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더운 여름을 겨낭한 아이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시스루 아이템 중
눈여겨 봐야할
알라이아 피시넷 제품이예요.
메쉬 소재 특유의 시원함과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슈즈예요.
☆☆☆☆☆☆☆☆☆☆☆☆☆☆☆
컬러는 네가지가 있어요.
아래 사진에서 전체 컬러 확인 후
상세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한컬러씩
자세히 보여드려요.
신발을 신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오는 논슈즈 스타일로
망사나 메쉬 소재를 많이 떠올리십니다.
신은듯 안신은듯 맨발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알라이아 피시넷 슈즈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전체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바닥을 제외하고는 그물망처럼 되어있어
앞뒤가 막혀있어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까지 있어서
오히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발등 스트랩은 에나멜 소재라
유광입니다.
그리고 발이 들어가는 테두리 부분도
유광으로 되어있어요.
스트랩에는 버클이 부착되어있어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같은 사이즈를 신어도
발등 높이는 모두 다르잖아요.
나에게 맞는 편한 위치로
조절가능합니다.
처음 신을때는 낯설게 느껴지지만
신을수록 끊을 수 없는 매시의 매력이
확실히 있어요.
드레스에도 반바지에도
무심하게 툭 신어준다면
색다른 느낌의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된답니다.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이라
소장가치가 높아요.
샌들만큼이나 시원하면서도 가벼워
여름내내 신기 좋아요.
여름 슈즈들은 다른 어떤 신발보다
몸을 자유롭게 만들어 줘야 해요.
무더운 날씨 때문이기도 하죠.
앞뒤가 막혀 있고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아요.
거기에 시원함과 가벼움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 걸맞는 슈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물 형태로 만들어진 바디는
발을 편하게 감싸면서
매끄러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땀을 쉽게 배출해 주고
발가락을 완전히 대놓고 드러내기 보다는
은밀하게 드러내 더 섹시하게 보이게 해요.
그리고 맨발에는 물론
스타킹에도 잘 어울립니다.
바닥 뒤딥어 보면
가운데 큼지막한
ALAIA
로고 각인과
사이즈가 표기 되어있습니다.
바닥은 미끄럽지 않게
마감해 두었어요.
계속해서 다음 컬러 소개할게요.
v
바디는 진짜 그물을 엮은 것 같은
형태를 하고 있어요.
굽없는 플랫 스타일이라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그물망처럼 촘촘히 짜인 망사는
발을 편하게 감싸줍니다.
발볼이 너무 퍼져 보이지 않게 잡아주기 때문에
슬림하게도 보이죠.
그리고 발등 스트랩이 신의한 수 같아요.
아무래도 바디가 그물망처럼 되어있다보니
다른 슈즈랑 느낌이 다를 수 있어요.
바로 이 부분을 잡아주는게 바로
발등 스트랩 입니다.
발과 신발이 하나가 될 수 있게
안정감을 주죠.
바닥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음여
로고 플레이팅도 잊지 않았어요.
요즘 ALAIA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거 아시죠?
특히 여름에 강하기 때문에
다른 슈즈보다 더 매력있게
다가올겁니다.
이번엔 강렬한 레드 컬러
만나보겠습니다.
플랫 슈즈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하게 될
알라이아 피시넷 제품이예요.
특유의 미니멀한 방식에
시스루 트렌드를 잘 풀어내어
연출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샌들처럼 뻔하지 않고
발 전체를 감싸지만
숨구멍 없는 갑피와 다르기 때문에
발을 가둬두는 느낌이 없어요.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착화감이었습니다.
저는 새롭고 신선했어요^^
이번주 날씨를 보니
30도를 넘어가더라구요.
어제도 정말 더웠어요.
이제는 정말 여름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옷차림은 점점 더 짧아지고
소지품도 간소해지고
더위와 맞서야 해요.
그래서 저는 이번 슈즈가
더 특별하게 와닿았습니다.
편한 옷차림이라고 해도
신발이 달라지면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앞뒤 막힌 디자인이라
단정하게 보입니다.
슬리퍼와는 또 다르죠.
그래서 출근룩으로도 정장에도
포멀한 룩에 매치가 가능해요.
더운데 이것저것 고르는것도 일이잖아요.
이제 매일 신을 수 있는
나만의 개성있는 슈즈로 준비해 두세요.
그물망처럼 촘촘히 짜여진 바디는
생각보다 견고합니다.
형태가 무너지지도 않구요.
한두번 신는 신발이 아니기 때문에
여름내내 신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름은 올해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내년에도 후년에도
계속해서 신게 될겁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뻔한 슈즈는 재미가 없어요.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개성있는 감각으로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 소개하면서
마무리 할게요.
여리하지만 견고하고
단정하지만 섹시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옷에 어울리는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