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베일백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환기를 시키니`
상쾌한 공기가 들어옵니다.
이렇게 소소한 것이 나늘
기쁘게 하는것중 하나라고 생각헤요.
오늘 제가 가지고 온 아이템은
이 브랜드에서 보여드리는 품목으로
가방은 처음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귀여우면서도 깜찍한 느낌의
로로피아나 베일백입니다
먼저 스펙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13 * 13 * 16cm
색상
11가지
다양한 컬러감이 많이 있는 스타일로
총 11가지의 컬러구성입니다.
색상을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고
고르는 재미가 있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기본적인 컬러부터 파스텔
느낌의 다양한 색감이 많이
구성되어 있는 타입입니다.
대표적인 color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제일 먼저 보여드릴 타입은
그린 느낌의 다크한 분위기의
스타일로 귀여우면서도 이지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핸들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구요~
이 두가지 포인트의 숄더끈이
다 구성되어 있는것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그럼 어떤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
하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스트랩의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길이를 보면 알겠지만 가로와 높이는
그렇게 크지 않은 타입으로 되어 있는데
버/킷의 형태라서 수납이 매우
잘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바닥부의 밑면을 보면 너비가
제법되는데 21센티의 너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수납이 잘된다는
스타일로 활용도 또한
너무나 좋다고 할수 있어요.
슬림하면서 둥근형태의 핸들은
그립감이 매우 좋은 타입이며
가방의 바디부분과 이어지는
듯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트랩 또한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타입인데요~
스트랩은 핸들과는 다르게
너비가 어느정도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착용했을때
어깨에 부담을 주지 않고
착용감이 너무나 좋답니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톤온톤 컬러감으로 되어 있고
스웨이드 타입의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type으로
전체적인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할수 있어요.
착용했을때 더더욱 이쁘고
신비스러운 컬러감을 더해주는
그린 색상 착용한 모습을
보도록 할게요~
착용했을때 너무나 이쁜 매력을
발산하는 아이템으로 귀여운 크기의
마이크로 사이즈입니다.
베/일/백은 크기가 라지, 스몰,
마이크로, 휴대폰 케이스 이렇게
다양하게 출시가 되어 있고 색상또한
매우 다양한 구성이예요.
이렇게 컬러가 많고 사이즈가
다양하다는 것을 인기와 많은
관심과 비례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깔끔 그자체의
화이트 색상을 살펴볼게요~
스트랩은 양쪽 측면에 가죽 고리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탈부착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길이조절은
각각의 끝쪽에서 거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숄더끈은 슬림한 가죽끈과 함께
넓은 부위의 코튼이 가방을 감싸는
형태로 스트랩과 같이 이루어져
있어서 색다른 포인트가 됩니다.
가방의 입구부분 또한 매우 특색있는
모양으로 잠금이 이루어져 있는데요.
메탈 커브링크스 type으로
내부 여밈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쪽에 가죽으로 거는 부분이
있는데 어느쪽 상관없이 걸수
있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특유의 헤리티지 느낌을 담아낸
오늘의 item 스타일 자체가
매우 매력적이라고 느낄수 있어요.
화이트 컬러 착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캐주얼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이 있는
로로피아나 베일백이구요~
스트랩을 이용해서 크로스바디백,
핸들을 이용해서 토트백, 끈을 두번
돌려서 숄더백 등등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bag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블랙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죽의 질감이나 광택감을 제일
잘 느낄수가 있는 컬러구요~
전체적인 재질은 오도도돌한 느낌의
그레인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질감 자체가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
강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타입입니다.
브랜드 이름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정면부분의 하단에 특유의 흘림체로
작게 프린팅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멋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내부 안감은 아까 스웨이드라고 얘기드렸는데
내부 안감에도 동일한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별로 착용했을때는
어떤 느낌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휘뚜르 마뚜르 착용할수가 있는
데일리백으로 안성맞춥입니다.
여유로움과 우아한 감각이
있는 스타일로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다고 할수 있어요.
11가지 컬러중에 질감이 다른
타입도 있는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총 2가지 질감으로 되어 있구요.
전체적인 라인이나 디자인은 모두
동일하며 질감만 다를뿐입니다.
아까는 오도도돌한 느낌의 타입이라면
지금은 매끈한 느낌이예요.
같은 카프스킨이지만 위에까지
보여드린건 그레이이고
지금은 카무드 카프스킨입니다.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며
광택감의 느낌 또한 달라서
고르는 재미가 있는
그런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저인 라인을 따라서 견고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화이트 색상으로 촘촘하면서
튼튼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방의 튼튼함과 또다른
디자인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로로피아나 베일백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