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 녀 함께 신을 수 있는
로에베 스니커즈 소개해 드려요.
* 로에베 스니커즈
* 35~40/39~45
* 20가지 Color
모두 스무가지 컬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체컬러는 위에서 확인해 주시구요.
지금부터 컬러별로
하나씩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충분히 여유있게 나왔습니다.
남 녀 함께 신는 공용 디자인으로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여기에 편안한 착화감을 가지고 있어
데일리슈즈로도 너무 좋아요.
발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바디에
발목 주위는 도톰한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는 디자인 입니다.
그리고 바닥이 앞코까지 올라와 있어
하나의 포인트 효과가 되어주죠.
측면 보시면 아나그램 로고가
멋스럽게 표현되어있어요.
신발끈 밑 텅 부분에도
아나그램 로고가 새겨져 있지만
이런 큼지막한 포인트가 있어야
더 멋스럽답니다.
고무 소재로 된 바닥과
그 위 키높이 효과를 주는 아웃솔은
신었을때 키높이 효과를 줍니다.
로에베 스니커즈는
뒤꿈치도 포인트 예요.
요즘은 워낙 뒤꿈치에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이 많습니다.
LOEWE
로고가 새겨져 있고
그 아래로 고무 소재의 바닥을
확인할 수 있어요.
홈이 파여 있는데 물결무늬 처럼
되어있어요.
발을 슬림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왕발인 분들도
너무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발등 스트랩은 길이감이 충분해서
발볼에 맞게 늘릴 수 있어요.
신발을 신고 나면
바닥과 앞코 그리고 뒤꿈치가
편안해야 해요.
이 세가지를 만족시키는
슈즈 입니다.
바닥 뒤집어 볼게요.
앞코와 뒤꿈치에서 이미 확인하셨겠지만
고무 소재로 일정한 간격의 무늬가 파여있습니다.
미끄럼 방지효과가 확실합니다.
다음컬러 계속해서 소개해요.
20가지 컬러
느낌도 다르고 소재도
살짝 달라요.
지금 보시는 컬러는
밝은 옐로우 컬러로
데일리룩에 화사함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화 종류는 누구나 하나는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이예요.
장시간 외출이나
운동,여행시에 꼭 필요한 슈즈이기 때문이죠.
운동화가 주는 편안한 착화감은
다른 슈즈로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 녀 불문하고
하나씩은 소장하게 되는데
이왕 소장할거라면
예쁘고 멋스러운 제품이
좋지 않겠어요^^
다양한 컬러 구성과
시그니처 디자인을 활용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는 룩도 정말 많습니다.
운동화가 어울리지 않는 옷은
흔하지 않습니다.
아직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이제 장마도 끝나가고
금새 가을이 찾아올거예요.
원래 패션템은 한계절 앞서서
준비해야 하잖아요.
슬리퍼와 샌들 종류만 신었다 하더라도
금새 운동화를 찾게 될겁니다.
미리 준비해 두시기 바래요.
옐로우컬러에 화이트 포인트들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특히 측면 로고가
너무 멋스러워요.
아나그램 로고는
LOEWE의 L 알파벳을
이용한거예요.
L알파벳을 이렇게
멋스럽게 표현할수도 있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발목을 감싸는 부분은
가죽 소재입니다.
이 부분이 꽤 도톰해요.
폭신폭신하죠.
맨발에 신어도 까실거리는 느낌이 없고
발목을 확실하게 잡아주니
발이 안에서 겉돌지 않습니다.
발가락 부분과 뒤꿈치 부분
위로 솟아오른 바닥이
정말 특이해요.
그래서 로고를 보지 않아도
디자인으로 충분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바닥 가운데에는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스무가지 컬러중에서
네가지 컬러만
상세컷으로 보여드릴 예정이예요.
심플하게 신을 수 있는 컬러로
무난하게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찾게 되는건
화이트 컬러의 슈즈 입니다.
때 묻지 않은 화이트 컬러는
어떤 신발보다 새 신발을 신은듯한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죠.
시간이 흐를수록
뽀얀 컬러에 정직하게 쌓이는
세월의 흔적은 빈티지한 멋을
자연스럽게 낼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화이트 종류를 선택해 주시는듯 합니다.
밋밋한 화이트가 아닌
그레이 컬러와 브라운이 더해져
트렌디한 멋을 보여주고 있어요.
신었을때 어느정도
키높이 효과가 있어서
핏을 잘 살려주는거 같아요.
부드러운 소재라
처음 신어도 몇번 신은것 처럼
편안해요.
보통 많이 걷거나 서있게 되면
앞코 부분이 가장 먼저 더러워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앞코가 바닥 소재와 동일해서
오염도 많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걷다보면
앞코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고무 소재라 발을 안정하게 감싸기도 하고
외부 오염에서도 지켜줍니다.
디테일컷으로 보여드리는
마지막 색상입니다.
셰이프를 단단하게 잡아주어
캐주얼한 패선부터 잘 차려 입은
포멀한 매치까지 참 잘 어울립니다.
앞고가 슬림하게 나와서
발을 더 얄쌍하게 보이게 하는거 같아요.
저도 발볼이 살짝 있는 편이라
신발을 신을때 이렇게 슬림하게
보이는 디자인을 선호해요.
한가지 컬러가 아닌
여러가지 컬러가 섞였음에도
난해하지 않고 참 잘 어울립니다.
색감이 진짜 세련되어 보여요.
그래서 옷을 심플하게 입어도
신발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거죠.
발이 들어가는 바닥에는
큼지막한 로고디테일이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 양말과도 잘 어울려요.
사계절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