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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달빛이 비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재현한
구찌 미니 숄더백
moon side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이름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달빛이 비치는 순간을
같이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상세사이즈는
24*12*5cm 입니다.
모두 다섯가지 컬러가 있어요.
베이지/에보니
오리지널 GG 캔버스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옆면에는 레더 루프와 메탈링을 연결한
그린/레드 스트라이프 웹 스트랩이 부착되어있어요.
곡선형 쉐입이라
훨씬 더 세련된 느낌이 있습니다.
여기에 GG 수프림 패턴은
클래식한 느낌을 살려줘요.
후면은 정면으로 이어지는 스트랩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측면 부분은 레더 소재로 되어있어
가방 쉐입을 잡아주고 견고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모양변화가 없어요.
MOON SIDE 제품은 달빛을 비치는 순간을
기억하면 만든제품이라 반달형 곡선이 포인트예요.
그래서 이 모습이 변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바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죽 소재는
브라운톤으로 되어있어요.
부드럽고 매끄럽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따로 보호장치가 없어도
오염이 많이 되지 않아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아래 사진 보시면
고리가 있어요.
바로 이 부분에 걸어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메인 잠금 부분입니다.
크레스트 지퍼 퓰러가 부착되어잇어요.
GUCCI다운 문양이 들어간 지퍼 퓰러라
포인트도 되고 개성있습니다.
지퍼 양쪽은 가죽으로 마감되어
내구성을 높여주고 있어요.
지퍼를 오픈해 볼게요.
내부는 코튼 리넨 안감으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여러가지 소지품을 넣을 수 있지만
크게 나온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위에서 안내해 드린 상세사이즈
참고해주세요.
입구가 곡선으로 되어있어
숄/더/백으로 연출하기 너무 편해요.
그리고 토트백처럼
손으로 들어도 좋기 때문에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다른컬러도 보여드려요.
바디 컬러도 바뀌었지만
스트랩 컬러에도 변화를 주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었어요.
곡선형이지만 사진처럼
균형을 잡고 서 있을 수 있어요.
가방을 눕혀놓는것과 세워놓는것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세워두게 되면
일단 오염이 많이 되지 않아요.
그리고 제대로된 핏을 보여줄 수 있어
훨씬 더 예쁩니다.
아래 사진은 잠금 부분인데요.
트위스트형 잠금으로
아래 사진처럼 가로로 되어있으면
잠금형태가 되며,
세로로 되어있으면
오픈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도 섬세하게
GUCCI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스트랩은 탈부착은 가능한데
길이는 조절할 수 없어요.
크로스바디형태는 불가하지만
한쪽 어깨에 걸치기는 적당하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을거예요.
웹 디자인의 스트랩이라
어깨에 걸치는것만으로도 포인트가 된답니다.
독특한 문양의 지퍼 퓰러를 이용하여
쉽게 오픈할 수 있어요.
내부 공간은 모두 안감처리를 해두어서
훨씬 더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여기서 부터는 가죽 라인으로
컬러는 블랙,화이트,레드
세가지로 준비되어있습니다.
올 가죽 소재라
수프림 패턴과는 분위기가 달라요.
블랙컬러에 골드톤의 하드웨어가 들어가 있어
영롱하고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입구 지퍼 잠금이 있지만
트위스트 잠금이 하나 더 있어서
수납을 많이 해도 핏이 망가지지 않게 했어요.
소지품이 많이 없을때도 있지만
이것저것 넣다보면 많이 넣게 되는날도 있잖아요.
그럴때는 플랩형 잠금이
가방이 벌어지지 않게 잡아줄거예요.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고리는
양쪽 측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아래로도
금속장치가 있어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내부에는 아이폰과 에어팟,카드케이스,
립스틱정도 수납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어요.
이정도면 데일리 소지품은
충분히 수납할 수 있을거 같아요.
화이트 컬러 만나봅니다.
그린과 레드 컬러를 활용한
웹 스트라이프 스트랩이
확실히 화사하게 보입니다.
사이즈 아담해서 한쪽어깨에 걸치기 좋구요.
무게도 가벼워요.
이런 스타일은 데일리로 들기에
부담이 없어요.
호불호 없는 호보 라인에
실용성 높은 디자인이라
디자인을 보시면
달이 떠올라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엿보입니다.
코팅된 가죽이라
밝은 컬러도 오염이 많이 되지 않으며
물이나 쉽게 지워지는게 묻으면
금방 닦아내면 되더라구요.
관리도 편해야
데일리로 들고다닐 수 있잖아요.
너무 애지중지 해야 하는 가방은
부담스럽습니다.^^;;;
탈착 후 클러치 스타일로 들고다는것 보다
스트랩을 이용한 스타일링이 훨씬 더 예뻐요.
그래서 탈부착에 큰 의미는 없는거 같아요.
지퍼 잠금은 가죽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정면에서 보면 지퍼 디테일이 보이지 않아요.
이런 디테일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옆구리에 끼워서 클러치백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요즘같이 활동량이 많을때는
구찌 미니 숄더백 스타일로
추천드려요.
이제 마지막 남은
레드 컬러 소개합니다.
확실히 레드 컬러는 강렬합니다.
확실한 포인트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레드 컬러로
구찌 미니 숄더백 moon side 제품은
현재 연예인 착샷으로 유명한 제품이라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내부까지 깔맞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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