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명 휴양지백 이라 불리는
프라다 그물백 소개해 드릴께요.
네추럴한 라피아 소재로 엮은 덕에
가볍고 시원해 보여 여름에
특히 더 사랑받고 있습니다.
라피아백은 어떤 사이즈를 드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좌우됩니다.
크기가 클수록 좀 더 쿨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어요.
사이즈까지 안성맞춤인 오늘 아이템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프라다 그물백
▶36*38*3cm
모두 여덟가지 컬러가 기다리고 있어요.
컬러들도 모두 예뻐서 소장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어깨에 걸칠 수 있는 길이의
스트랩이 달려 있어
토트백,숄더백 연출이 가능해요.
스퀘어 쉐입을 하고 있으며
아래로 길기 때문에 수납력도 정말 좋습니다.
정면에는 PRADA 로고가
자수처리 되어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삼각로고는 좀 더 촘촘하게 엮어서
표현되고 있어요.
아무래도 이런 네추럴한 소재에는
금속로고보다는 이런 자연 소재를 사용한게
자연스럽고 멋스럽습니다.
폭은 대략 3cm 정도 됩니다.
납작하긴 하지만
3cm의 폭이 있어서
수납력이 더 올라가요.
그리고 핸들,측면,바닥 부분은
짜임을 더 촘촘하게 해서 내구성을 높여주었어요.
무엇보다 정면 삼각로고를
잘 표현해서
프라다 그물백 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느낄 수 있어요.
이 로고때문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함께 가져갈 수 있어요.
아래 사진은 후면 입니다.
로고 없이 심플한 모습이예요.
얼기설기 엮여있지만
짜임이 탄탄해서 오래 소장할 수 있어요.
이정도 사이즈는
보부상백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크지만 소재 특성상
다른 어떤 가방보다 가벼워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입구는 따로 잠금장치 없이
오픈형이예요.
이런 스타일은 잠금장치가 있는것보다
오픈형이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그리고 세로로 길기 때문에
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내부 측면 보시면
가죽으로 된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PRADA
MADE IN ITALY
두개의 스트랩은 어깨에 걸치기 좋습니다.
이 부분은 촘촘하게 엮여져 있어
잘 늘어나지 않아요.
청량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가방으로
여행시 정말 좋아요.
커다란 사이즈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의외로 탄탄한 소재덕에
아이 엄마들에게도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커다란 사이즈 덕에
넉넉한 수납이 필요한 엄마들에게도
제격인 가방입니다.
ㅍ
여름 동안 가장 핫한 백을 찾으라고 한다면
라피아백이라고 생각해요.
인기의 비결은 피서지 서머 룩에
성글게 엮은 라피아만큼 잘 어울리는
소재가 없습니다.
수납력도 좋기 때문에
비치백으로도 제격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새긴
PRADA의 아이코닉한 트라이앵글 심벌은
고급스럽고 특별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로고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였어요.
자수로 한땀한땀 처리되어있어
자세히 볼수록 더 매력적입니다.
사실 오늘 준비한 컬러들 모두
우리 잇님들의 완벽한 잇템이 되어줄거예요.
그만큼 실물이 정말 예쁩니다.
올 여름뿐 아니라 앞으로 맞이할
모든 여름에 함께할 수 있을 만큼
유행걱정도 필요없어요.
성근 짜임으로 속이 보입니다.
그래서 더 시원하게 보여요.
소재가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그래서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없어요.
특히 손잡이 부분은 마감처리라든지
짜임이 너무 좋습니다.
가방이 크다보니 자꾸 이것저것 넣게 되는데
수납을 많이 해도 손잡이는 쳐지지 않더라구요.
그/물 모양으로 되어있어
내부가 보이는데 이 부분이 싫으신 분들은
파우치나 이너백 넣어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가방 무게가 가벼워서
어떻게 활용하셔도 편할거예요.
무더위가 다가올수록 옷이 가벼워지듯
핸드백도 가벼워집니다.
산뜻한 스타일링에 가죽백은
어딘가 모르게 부조화하고 답답해
보일 수 있잖아요.
이번 시즌에는 가벼운 소재를 활용한 가방으로
스타일링해보세요.
보는 사람도 드는 사람도
모두 만족스럽답니다.
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 컬러도
만나보겠습니다.
사각의 깔끔한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예요.
내부가 보이는 시원함에
그 어떤 소재보다 가벼워
여름에 제격이긴 하지만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습니다.
일년 열두달을 기준으로
여름은 석달 남짓합니다.
누군가에겐 턱없이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봄부터 꾸준히 들 수 있는 디자인의
이 제품이 특히 인기가 더 많아요.
바람의 움직임이 느껴질듯ㅎ나 성긴 짜임과
사각거리는 감촉,가벼운 무게,
무엇이든 담기 좋을것 같은 사이즈
어깨에 툭 걸쳐 메기 좋은
적당한 길이의 스트랩등
무엇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탄탄한 손잡이는 손으로 잡기에도 좋고
어깨에 걸치기에도 안정적인 넓이예요.
바닥 짜임도 더 탄탄해요.
그래서 더 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여서
더 매력있어요.
시원한 소재들은 여름만의
특권처럼 느껴집니다.
그 자체로 시원하고 가벼우며
자유분방함이 묻어나요.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고스란히 담은듯
우리 잇님들을 찬란하게 빛내주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과 찻샷으로 소개해 드려요.
선택장애가 올 만큼
다양한 매력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