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탑핸들백
이번주는 연휴가 있어서 한주가ㅍ
더 순삭 지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이번주는 사이에 끼여있는 날이
있어서 연달아서 쉬는 분들이
많이 있던데 그래서 내일부터
주말이 시작인 느낌이 납니다^^
요런 기간을 잘 이용해서
힐링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즐기는 것도 너무나
중요한거 같아요~
이렇게 연휴를 눈앞에 두고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요즈음에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신상라인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도 분위기의 흐름을 받아서
신상라인의 가방을 준비했습니다.
프라다 탑핸들백입니다.
먼저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28 * 20.5 * 7.5cm
컬러
블랙, 코냑, 트래버틴
오늘 준비한 디자인이고 총 3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컬러라고 할수 있고
여러가지 옷스타일이나 옷컬러에
매치해서 입기 좋기 때문에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컬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코냑 색상을
먼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부드러운 곡선라인이 돋보이는 타입으로
이지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아래로 갈수록
겉의 모양자체가 좁아지는
형태로 마름모꼴 긑은 그런
모양이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쉐입라인이
더더욱 눈에 잘 뛰는 타입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정면 상단
부분에 이 브랜드의 애나멜
삼각 트라이앵글이 자리잡고
있는데 메탈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어요.
이 상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고 이제는 대중화가 되어서
누구나 보면 알만한 로고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자부심이 느껴지는
세련된 시그니처입니다.
가죽 소재는 부드러운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죽자체가 힘이 있으면서
매우 탄탄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적당한 광택감과 함께 느껴지는 스타일은
정말 보기만 해도 만족스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 역시 일반소재가 아닌 가죽소재로
되어 있어서 더욱 튼튼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데요.
내부는 부드러운 나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입구부분이 넓게 이루어져 있어서
내부가 훤히 잘 보이는 통창느낌의
시원스러움이 있어요.
요런스타일은 내부가 잘보이니
물건을 넣고 꺼내기가 용이하며
작은 물건도 잘 찾을수가 있어요.
코냑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도록 할게요~
딱 적당한 크기의 가방으로
너무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데일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오늘의 상품입니다.
수납도 많이 되고 들기 좋은
데일리 백이예요.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색상
실패가 없는 컬러 보여드릴게요~
코냑에 이은 블랙색상은 또다른
매력과 품.격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핸들은 바디부분에서 이어지는
일체형으로 되어 있고 핸들 자체도
매우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손잡이 자체가 빳빳한 스타일로
되어 있것이 아니라 부드럽고
내추럴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핸들은 색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버클이 구성되어 있어서
스트랩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가방자체가 각이 진 형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너비가 되기 때문에
딱 세워놓을수 있는 조건인데요~
가방은 세워놔야 제맛이 아니겠어요??^^
양쪽 측면에 가오로 형태로 날개식의
넓게 이루어져 있는 가방 쉐입은
전체적인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어요.
부드러움과 함께 매끄러운 느낌이
있어서 더더욱 스타일납니다.
핸들은 더블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까
일체형이라고 얘기를 드렸습니다.
보통 핸들형식은 길이조절이
안되는 가방이 많은데 이건 각각
버클이 이루어져 있어서 길이조절을
할수 있는 상품입니다.
사각으로 이루어져 있는 버클은
엔틱한 골드라 세련되고
트렌디함을 가지고 있어요.
프라다 탑핸들백 블랙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 메인을 열고 닫는 잠금부분은
마그네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열고 닫기가 매우 수월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 안쪽에는 별도의 지퍼포켓이
있어서 물건을 담고 정리하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퍼포켓의 공간역시 작은것이 아니며
메탈릭한 지퍼와 함께 가죽손잡이가
있어서 더더욱 사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블랙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매우 매력적인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PRADA는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시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랍니다.^^
이어서 마지막 컬러 트래버킨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베이지와 아이보리 톤의 느낌이
나는 컬러로 고혹적이면서도
매력적인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원톤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가죽 라이닝으로 테두리가 블랙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을
주는 그런 라인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컬러 세가지
모두 톤온톤 색상이라서 더욱
통일감이 있고 조화로운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내부에도 겉면과 동일하게 블랙색으로
라이닝이 되어 있어 깔끔하고
통일감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요.
이번 색상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세가지 컬러 모두 살펴봤지만 각각의
컬러에 개성이 있고 그렇다고
호불호가 없는 색이라
많은 연령대에서 좋아할만한
색감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데일러 컬러로 적합함
아이템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프라다 탑핸들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