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슬리퍼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의 시작입니다.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추웠는데 오늘부터는 너무나
덥다고 할수 있습니다.
정말 여름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어요.
여름철에는 꼭 필요한 신발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샌들, 슬/리/퍼,
젤리슈즈, 크록스 등등 다양하게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중에서 슬/리/퍼는 없어서는 안될
슈즈이자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마 누구나 한두켤레는 가지고 잇는
슈즈가 아닌가 싶어요.
오늘 시원스러움과 깔끔함의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슬리퍼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매우 매력적인 아이템인데요~
오늘 준비한 컬러는 총 3가지 색상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는 35 ~ 40이고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세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컬러이기도 하면서
여름철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컬러감이라 호불호가
안갈리는 COLOR라고 할수 있어요.
누구나 좋아하는 색이라고 할수 있죠.
먼저 화이트 컬러 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고 가벼운 느낌의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는 여름의
데일리슈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타비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면서
이 디자인은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어요.
이 쪼/리 스타일외에도 로퍼,
샌들, 플랫슈즈 등 다양한 타입이
많이 나오는 타비이구요~
모양자체가 매우 특색있다고 할수 있는데
이 모양의 영감을 얻은 곳은
15세기 일본 전통양말에서
비롯됐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특이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감을 받은 곳부터도 특색있다고
할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인 바닥 라인은 스티치가 견고
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수 있어요.
신었을때도 너무나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쪼/리
슈즈는 첫번째와 두번째 발가락 사이에
고리가 이루어진 형태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튼튼함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어야하는
그런 소재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딱 그런 조건을 다 갖췄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쪼/리 형태의 신발은 발등의
스트랩이 양갈래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엠보싱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벼우면서 여름철에 휴가나
바캉스를 갈때 무조건 신을수
있는 슈즈이며 재질상 금방 마르고
가볍게 신을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었을때 더더욱 이쁜 매력을 자랑하는
타입으로 앞쪽 부분의 특색있는
모양 때문에 더욱 이뻐 보이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어서 메종 마르지엘라 슬리퍼
블랙 컬러 보도록 할게요~
화이트에 이은 베이직한 컬러이며
화이트보다 부담없이 신을수 있는
컬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맨발로 신는 신발이기 때문에
이물이나 오염이 될수가 있는데
블랙 컬러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신을수가 있습니다.
신발은 가장 중요한 것이 편안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신발 자체가 불편하다면
손이 안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 역시도 한번 신으면 불편하다고
느끼면 아무리 예뻐도 그다음번에는
손길이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의 특색있는 포인트는
바로 숫자 표기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0에서부터 23까지의 숫자가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상품의 유형을 표기하는
방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번은 남성컬렉션
3번은 향수 4번은 여성복
이런식으로 해당 상품에
동그라미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신발의 밑창에는 22번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는데 역시나 예상했는대로
신발 상품에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어요.
타브랜드에서는 볼수 없는
특색있는 매력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쪽 바닥부분에는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 표기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체 자체가 첫번째 글자는 대문자로
나머지 글자는 소문자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멋스러운 조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매종 마르지엘라 슬리퍼
블랙 컬러 신은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무난하면서 데일리하게 신을수 있구요~
가볍게 부담없이 신을수 있어서
한번 신으면 너무나 편하고
가볍기 때문에 신는 순간
그런 기분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color 카키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감자체가 너무나 매력적인 톤으로
이루어져 있는 아이템입니다.
너무 진하지도 않으면서
은은한 매력이 있는 슈즈입니다.
어떻게 보면 데일리한 컬러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흔히 나올수 있는
색감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눈길을 끄는 타입입니다.
발등부분의 스트랩은 슬림하지만
부드러우면서도 착 감기는 느낌이
있어서 신었을때 더욱 편안한
매력을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바닥 밑창 역시 러버솔로 되어 있어서
접지력 또한 매우 좋구요~
숫자 표기 아래에는 브랜드 이름과
PARIS 각인이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에는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어요.
스타일리시하면서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그런 슈즈이며 창의적이고
아이코닉한 타입의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슬리퍼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