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이 시작되었어요.
새로운달이 시작되면
마음가짐도 새롭게 다지게 됩니다.
그 시작에 힘찬 첫걸음이 될 수 있게
오늘은 예쁜 신발로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페라가모 슬링백
new 디자인 입니다.
☆☆☆☆☆☆☆☆☆☆☆☆☆☆☆
모두 다섯가지 컬러가
기다리고 있어요.
반짝이는 에나멜 소재로 되어있는데
블랙은 무광 제품도 있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Sling이란 뜻은 뒤꿈치를
고정시키기 위한 가죽끈을 의미하는거예요.
페라가모 슬링백 이라는 이름처럼
뒤꿈치를 고정시킬 수 있는
가죽 스트랩이 있습니다.
가죽 스트랩이 있지만
트여있는 부분이 많아서
시원하게 신을 수 있어요.
이 제품은 봄부터 꾸준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FERRAGAMO 하면
바라 보우를 많이 떠올렸잖아요.
오늘 소개하는 슈즈에는
미니 보우 리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 입니다.
리본 사이즈가 확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가운데 금장 장식도
사각 모양으로
가운데 로고가 새겨져 있답니다.
저는 귀엽고 세련된 느낌이 들었어요.
그동안 바라보우 리본이 주었던
클래식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느낌^^
하지만 FERRAGAMO 만의
편안한 착화감은 그대로 유지하여
2CM 굽이지만 플랫처럼 편하게
신고다닐 수 있습니다.
여기에 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어
벗겨짐을 최소화 해주죠.
여름이라고 해서
무조건 발가락이 보여야 하는건 아니예요.
때로는 발가락이 보여서
부담스러울때도 있습니다.
발가락은 가려주고
발등을 자연스럽게 감싸기 때문에
여름에 신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앞뒤 모두 뚫린 슬리퍼는
시원하기는 하지만
의상에 제약이 있잖아요.
이 제품은 진짜
데일리슈즈로 추천드릴만큼
다양한 옷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리본은 얄쌍하고 귀엽습니다.
기존 리본 디자인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보우 제품도
많은 사랑을 받을거 같아요^^
바닥 뒤집어 보면
로고와 원산지,사이즈가
각인되어있어요.
발가락을 적당히 가려주고
발볼이 퍼지지 않게 잡아줍니다.
그래서 발볼이 있으신 분들도
슬림하게 보이게 하죠.
바지,치마 모두 잘 어울리니
다양하게 연출해 보시기 바랄게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소개해요.
가운데 사각장식은
바디 컬러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 보시는 컬러에는 실버 컬러로 되어있어요.
앞코는 스퀘어 쉐입을 하고 있어요.
너무 각지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옷 잘 입는 분들은
신발 선택을 정말 신중하게 하는거 같아요.
평소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고 싶다면
오늘 보여드리는 페라가모 슬링백
강추 드립니다.
색감이라든지 디자인이
세련된 감각으로 신어주기 좋아요.
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은
가죽 소재인데
살짝 당겨서 신으면
자연스럽게 조여줍니다.
버클이 없기 때문에
따로 조절할 필요 없어요.
뒷굽이 있어서 데일리슈즈로도 좋고
중요한 자리나 결혼식,모임등에도
유용합니다.
여자들은 중요한 곳에 갈때
옷 만큼이나 신발도 신경을 많이 쓰잖아요^^
발이 커보이지 않는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여기저기 코디하기 좋습니다.
아무래도 리본이 있고
반짝이는 에나멜 소재를 사용하여
여성스러운 무드의 룩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포멀룩이나 청바지,데님같은 아이템과
캐주얼한 옷에도 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매일 신을 수 있어요.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본 바탕으로
미니멀 하면서 페미닌한 디테일을 더해
실제 만나본 분들이 더 만족해 하셨던 제품입니다.
리본 장식은 가운데 사각 장식을
통과하는 형태로 디자인 되어있어요.
뒤꿈치 스트랩 한쪽은 밴딩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길이조절할 필요없이
잡아당겼다 신으면 되는거예요.
쿨해 보이는 색감때문에
여름 시즌에 자주 신어지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번에는 핑크 컬러로
만나보겠습니다.
발에 닿는 가죽 부분도 부드럽고
매끄러웠어요.
그리고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에 코디하기 좋고
소소한 귀여움을 더해주는 리본 디테일과
러블리한 색감까지 만나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여기에 적당한 높이의 굽때문에
어떤 옷을 입어도 핏을 살려주는거 같아요.
뒤꿈치뿐만 아니라 측면 부분도
뒤로 가면 뚫려 있습니다.
공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덥지 않아요.
그리고 중요한 자리에는
발 케어가 안되어있을때
발가락이 보이는 신발은 부담스럽습니다.
단점은 커버해 주고
스타일은 살릴 수 있는 신발인거죠.
실버 컬러 소개해요.
메탈 느낌이 들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집니다.
옷차림이 무난하다면
신발이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게 좋아요.
포인트 아이템으로 최고의 컬러가 아닌가 싶어요.
발 뒤꿈치 바닥에는
풀네임 로고가 있습니다.
발등 리본이 생소할 수 있는데
이런 풀네임 로고가 있으면
존재감을 한번 더 어필해 주는거 같아요.
마지막 블랙컬러 소개해요.
블랙인데 에나멜 소재가 아닌
벨벳 느낌의 소재입니다.
무광으로 되어있어
가운데 사각 장식이
더 돋보여요.
무광이 주는 고급스러움도
확실히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