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볼테르 

안녕하세요^^

굿모닝입니다.~

어제까지는 따뜻하다 못해 더웠는데

오늘은 살짝 싸늘한 느낌이 나는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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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덥다가 이런 날씨를 맞이하니

정말 헷갈리네요~

봄날씨는 정말 가늠을 못하겠어요.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를 더욱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덥다고 문 벌컥벌컥 열어놓지말고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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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패션템을 만나보러 갈게요~

오늘 제가 보여드리는 패션템은

이지적이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생로랑 볼테르입니다.

출시가 된지 그렇게 많이 안된

따끈따끈한 품목이지만 나오는

순간부터 대박히트 예감입니다.

스타일이 매우 좋은 라인으로 많은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의 관심을

받은 아이템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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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품 스펙을 먼저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ㅣㅇ즈는 17.5 * 13.5 * 5cm이며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컬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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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이라고 말하는 컬러는

원래 색상 명칭은 DARK CORK입니다.

나무의 뜻을 가진 내용으로 살짝

더 어두운 느낌의 컬러를 표현한거

같은데 보기 쉽도록 전 브라운이라고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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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가지 컬러 모두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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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양은 하프문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매우 부드러운

곡선라인을 자랑하는 상품입니다.

군더더기 없고 매우 깔끔한 스타일로

스트랩과 함께 바디부분 이렇게

심플한 구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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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갈수록 살짝 넓어지는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적당한 광택감은

더욱 고급스러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인 가죽소재는 카프스킨으로

매우 튼튼하면서 힘이 있는 재질의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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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면서 정말 우아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타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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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가장 키포인트이자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데코레이션은 장식품이면서

잠금락의 기능이 있는 부분입니다.

대표적인 이니셜의 YSL!!

카산드라 회전방식의 락의 매우

멋스러우면서 엣지있는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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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하는 지지대는 L자 형태로

되어있고 눕혔다가 세웠다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방의 열고 닫음을 관리하는 포인트이자

이 가방의 간판과도 같은

역할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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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골드 메탈 클로저는 세련미를

더하고 있고 락의 방식자체가

매우 스타일난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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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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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 잠금을 열고 플랩덮개를 오픈하면

바로 보이는 것은 프론트 부분에

포켓이 구성되어 있습ㄴ디ㅏ.

골드 글씨로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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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인공간 칸이 있고

더 안쪽에는 플랫포켓이

하나 더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리 크지는 않지만 포켓이 두개자

있어서 정리하고 수납하기가 매우

좋은 구조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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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면 더더욱 여성스러우면서

이지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백으로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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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하나이지만 다양하게 착용이

가능한 숄/더끈의 길이입니다.

고정형으로 24센티로 되어 있으며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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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것은 어깨에 메는

방식이고 손으로 들어주거나

손목에 걸어주는 방식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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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부분의 가방크기가 20센티가

안되기 때문에 손으로 딱 들어주면

클러지 분위기도 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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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볼테르 이어서

브라운 색상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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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에서는 여러가지 시리즈에 이

컬러를 만나볼수가 있는데 타브랜드에서는

잘 볼수가 없는 컬러감입니다.

매우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는 그런 아이템이예요.

전체적인 라인과 함께 스트랩 그리고

테두리 부분에는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이루어진 폴리싱

마감으로 매우 깔끔한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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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질감이 매우 믄튼하면서 양쪽

하단부분은 정말 부드러운

곡선 타입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깔끔하게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이며

미니한 가방이지만 플랩형태로 잠금의

덮개가 이루어져 있어서 열었을때

내부가 훤히 잘보이고 물건을 넣었다

뺐다 하는 방식이 매우

편안하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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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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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복장에서도 잘 어울리지만

정장룩에도 찰떡의 효과를 보여주는

그런 BAG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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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코디하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제가 이 가방과

어떻게 코디하면 더더욱 이쁜지를

코디법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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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를 보여드리도록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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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타입은 완전한

정장느낌은 아니면서 캐주얼한

스타일의 여성스러운 복장이라고 할수 있어요.

세미정장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구요.

옷 스타일은 내추럴하게 입으면서

신발이나 귀걸이에 힘을 주면

이 아이템을 더더욱 이쁘게 멜수

있는 꿀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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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두번째 스타일이구요~

요건 완전 정장룩에 매칭을 한건데요~

안쪽에 그냥 노멀한 블라우스를

입는다면 조금 딱딱해 보일수가 있는데

여성스러운 매력의 포인트인 블라우스를

함께 코디해주면 여성스러움과 함께

단정한 오피스룩이 완성된답니다.

그렇게 큰 크기가 아니지만 기본적인

여성분들의 외출품목은 딱 잘 들어가는

사이즈로 데일리 가방으로도 너무나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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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생로랑 볼테르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