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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슬링백 

안녕하세요^^

낮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어찌나 더운지

그래서 전 벌써부터 여름옷을

다 꺼내고 겨울옷을 정리해버렸답니다.

지난주부터 날씨가 정말 따스하다

못해 덥더라구요.

​

이젠 정말 샌들, 쪼리, 슬리퍼 요런것들도

다 정리를 해보았고 버릴건 버리고

또 두터운 겨울옷을 다 빼고

시원스러운 옷과 함께 이런

슈즈들을 꺼내니 기분이 정말

산뜻한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

오늘 너무나 멋스러운 신상라인인

페라가모 슬링백을 준비했어요.

이미 신발 브랜드라고 하면

너무나 유명한 상표이죠??

​

80주년이 넘어가는 긴 역사를

자랑하고 앞서가는 패션스타일과

튼튼함과 장인정신을 엿볼수 있는

그런 슈즈라고 할수 있습니다.

​

오늘 준비한 상품보여드릴게요~

​

사이즈

35 ~ 39

​

색상

5가지

총 5가지 색상구성에 지금까지

페/라/가/모 스타일과는 확연히

다른 그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 이 신발은 못보던 건데??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되요.

​

새롭게 출시가 된 라인으로

기존의 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의 아이템입니다.

​

이제 색상별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보는 순간 모던한 매력과 함께

귀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그런

라인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이

너무나 귀여우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

앞코부분은 완전히 각져 있는

모양이 아니고 슬림하면서

완반하고 부드러운 곡선의

라인을 자랑하는데요.

이런 부분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욱 발산한다고 할수 있어요.

​

가죽의 질감을 보면 민트 컬러지만

반짝반짝 광택감이 많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는데 페이던트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통 이런 스타일은 봄, 여름에

많이 신기 때문에 시원스러운

느낌과 함께 청량한 분위기를

낼수 있는 그런 타입입니다.

전체적인 라인자체가 너무나 이쁘며

여자여자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굽은 2cm의 플랫보다 살짝 높은

타입으로 되어 있구요.

이정도 높이가 있으면 신고 다닐때

더욱 편안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굽 자체가 너무 없는것은 발의

바닥 뒷부분이 너무 땋에 닿이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신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불편함을 느낀답니다.

​

안쪽 부분 역시 가죽소재로

되어 있고 골드 글씨로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통 이런 상표 이름을 표기할때

페/라/가/모는 특유의 흘림체로

프린팅이 된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정자의 반듯한 모양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

그래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고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

이번에는 가방 기본적인 컬러인

블랙색상 보도록 할게요.

반짝반짝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블랙색에서는 광택감을 더더욱

잘 느낄수가 있습니다.

여름에 짙은 색상이나 다크한

컬러를 매치해도 이런 페이던트의

반짝반짝한 스타일 때문에

전혀 더워보이지 않는데요.

오히려 시원스러우면서

멋스러운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

발을 거는 뒷부분의 스트랩은

슬림하면서 라인자체가 매우 이뻐요.

그냥 뒤쪽으로만 거는 스트랩만

있는것이 아니라 신발의 바닥부분에서

연결되어 있는 끈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

페라가모 슬링백 이어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색상 볼게요~

​

핑크 컬러라 하면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울수가 있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러블리한 매력이

한가득 있는 아침의 햇살간은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기존의 라인 바/라/보/우는 특유의

리본과 함께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런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이번에 보여드리는 데코레이션은

mini한 보/우로 귀여운

매력이 한가득 있습니다.

​

중앙부분에는 작은 사각으로 은장의

중심이 이루어져 있고 양쪽에는

슬림한 라인으로 리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바디부분과 동일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구요.

중앙의 은장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매우 귀여우면서 새로운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신발의 또다른 장점을 알려드리도록

할텐디 발뒤꿈치를 거는 부분

스트랩은 안쪽에 보면 조금 더

얇은 두께감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부분은 신축성이 있는 인서트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는데요~

보통 발뒤꿈치에 스트랩을

걸기 때문에 장시간 신거나

처음 사서 신을경우 뒷꿈치가

까지는 현상을 겪을수 있습니다.

​

전혀 그러 불편함이 없는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입니다.

매우 정교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그런 모던한 감각을

돋보이기 하네요~

​

이번에도 블랙색상을 보여드릴텐데

이 컬러만 질감이 다른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

페이던트의 광택감은 없고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웨이드로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타입입니다.

처음보여드린 것과는 또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상품이구요.

​

반짝반짝한 중앙의 은장이 더욱

돋보인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웨이드는 광택감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더욱 영롱한 느낌이

드는 그런 타입이예요~

이런 색감 조화가 매우 좋습니다.

안감은 동일하게 위에 보여드린

상품과 같은 재질의 양가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착화감이 매우 훌륭한

그런 라인이랍니다.

​

마지막으로 한가지 컬러

보여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

흔히 볼수 없는 컬러감으로 매우

메탈릭하면서 사이버틱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각각의 색상마다 매력이 돋보이는

페라가모 슬링백이였구요~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