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브리드 소재로 형태 자체의
견고함을 살린
프라다 버킷햇 제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일곱가지 컬러가 있어요.
따사로운 햇볕을 가려줄 뿐만 아니라
어떤룩이든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
활용도가 매우 높아요.
☆☆☆☆☆☆☆☆☆☆☆☆☆☆☆
M사이즈 준비했는데요.
왠만한 분들은 모두 M사이즈
착용하시면 된답니다.
힙하고 자유분방한 느낌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프라다 버킷햇 제품은
일단 가볍고 질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바로 리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는데
예전부터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나일론 소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리나일론 소재는
플라스틱이나 쓰레기,폐기물 등을 재활용하고
정화 과정을 거쳐 나온 섬유예요.
손으로 만져보아도
굉장히 질기고 매끄럽습니다.
그만큼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하나 소장해 두시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관리도 쉬워서
더 편하답니다.
벙거지 모.자라고 불리는
프라다 버킷햇 은
앞부분만 튀어나온 볼캡하고는 이미지가
완전히 다릅니다.
창이 모두 있구요.
각 잡힌 쉐입이라
특별한 스타일링 법 없이
그냥 눌러 쓰기만 하면 멋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그래서 스타일 케어가 안되어있을때도
단점을 가리기 위해 사용할 수 있어요.
정면 아이코닉한 로고 디테일은
악세서리 역할을 해줍니다.
사실 이 삼각 로고가 없다면
존재감이 미흡했을거예요.
심플하게 포인트가 되어주니
세련됨을 살려주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챙길 수 있습니다.
모.자는 여름에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예요.
이 제품 역시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멀하고 각잡힌 쉐입에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모든 계절에 착용할 수 있는거죠.
챙의 길이에 따라
핏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거
다들 아실거예요.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핏은 잠시 후 착샷으로
확인해 보시는게 가장 좋답니다.
깊이감이 있어서 그냥 눌러써도
벗겨지지 않아요.
쉐입이 탄탄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머리를 안정감 있게 감싸 줍니다.
착용감도 좋기 때문에
매일매일 쓰고 싶어지는 모.자예요.
오늘 준비한 일곱가지 컬러중에서
블랙이 가장 핫하다고 보심 됩니다.
착샷으로 핏을 보여드릴게요.
에나멜 삼각 로고는
아래 사진처럼
정면에 위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면,측면,후면까지
원하는 방향으로 쓸 수 있어요.
챙의 길이에 따라
눈을 가려주는 디자인도 있는데
저는 굉장히 불편했어요.
눈매까지만 딱 가려주기 때문에
활동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챙의 길이가 너무 길지 않아
캐주얼한 핏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리나일론 소재는 가볍습니다.
하루종일 머리에 눌러써야 하는데
무겁고 답답하면
아무리 예뻐도 자주는 사용하지 못할거예요.
특별히 멋내지 않은듯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싶다할때
추천드리고 싶구요.
요즘처럼 햇볕이 강렬한 날에도
피부를 위해 보호용으로 쓰셔도 좋습니다.
이제 점점 태양빛이 강해질거예요.
피부를 보호해 주고
스타일케어까지 해주는
일석이조 아이템으로 준비해 두세요.
베이지 컬러도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남 녀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이예요.
캐주얼하고 편안한 트레이닝복에도 잘 어울리고
청바지와 흰티 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
스포티한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캐주얼룩에만 잘 어울리는게
아니랍니다.
위에서 착샷 보여드렸는데
정말 다양한룩에 눌러 쓸 수 있었어요.
차분한 베이지 컬러도
기본으로 소장해 두기 좋습니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줄거예요.
정면 삼각 로고밖에 포인트가 없지만
소재나 챙의 길이
전체적인 느낌이 PRADA 느낌이 많이 나요.
그래서 어떻게 코디하셔도
포인트가 된답니다.
내부도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쓴게 느껴집니다.
챙 부분에는 스티치로 어느정도
힘을 갖게 했어요.
그래서 별다른 스타일링법없이
자연스러운 핏이 나올 수 있습니다.
내부는 블랙으로
오염관리를 쉽게 할 수 있으며
로고택과 사이즈 택이
부착된 상태 입니다.
에나멜 삼각 로고는
가죽 위에 부착되어있어요.
눈이 살짝 가려질듯 하지만
완전히 가려지지 않아서
시야 확보에 좋고,
시크하고 모던한 핏을 선사해 주기 때문에
남 녀 모두 만족스럽게 쓸 수 있어요.
특히 정면로고가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기분이 듭니다.
무심한듯 어느 룩에나 써도
잘 어울려서 한번 쓰게 되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이 되어줄거예요.
내부 안감은
코튼 라이닝으로 되어있습니다.
깊이감이 있기 때문에
특히 측면 쉐입이 너무 예쁘게 보입니다.
바람 많이 부는 날에는
아무래도 신경쓰이잖아요.
볼캡처럼 따로 조여주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깊이감이 있는게
안정적이예요.
화이트 컬러까지
자세히 보여드리고
남은 컬러는 정면샷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일단 로고 플레이팅이
과하지 않아서 좋아요.
바디는 어떤 장식도 없이 심플해서
로고가 더 눈에 틜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이즈고 그렇고
삼각 로고 안에
바디와 같은 톤을 맞춘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스타일은 유행없이 쓸 수 있어서
정말 많이 출시됩니다.
이거저거 써보셔도
역시 이만한 제품이 없다 생각드실거예요^^
이제 남은 컬러는
정면샷으로 정리해서 보여드립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