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잇님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것을 소개해드린다고 했는데요.
패션템을 소개하고 시대에 따라
어떤 스타일이 돋보이고 멋스러운지를
살펴보는건 참 재미난 일인거 같아요.
그리고 어떤 유행이 돌아오는지
보는 것 또한 너무나 재밌구요~
오늘 너무나 핫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인데요.
초신상라인입니다.
색상구성이 매우 다양하고
라지와 스몰 두가지 크기가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가
다른 크기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21 * 17 * 16.5cm
컬러
9가지
정말 다양한 컬러구성입니다.
기본적인 컬러구성도 많으면서
다양한 색감이 있는 스타일도
많이서 보는 재미와 함께
고르는 재미가 있는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파/라/슈/트의 뜻은 낙하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가방에서 뿐만 아니라 이런
룩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팬츠에 이런 이름을 붙이면
체형을 커버해주고 부풀어 오른
실루엣으로 스포티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타입을
연출한답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낙하산의 모양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하단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하단부분은 거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수납이 매우 잘되는 타입입니다.
하단 부분은 편편하게
되어 있어서 세워놓기도 좋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더블로 이루어져
있는 핸들과 함께 별도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핸들은 슬림하면서 길이감이
좋아서 다양하게 연출할수 있어요.
열고 닫는 잠금락을 살펴볼게요~
가죽탭안에 마그네틱 잠금이 있어서
쉽게 열고 닫을수 있는구조이고
매우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몰 크기이지만 모양형태상
널찍한 수납공간을 확인할수 있구요.
바닥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각인을 볼수가 있습니다.
브랜드 각인과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오늘의 아이템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핸들의 길이감이
매우 좋은 스타일이라서
숄더로 착용 해도 좋고 손으로
살짝 들거나 손목에 걸쳐도 좋습니다.
크로스바디백으로도 너무나 좋으며
다양하게 코디할수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 옷차림과도 잘
어울린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이어서 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
블랙색상 보여드릴게요.
가방의 가죽 색상에서 블랙을
봤을때 광택감이 가장 잘 느껴지고
가죽의 질감을 오롯이 잘 느낄수
있는 컬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적당한 광택감과 고급스러운
질감은 너무나 멋스러운
감각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오늘 보여주는 브랜드는 매우 특색있는
부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가죽의 기법입니다.
전체적으로 가죽이 서로 교차가
된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방에서만 보여지는 모습은
아니고 다른시리즈에서도 흔하게
볼수가 있고 다른 아이템에서도
많이 볼수가 있는 기법입니다.
이건 이탈리아어로
인트레치아토라고 하는데 뜻은
땋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실과 바닐이 아닌 가죽끼리
땋은 듯한 모습으로 되어 있는
것은 이 상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핸들 역시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구요.
디테일이 매우 좋으면서
견고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가죽질감은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램스킨은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촉촉한 느낌이 드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핸들은 각각의 모서리 마다 다 연결이
되어 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튼튼하고 견고한지를
알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놋디테일입니다.
영롱한 골드빛이 반짝반짝 빛이나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듭형태로 되어 있어요.
안감 역시 동일하게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아이보리 색상인데요~
완전한 화이트 색상이
있고 살짝 미색 느낌의
아이보리가 있습니다.
밝은 컬러를 갖고 싶은 분들에게
새하얀 화이트 컬러는 부담스러울수가
있는데 그럴때는 이런 색상을
추천드립니다.
놋 디테일을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3포인트는 바디부분에 타공이 있어서
핸들이 이어져 있느 형태이고
나머지 한부분은 놋에 연결되어
있는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4부분이 동일하지 않고 한부분만
이렇게 표현이 되어 있는것은
정말 엣지있는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너비가 숫자로 표기를 했을때
16.5 센티입니다.
정말 넓은 너비인데요.
사이즈에 제한받지 않고
편안하게 외출용품을 넣을수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color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바로 트래버틴 컬러입니다.
타브랜드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색상으로 이 컬러가 은근히 모든 색상에
조화가 너무나 잘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편안하게 부담없이
메기 좋은 타입입니다.
스트랩은 탈부착이 되며 길이조절
또한 가능합니다.
길이조절은 놋과 동일한 스터드
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트렌디하게 버튼식으로
길이를 조절하는 형태예요.
하나하나 디테일하고 견고함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잇백입니다.
스타일리시하고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좋은 오늘의 아이템
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에
대해 알아보았구요~
전 또멋스러운 아이템을
찾아서 다시 돌아오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