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나일론백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덥더니 이 기세를 이어가는거 같아요.
아침에 일주일치의 일기예보를
봤더니 낮 최고온도가 8월인줄
착각할만큼 높더라구요 ;;
더위가 앞으로도 더 심해질텐데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아이템은
PRADA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고 스마트한
매력적인 브랜드이죠~
그중에서 오늘 준비한 것은
프라다 나일론백이자 버킷백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버킷백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 브랜드의 효자템이기도 해요.
많은 시리즈와 다양한 버전이
나오는데 제가 오늘 보여드리는
시리즈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17 * 22 * 12cm
색상
핑크, 블루, 그린,
베이지, 블랙
오늘은 퀼/팅 시리즈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버킷형태가 아니라도 다른 스타일도
많이 출시가 된 타입인데요~
제일 먼저 실패가 없는 컬러
블랙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블랙과
골드의 조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딱 적당한 사이즈에 리에디션
1995 체인 버전입니다.
소재는 제목에도 언급을 했듯이
나/일/론인데 환경을 생각하고
기업의 마인드까지 알수가 있는
매우 중요한 소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바다의 플라스틱이나 해양쓰레기들을
수거해서 다시 재사용할수 있는
소재로 탄생시킨것이
리/나/일/론인데요~
가볍고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각선 라인으로 퀼/팅이 이루어져 있고
패딩과 탑 스티치가 정말
멋스러운 스타일입니다.
앞 쪽에는 널널한 크기의 지퍼로
이루어진 포켓이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좋은 구조라고 할수 있어요.
앞주머니에는 사각형태의 포켓이며
그 앞에는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문양이라고 할수가 있는 역삼각형의
애나멜 트라이앵글이 자리잡고 있어요.
소재자체가 광택감이 적은 타입이며
골드와 광택감이 없는 블랙이
조합을 이루어 멋스러우면서도
매우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직사각형형태의 라인으로
되어 있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버킷형태의 가방은 생각보다 수납이
매우 넉넉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 크지 않지만
생각보다 엄청 많이 들어간답니다.
내부는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그냥 블랙색상이 아닌 레터링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고
브랜드 이름이 사각형태로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블랙색상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깔끔하면서 매우 고급스럽고
캐주얼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휘뚜르마뚜르 데일리 하게 착용하기
좋은 타입이라서 더더욱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이번에는 베이지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감자체가 너무나 고급스러우면서
데일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베이지 컬러입니다.
스트랩과 체인으로 이루어진
숄더끈이 이루어져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수가 있는데요~
체인라인은 가죽소재 베이지와 체인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더더툭
튼튼하면서 견고하다고 할수 있구요.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은
슬림한 너비에 착용했을때
딱 예쁜 사이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열고 닫는 입구부분은 드로우 스트링으로
되어 있어서 엣지있고 트렌드한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트랩과 입구의 드로우 스트링은
이 브랜드의 또다른
대표적인 가죽중에 하나인
사피아노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사피아노는 매우 튼튼하면서 힘이
있는 소재로 유명한데요.
중요한 포인트 부분에는 이렇게
튼튼한 가죽을 사용하는
디테일을 엿볼수가 있어요.
가방을 착용했을때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체인 라인이 정말
멋스럽습니다.
프라다 나일론백 나머지
세가지 컬러는 매우 쨍한
색감이 있는 컬러감으로 소장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수 있어요.
지금부터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러블리하고 쨍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색깔이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보통 블랙이나 브라운등등
기본적인 컬러를 많이 소장하고
있는데 전 눈에 확 튀는 컬러 한두개
정도의 가방은 필수로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기분을 내거나 인생사진을 찍을때
꼭 필요한 필수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톤앤톤 타입이라서 통일감이 있고
조화로운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러블리한 핑크 색상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스트랩과 체인이 있어서 정말 다양한
버전으로 착용할수가 있는데요.
멜수 있는 버전 다 보여드렸습니다.
사피아노 숄더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토트백이나
어깨에 착용하기 좋구요~
크로스바디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체인을 살짝 들어줘도 좋습니다.
그리고 손목에 끼워서 들거나 손으로
드는 것도 매우 매력적인
가방드는 법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블루색상과 그린
컬러 간단하게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각 컬러마다 매력적인 개성과
아우라를 느낄수가 있구요~
흔히 볼수 없는 컬러라서
더더욱 좋은거 같아요.
두가지 컬러 착용한 모습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린 블루 컬러 다양한 착용샷을
살펴보았습니다.
멋스러우면 엣지있는 오늘의
아이템 프라다 나일론백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