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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샌들 

안녕하세요~

​

올해는 늦게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미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요즈음 우리나라는 스콜성 비가 많이

오고 점점 동남아처럼 그런 형태의

비가 많이 내리는거 같아요.

오늘 너무나 특별한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바로 로/로/피/아/나 브랜드인데요.

이 브랜드에서 신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어떤것이 있나요?

바로 썸머워크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아이템을

많이 떠올리실거예요.

​

너무나 유명한 시리즈이기도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오늘은 계절에 걸맞는 로로피아나 샌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썸머워크의 포인트가 잘 묻어나는

그런 부분도 있고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

오늘 준비한 아이템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35 ~ 42

​

색상

오렌지, 네이비, 브라운

색상구성이 매우 특이하다고 할수

있는 구성력이랍니다.

보통 기본적인 컬러인 블랙과 베이지

이런 컬러는 없지만 그런 베이직한

느낌의 색상도 어우러져 있구요.

네이비와 브라운 그리고

상큼한 느낌의 오렌지 컬러입니다.

​

이제 한가지 컬러씩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텐데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네이비입니다.

진한 네이비 블루 컬러감을 더해서

베이직한 느낌의 색감이지만 흔히

볼수 있는 컬러가 아니라서

더더욱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입니다.

신발자체의 멋스러움이 있고

슬림하게 이루어져 있는 스트랩이

매우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

세심하게 커팅이 된 라인이라고

보면 되는데 매우 트렌디하고

샤프한 느낌이 나는 디자인입니다.

쪼리 형태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발목에 스트랩을 거는 형태로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일이 버클을 열고 닫는 신발

구조도 많이 있지만 매우 귀찮고

손이 많이 간다고 생각하는데요.

​

이건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신축성이 있어서 편안하게

신고 벗기 편한 구조입니다.

쪼리 형태의 스트랩쪽에는 이 브랜드의

데코레이션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쪽에는 고리와 함께 이루어져 있는

자물쇠 모양이 이루어져 있고 다른

한쪽에는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엠블럼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

양쪽이 동일하게 되어 있지 않고

이렇게 드른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것 또한 너무나 멋스러운 부분입니다.

데코레이션 자체가 매우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하다고 할수 있어요.

플랫높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장시간

신어도 발이 매우 편안한 구조입니다.

시원스럽고 미끄럽지 않도록

굽쪽에는 러버솔이 이루어져 있어요.

나머지 부분은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

착용한 모습은 더욱 트렌디하고

엣지있는 면모를 볼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시원스러운 매력과 함께 여러가지

옷 컬러에 색상매치가 너무나

잘되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엣지있게

뽐내기 좋은 타입이구요~

​

이번에는 상큼한 느낌의 오렌지

컬러를 보도록 할게요~

컬러자체가 상큼하고 후레쉬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색감입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color이구요~

시원스러운 느낌과 함께

상쾌한 느낌을 모두다 보여주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가죽의 소재는 신발의 소재로서는

그렇게 흔하지 않지만 튼튼하면서도

힘이 있는 소재의 키드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키드스킨은 염소가죽을 일컫는 말인데

다른 가죽에 비해 가볍고 질기며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나오는 면적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충분히 있는 소재입니다.

​

그래서 보통 신발이나 장갑 요런

종류외에는 잘 만들수가 없다고 해요.

보통 신발같은 경우도 카프스킨으로

많이 만들기 때문에 이 또한

잘 없는 소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로로피아나 샌들 얼마나

특별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수가 있겠죠???^^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웨이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름철에 신어도 발이 미끄럽지 않게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보통 가죽소재는 여름에 땀이 나면

들러붙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그런 단점에서 벗어날수가 있어요.

​

굽은 1센티 정도의 플랫으로 별도의

밑창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어요.

발을 더더욱 이뻐보이게 하는

color이라고 할수가 있겠죠~

​

이번에는 마지막 컬러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카키 느낌이 좀 나는 브라운

색상이랍니다.

​

그레이와 카키 느낌이 같이 담겨있는

색감으로 매우 분위기 있는 컬러입니다.

스웨이드 가죽은 음영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

아까 스트랩의 부분은 키드스킨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는데 안창은

카프스킨으로 되어 있습니다.

적적한 조화를 이루고 있고

자물쇠 모양의 데코레이션은 블랙컬러,

한쪽의 엠블럼은 골드 컬러로

색상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요.

​

서로 다른 컬러라서 더더욱

멋스럽다고 할수 있습니다.

신발의 바닥부분에는 요렇게

브랜드 이름이 흘림체로

멋스럽게 새겨져 있어요~

로/로/피/아/나의 멋스러움이

담겨있는 그런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신발의 밑창 중앙에는 브랜드

이름과 함께 원산지 표기 그리고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

스타일나는 브라운 컬러

착샷 보여드릴게요~

​

신었을때 더더욱 멋스럽고 이쁜

조화를 선보이는 로로피아나 샌들

민/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