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롤라백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쉰지가 얼마안됐는데

역시 5월은 5월이다 싶은게

연휴가 참 많은 달이기도 해요.

오늘 주말의 시작으로 해서

회사를 퇴근하면 3일 연휴를 가지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5월은

역시 가정의 달이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오늘 잇님들에게 주말을 맞이해서

멋스러운 상품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바로 신상라인인 셀린느 롤라백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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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면서 트렌디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신상라인으로

볼수록 도시적인 시티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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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품 스펙과 함께

색상구성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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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28 * 12 * 5cm이고 색상은

블랙, 화이트, 투톤 캔버스 3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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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가지는 투톤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입니다.

투톤과 함께 나머지 컬러는 질감과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다고 할수 있는데

제일 먼저 투톤 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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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도 이렇게 트리오페 시리즈가

매우 많이 나왔는데 그건 탄색상이였고

이번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의

투톤 조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브라운과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그런 컬러감이라고 할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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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숄더백과 함께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나 멋스러운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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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서 살펴봐도 밑단이 슬림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구요~

요런감성은 매우 트렌디하면서

차도녀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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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각이 진형태는 아니지만 모양이

잡혀 있어서 스타일나게

들기 매우 좋은 타입입니다.

너비는 슬림하지만 가로길이가

28센티 정도 되기 때문에

외출용품은 충분이 수납이 가능해요~

전체적인 가방 느낌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슬림한 스트랩이

자리잡고 있으며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나 좋은 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버클 형태로 길이조절이 가능한

타입이며 고리부분은 두개가 있어서

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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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부분에는 celine 로고 각인이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으면서

버클은 금장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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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디자인은 트리오페 캔버스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죽보다는 가벼우면서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 매우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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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부분에 트리오페 문양으로

이루어져 있는 잠금장치가 있는데

이 부분 또한 간판간은

이 시리즈의 대표적인 포인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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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측면을 누르면 반이 갈라지는

형태로 심플하게 열리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뎦개 형태라서 열었을때

내부가 훤히 잘 보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는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가죽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플랫 포켓이 별도로 있어서

작은 물건이나 카드를 수납하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구요.

안감부부에는 이렇게 브랜드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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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어주거나 어깨에 딱 걸치면

되는 타입으로 간단하게 착용하기

좋으면서 어깨 라인에 떨어지는

스타일이 매우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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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자체도 매우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자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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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다른 컬러인 화이트와

블랙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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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실패가

없는 컬러이면서 너무나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블랙색상으로

아래로 갈수록 조금 더 넓어지는

모양을 하고 있으며 아랫부분은

그냥 일자라인이 아닌 중앙부분에

홈이 들어가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그리고 가장 윗부분은 일자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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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케트 빵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색다른 매력을

알수가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가방의 가죽 질감은 너무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그런 질감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샤이니 카프스킨 재질입니다.

샤이니 카프스킨은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좋은 타입이라서 생활기스나

스크라치에 매우 강하다고

할수가 있으며 왠만한 긁힘에도

거의 표도 안난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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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잔 물결처럼 그런

느낌의 모양을 볼수가 있구요.

그냥 밋밋한 질감이 아니라서

더더욱 멋스러운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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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상품의 금장으로

이루어진 트리오페와는 다른

컬러의 은장으로 되어 있구요.

전체적인 조합이 잘되는

색상 배치라서 더더욱 포인트가

되는 그런 컬러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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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을 열었을때 덮개 안쪽에 브랜드

이름과 함께 PARIS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여기 앞면까지는 질감이 동일한

샤이니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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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안감은 램스킨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건 캔버스 라인과 동일한

소재이며 부드러우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겉과 안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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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롤라백 블랙색상

착용한 모습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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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이나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그런 개.성있는 신상

시리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차도녀의 이미지가 있으면서 오피스룩의

직장룩 가방으로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타입이지만 캐주얼 라인에서도

절대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오히려 귀엽거나 여성스러운

복장에 함께 코디했을때 더욱

피셜이 되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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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이트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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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는 또다른 느낌을 느낄수가 있는

화이트 컬러로서 은장과의 매치는

시원스러움을 안겨주네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이며 은장과 화이트의 조합은

시원스러움과 심플함을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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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은 너무 많고 색깔이 있는 타입을

고르기에는 부담스럽다면 이 컬러나

투톤의 트리오페 라인을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는 감각적인

셀린느 롤라백이라고 할수 있어요.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