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보헴 호보백
안녕하세요~
후딱 지나가버린 주말을 지나서
또다시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아침운동을 했는데
날씨가 춥지도 않고 딱 선선한
느낌의 기분좋은 바람을 맡고 왔습니다.
그래서 상코해기도 하면서
기분이 매우 좋더라구요.
아침의 기분은 하루를 좌우한답니다.
저의 하루는 오늘 무척이나
상쾌할것만 같아요.
오늘 제가 정말 멋스러움이 가득한
아이템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패션템으로
말씀드릴거 같으면 기존의 라인
설명부터 해드려야겠네요.
예전부터 정말 인기가 많았던 시리즈이면서
대표적인 라인은 생루이백과
앙주백 등 이런 종류가 있는데
일명 기저귀 가방이라고 불리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큼지막하고 가볍고 어깨에 딱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과 넉넉한 수납이
그 시리즈의 자랑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새다른 매력을 가진
가방을 준비했는데요.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고야드 보헴 호보백인데요.
사이즈는 32 * 34 *13.5cm 로 이루어져
있고 색상은 총 10가지 입니다.
넉넉한 수납을 자랑하지만 그리 크지도
않고 모양자체가 정말 멋스러우면서도
심플함이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는 총 10가지 색상으로
다채로은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쨍한 컬러감과 함께 멋스러운 패턴이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나 좋게 하는데요.
가방을 상세하게 보여드리기 앞서
먼저 다양하게 코디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테데요.
가방 하나만 멨을 뿐인데 이렇게
스타일리시할 일이야??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패션의 완성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라인이 정말 멋스럽구요.
가방자체의 소재가 가벼워서
편안하게 들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딱 각이지고 모양이 잡혀 있지않아
안에 물건을 어떻게 넣고 어떤것이
들어가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내추럴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캐주얼하면서도 정장룩 모든
옷차림에 다 어울리는 타입이구요.
지금같은 계절에 착용을 하면 시원스러운
느낌을 더욱 받을수가 있어요.
그렇다고 봄여름에만 국한되지 않은
사계절 데일리bag이랍니다.
이제 대표적인 가방 몇가지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컬러는 그린
색상으로 이런 쨍한 컬러감이지만
전혀 촌스럽지가 않은 멋스러움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전체적으로 고/야/딘 캔버스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핸들부분은
쉐브로우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더더욱 튼튼하고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래더소재로 되어 있어서
정교하고 디테일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캔버스로 되어 있어서 매우
가볍고 오염이나 이물질이 묻어도
관리하기가 매우 편안 타입이예요.
가방이 어느정도 큰 타입이기 때문에
전체가 두터운 가죽으로 되어 있다면
보기에는 이뻐보일지는 몰라도
안에 물건을 넣고 나면 너무 무게감이
커져서 사용할때 불편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런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핸들에 걸려져 있는 분리가 가능한
파우치가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는 작은 물건을 수납하기 좋고
지갑대용으로 지폐를 넣어줘도 좋습니다.
덮개가 덮혀있는 타입으로 똑딱이
단추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수가 있는데요.
스트랩라인 안쪽에는 일련번호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 안감은 리넨 및 코튼으로 깔끔한
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라인을
따라서 가죽으로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인할수가 있구요.
앞에 말씀드린 생루이백같은 경우는
입구부분에 지퍼락이 없어서 불편한
분들은 이 아이템을 보면 해소가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은장으로 이루어진 지퍼가 구성되어 있고
이 브랜드의 첫글자인 "G" 로고를 따서
깔끔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고야드 보헴 호보백 그린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숄더근이 어느정도 너비가 있기 때문에
꼭 일자로 착용안해도 되고 크로스로
착용도 가능한데 가방자체가
짧게 되는 형태가 됩니다.
귀여우면서 스타일나는 자태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어서 다음 컬러 볼게요~
앞뒤가 동일한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딱히 앞뒤를 구분할 필요가 없는
편안한 스타일이구요~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숄더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을 드린 생루이와
앙주는 입구부분이 넓게 이루어진 반면
오늘의 아이템은 일자 형태라서
색다른 차이점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반면 바닥부분은 각이 진 형태로
너비가 딱 정해져 있어서
물건을 넣었을때 더욱
관리를 잘 할수 있게끔 느낄수가 있어요.
화이트 컬러이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화이트만 들어간것이 아니라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상품이예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Y패턴은 일정하게 이루어져 있구요.
자세히 보면 각획마다 색이 다르게
이루어져 있고 이건 그냥 프린팅이
아닌 하나하나 점으로 되어 있다는
놀라운 포인트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화이트의 경우 Y패턴이 그레이
계열의 색감이 다르게 들어가
있어서 더욱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컬러입니다.
숄더끈 역시 적당한 너비라 어깨에
맸을때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고
입구의 지퍼부분은 가죽라인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모양이기 때문에 밖에서
봤을때 더욱 깔끔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버건디로
우아하면서 매력적인 색상이죠~
가방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보면 특히
핸들에 화이트 스티치로
꼼꼼하고 견고하게 박음질이 된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박음질이 눈에 띄게끔 화이트를
사용한것 또한 또하나의
멋스러운 point라고 할수 있어요.
색자체만으로도 특유의 우아한 감각이
있기 때문에 더욱 세련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컬러 더
보여드리고 마무리 할게요~
블랙색상입니다.
감각적이면서 데일리한
고야드 보헴 호보백 늘 사용하기
좋은 item입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