖에 다니기가 괜찮은거 같아요.
오늘 제가 처음 보여드리는 브랜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너무나 유명한 상표인데요~
바로 생.로.랑 입니다.
저는 이 상표를 예~~전에 립스틱을 선물
받았을때 처음 접했는데 화장품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시리즈와
아이템이 많아서 더더욱 눈길이
가는 그런 brand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생로랑 제이미인데요~
제/이/미는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는데 오늘 제가 보여드릴 타입은
핫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포.숑입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와 사이즈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
38 * 33 * 2cm
컬러
블랙, 머스크
베이직한 느낌의 컬러구성으로
딱봤을때 큼지막한 보부상 느낌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흔히 볼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더더욱
눈길을 끄는 타입입니다.
먼저 블랙색상부터 보여드릴게요~
앞뒤 동일한 사각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각이 있는 타입은 아닌
내추럴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어요.
가로와 세로는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타입이지만 너비는 거의 슬림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는 구조인데요~
전체적인 가죽소재는 나파가죽의
램스킨이라서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가죽질감을 자랑한답니다.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앞뒤 동일하게
사각모양의 스티치와 함께
사선의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브랜드 이니셜이 중앙부분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골드 클로저로 YSL 로고가 겹쳐진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심플하면서도 매우 세련된
모습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블랙바탕에 이렇게 로고하나만
딱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라
매우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안감은 오가닉 코튼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별도의 가죽탭이
있어서 브랜드 이름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입구의 잠금부분은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열고 닫기가 매우
편리한 구조예요.
내부는 넓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물건을 담기가 좋구요~
오늘 이가방은 많은 셀럽들과
연예인들이 착용하고 나와서
더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아이템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별도의 파.우.치가 구성되어
있다는 부분입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사각모양의
파/우/가 있어서 지갑대용으로
사용해도 좋고 작은 물건이나 별도로
분리해야 되는 물건을 정리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 가방은 각이 딱 잡혀 있는 타입이
아니라서 착용했을때 더더욱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줄수가
있는데요~
숄더에 착용해서 좋고 여러번 감아서
손으로 들어줘도 되는 스타일이구요~
스트랩 어깨에 메는 부문은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착용감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그런 구조입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타입이예요~
숄더에 착용하고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가방라인이 너무나 멋스럽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정말 가방같으면서도
파/우/치 처럼 멋스러운
매력을 느낄수가 있구요~
착용만 했는데도 차도녀 느낌이 물씬나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눈길이 가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거 같아요.
생로랑 제이미 이어서 두번째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두번째 컬러는 진흙느낌의 머스크
컬러인데 카키 느낌과 함께
브라운 색감 느낌도 나구요~
전체적인 COLOR분위기가 너무나
좋은 스타일 같아요.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스트랩은
체인과 가죽이 혼합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이 바디부분의
가방라인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품격있는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어요.
측면부분에는 여며진듯한 구조의
박음질을 확인할수가 있구요~
앞뒤 전체적으로는 디자인처럼
사선과 사각형의 스티치가 들어가
있는데 그냥 브랜드 로고와 있었으면
좀 밋밋해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체인 스트랩과 함께 앞쪽의 로고는
같은 컬러로 이루어져 있구요~
특이한 부분은 가방 안쪽에는
스트랩이 지나가지 않도록 되어 있고
겉에서 타공이 있어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있는 타입입니다.
가방 내부의 입구부분은 동일하게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쪽의
가죽탭에는 브랜드 이름 프린팅과
원산지 각인이 구성되어 있어요.
안쪽의 별도의 클러치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만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끈이 연결되어 있어서 떨어지거나
빠지는 부분이 아니구요~
클러치의 상단부분에는 골드 글씨로
브랜드 이름 프린팅이 되어 있어요.
머스크 컬러 착용샷 보여드릴게요~
색깔 자체가 신비하면서도 오묘한
느낌이 많은 스타일이구요~
가방의 위에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스트랩이
신의 한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생로랑 제이미 포/숑 정말 멋스러운
느낌을 보여주는 흔히 볼수 없는 타입이라
소장가치가 높다고 할수 있어요~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