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체인백 

안녕하세요~

​

대기질은 너무나 나쁘지만 하늘은

너무나 맑은 금요일이네요.

공기는 안좋지만 그냥 주말이라는

거에서 기분이 좋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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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하루의 시작만큼

오늘 차도녀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그런 멋스러운 가방을 준비했어요.

새롭게 출시된 만큼 너무나 럭셔리하고

스타일 넘치는 타입인데요~

셀린느 체인백 뉴.스.페.이.퍼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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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이지먹이면서도 도시적인

감성을 느낄수 있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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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컬러와 스펙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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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31 * 16 * 6cm이고 색상은

블랙과 버건디 2가지 입니다.

밑에 버건디 컬러는 체스트넛 색상인데

조금 생소하다 보니 버건디 컬러라고

말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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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블랙색상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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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데일리 가방이라고 하면 정장룩과

캐주얼복장에도 다 어울리는 가방을

예기 하는데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정말 싹 꾸미고 싶은날, 엄청

신경을 써야되는 날 착용하기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좀 갖춰야 하는 장소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하나쯤은

소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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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타입의 아이템을

두개 소장하고 있는데 연말의

모임, 그리고 결혼식, 어른들

만나는 자리에 너무나 활용도가

좋은 타입이더라구요.

가로의 사이즈는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30센티 정도이며 두께는

슬림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그렇다고 완전히 슬림하진 않아

기본적인 물품외에도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되는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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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스트랩인 체/인을 알아보도록

할텐데 골드 빛으로 너무나 영롱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라인입니다.

슬라이딩 체.인으로 25센티정도의

길이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가죽질감을 확인해 보실까요??

초근접 샷을 찍어보았습니다.

가죽질감이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마치 가뭄에 땅이 갈라지는 듯한

그런 질감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그냥 매끈하게 부드러운것도 좋지만

전 이렇게 된 스타일이 더욱

트렌디해보이고 세련되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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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서플 카프스킨으로 매우

튼튼하면서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 매우 강하답니다.

이런 가방은 현재는 짙은 색상구성으로만

되어 있는데 짙은 색상의 경우

스크라치나 생활기스가 더더욱

잘보이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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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스가 나면 짙은 색일수록

너무나 신경쓰이고 기분도 안좋은데

편안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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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동일하게 골드로 이루진

마그네틱 잠금으로 이루어져 있고

편안하게 열고 닫을수가 있습니다.

활용성이 너무나 좋은 백이구요.

메인공간과 함께 내부에는

플랫포켓이 있어서 정리하고

수납하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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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의 앞에는 골드로 이루어진

CELINE 로고와 함께

PARIS 프린팅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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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 착용했을때 얼마나

멋진지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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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두줄을 이용해서 숄더백으로

사용해도 좋고 한줄을 이용해

크로스바디백으로도 너무나 좋아요.

두께가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클러치용도로도 너무나 좋은데요.

보통 클러치가 가로 길이가 30센티

정도 하는데 딱디랍니다.

스트랩은 내추럴하게 내려오게 하고

손으로 딱 들어줘도 새로운 멋이

있는 그런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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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셀린느 체인백 체스트넛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블랙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는 그런 톤이라고 할수 있구요~

앞쪽 부분의 상단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문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포인트로 스트랩과 동일한 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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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줄은 그냥 앞뒤 가죽으로만

이어놓은것이 아니라 측면부가

여며지는 트입으로 해놓아서 더욱 견고하고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체.인이 들어가는 링부분 또한

매우 견고하고 튼튼하면서 너무나

예쁜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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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있습니다.

영롱함이 느껴지는 스트랩이구요^^

전체적으로 테두리 라인과 함께 매우

튼튼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고

내부는 안을 보면 제법 크다는 것을

알수가 잇습니다.

기본적인 외출용품은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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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톤온톤으로 동일한 색감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깔끔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내부 안감은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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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버건디 컬러도 착용샷ㅇ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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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색감으로 어느색 하나 이쁘다가 아니라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둘다 갖고

싶은 그런 욕구가 드네요.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너무나 고민되는 COLO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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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하나의 코디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요건 가을이나 겨울에 요렇게

코디하면 좋구요~

지금같은 계절에는 조금 더워 보이는

색상이기 때문에 베이지 톤이나 옅은

핑크 색상으로 함께 코디하면 시너지

효과가 마구마구 생기는

그런 COLOR라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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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룩에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했지만

위에 코디를 했듯이 청바지나 반바지

이런 스타일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ITEM입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오늘의

아이템 셀린느 체인백 뉴/스/페/이/백

나오자마자 많은 관심을 셀럽들의

콜이 이어지는 그런 패션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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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 아이템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