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뉴라인 출시! 셀린느 미니 버킷백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a098080048
상품 상세설명
셀린느 미니 버킷백
안녕하세요~
요 근래 몇년동안 다양한 미.니한
가방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요즘에는 외출할때 외출품목이
디지털의 발달과 여러가지 편의성이
좋아지면서 매우
간소화되었죠??
휴대폰으로는 페이가 있어서
지갑을 안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여성분들은 반영구 화장을
하면서 화장품 갯수도 줄어들었답니다.
그래서 점점 더 가방이
작아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젠 신분증도 모바일로 가능하니 지갑을
들고 다닐일이 점점 없을거 같네요^^
하지만 가방을 아에 안들고 다닐수는
없고 필요한 물건을 넣을수밖에 없는데요.
나노 사이즈도 나오고 있고 왠만한
mini한 가방에도 외출용품을
충분히 넣을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작은 bag을
선호하기도 한답니다.
오늘 새로운 매력이 차고 넘치는
스타일을 준비했는데요.
처음 출.시가 되자마자
많은 인기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런 핫한 item입니다.
바로 셀린느 미니 버킷백입니다.
사이즈는 13.5 * 12.5 * 5cm이고
색상은 화이트와 라이트 스톤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color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더 많은 색상이 출.시가
될거라 예상이 됩니다.
컬러의 다양성과 크기의 다양성은
인기에 비례한다고 할수 있으니깐요.
각각의 컬러씩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라.인 자체가 너무나 세련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타입으로
깔끔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로
일반적인 버/킷 라.인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이구요.
전체적인 라.인이 딱 잡혀있는
쉐입이라 더욱 스타일
넘친다고 할수 있어요.
가로와 높이가 거의 비슷한
길이로 되어 있고 그리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이렇게
높이가 가로만큼 올라간 타입은
생각보다 더 많이 수납할수
있는 그런 형태랍니다.
적당한 광택감을 보여주는 감각적인
분위기가 있는 타입으로 전체적인
가죽은 카프스킨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ㄴ다.
매우 튼튼하면서 견고하고
힘이 있는 타입이라서 가방의 재질로
너무나 좋은 질감입니다.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트리오페 장식은 앞부분의
중앙에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영롱한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단부분엔느 브랜드 이름이
적혀 있고 아래부분에는
PARIS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트리오페 데코레이션은 잠금의
스트랩으로 이어져 있는데요.
잠금부분은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어
열고 닫기가 매우 편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가방은 핸들과 함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고 핸들은 고정형입니다.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길이조절 또한 가능합니다.
또다른 특징적인 부분은 입구쪽에
덮개형태로 양쪽으로 덮는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트리오페 장식으로 한번 더 덮기
때문에 이중으로 잠금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 안쪽 역시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도 동일하게
카프스킨입니다.
안쪽에 별도의 플랫포켓이 있어서
자주 쓰는 물건을 넣고 보관하기
좋은 구조예요.
그리고 포켓 안쪽에는 일련번호
각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은 매우 슬림하면서 핸들은
어느정도 너비가 되어 있어요.
그립감이 매우 좋은 타입으로 되어
있고 보통 이렇게 작은 크기의 가방은
핸들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핸들이 구성되어 있어 더더욱
활용도가 좋은 ITEM입니다.
가방은 착용했을때 어떤 핏이 나오는지도
너무나 중요한데요~
지금부터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미끈하면서 세련된 감각을 자랑하는
타입으로 크로스로 메거나 손으로
살짝들어줘도 됩니다.
매우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그런 타입이예요.
셀린느 미니 버킷백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원래 컬러이름은 라이트 스톤이구요~
살짜 밝은 느낌의 그레이 컬러감이
느꺼ㅕ지는 그런 톤이라고 할수 있어요.
휘뚜르 마뚜르 편안하게 메기
좋은 타입이며 외출할때 필수품인
휴대폰만 넣어도 된답니다.
전체적인 라
인을 따라서 테두리부분에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를 확인할수가
있는데 얼마나 튼튼한지를 다시한번
알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내부 포켓앞에는 골드 글씨로 고급스럽게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어요.
가방의 하단부는 사각형태로 되어
있으면서 평평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이한 부분의 바닥부의 중앙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는데요.
마치 그릇에 보면 이름이 바깥쪽
바닥에 새겨져 있듯이 그런
느낌이 드는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보통 가방은 이렇게 표기 된것이
잘 없어서 더욱 특색있는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라이트 스톤 착용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보통 새하얀 화이트 색상이면 살짝
부담스러움을 느낄수도 있는데 톤이
조금 들어간 컬러감이 더더욱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부담없이 세련미까지 갖춘 그런
ITEM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옷스타일에도 소화가능한데요.
정장룩에 함께 매치하면 우아하면서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구요.
캐주얼한 복장에 함께 코디를 하면
자그마한 것이 부각이 되어 더욱
귀여우면서 발랄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옷에 코디하기 좋고
색상 역시 다 잘 어울리는
그런 컬러감입니다.
귀여우면서도 트렌디한 오늘의 아이템
셀린느 미니 버킷백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