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복조리백
안녕하세요~
중간중간 비가 왔다가 그쳤다를
반복하니 진짜 습도가 너무
높아서 더더욱 더운거 같아요.
오늘은 정말 샤워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제가 패션템을 소개해드릴깨
가장 먼저 소개해드린 상표가
있는데 바로 PRADA입니다.
오늘 PRADA의 시리즈중에 대표적인
라인은 버킷타입을 준비했습니다.
버킷 스타일은 이 브랜드에서
너무나 인기 많은 시리즈이기도 하면서
정말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는데요.
정말 깔금하면서도 실용성있게 나온
타입으로 오늘 제가 보여드릴
상품은 프라다 복조리백
1978 리/에/디/션입니다.
먼저 스펙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 : 15.5 * 19.5 * 10cm
컬러 : 블랙, 브라운, 베이지, 핑크
총 4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본적인 3가지 컬러에 핫한
느낌의 핑크가 들어있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베이지로
전체적인 디자인이 노멀하면서
유행타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버킷의 가장 베이직한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입구부분이 드로우스트링으로
쪼으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진짜 명절에 한복을 입을때
들고 있는 복/조/리 형태의 모양이라
정말 복이 들어올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스타일입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재질중에 하나인 리나일론 입니다.
리나일론 소재는 매우 미래적이면서
메리트 있는건데요~
계속적인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더욱 사랑받는 소재라
할수가 있습니다.
드로우 스트링 부분은 조리개 형태로
되어 있는데 조리개 부분은
리나일론 소재와 동일한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쪼으는 부분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트랩과 핸들 역시 동일한
사피아노 가죽으로 되어 있구요.
사피아노 가죽은 리나일론처럼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소재라고 할수
있는데 매우 튼튼하면서 힘이
있는 질감입니다.
사피아노는 이탈리아어로
철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튼튼함을 알수 있는
이름이라고 할수 있어요.
가방 자체는 매우 심플하면서 스마트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가방자체의 스타일리시함을
가지고 있고 또 포인트되는 부분은
매우 디테일이 좋으면서 견고한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길이감은 자그만하지만
버킷 타입이라서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높이가 높기 때문에
수납이 더 잘 되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내부 안감에는 그냥 민무늬의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이
아니라 로고 레터링이 들어 가있는
리나일론 되어 있어요.
잘 보이지 않는 안감부분이지만
매우 고급스럽고 하나하나
신경썼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color인 블랙색상 보도록 할게요.
핸들과 스트랩 두가지가 모두 구성되어
있고 스트랩은 매우 슬림한 디자인이라
전체적으로 매우 잘 어울리는
조화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핸들이랑 스트랩이 모두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코디할수가 있어요.
토트가방, 크로스바디백 등등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상품은
다양한 옷차림에도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할수 있어요.
바닥부분은 편편하게 이루어져 있으면서
직사각형의 부드러운 곡선
모서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평평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세워놓기도 참좋아요.
가방은 세워놓아야 제맛이라고
할수 있지요^^
정면의 하단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애나멜 역삼각형 트라이앵글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 브랜드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그런 문양이랍니다.
사피아노 가죽탭에 애나멜로
이루어진 금장에 brand 로고가
이루어져 있습ㄴ다.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조리개 형태로 되어 있어서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스트링이 멋스러운
요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프라다 복조리백 스트링의 타공
역시 골드 메탈로 클로저가 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은 탈부착이 되는데 여기에
데코레이션이 있습디ㅏ.
핸들에 연결되어 있는 키링이
있는데 동일한 사피아노
가죽소재입니다.
여기에는 PRADA 리/에/디/션과
함께 1978 녀도가 있어요.
특유의 흘림체라 더욱
멋스러운 스탈이라고 할수 있어요.
여러가지 오늘의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재질의 특성상 가벼워서 매우 좋고
이런 가벼운점 때문에 안에 물건이
좀 무거운걸 넣어도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브라운 색상입니다.
지금까지 버킷백 라인이 이 브랜드에서
많이 나왔는데 이 컬러는 잘
나오지 않는 색상이랍니다.
색감자체를 보자마자 저는
커피가 생각나는 기분좋은
컬러라고 느꼈는데요.
핸들 스트랩의 연결부위는 메탈
하드웨어로 되어 있고 스트랩의
연결부분은 고리형태로 되어 있어
자유롭게 탈부착이 되는 타입입니다.
마지막 COLOR인 러블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핑크 볼게요~
색감자체가 쨍한 느낌도 나면서
파스텔 톤의 그런 컬러감으로
존재감이 확실한 타입입니다.
요런타입은 사진찍었을때
인생샷을 건질수가 있고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로 착용하면
너무나 이쁜 컬러감이랍니다.
유행타지 않아 더더욱 데일리백으로ㄹ
좋은 프라다 복조리백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