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을

볼수가 있어서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거기에 주말이라는 것이 더해져서

더더욱 큰 시너지 효과가 나네요.

아무것도 안해도 기분이 좋은

그런 하루라고 할수 있습니다.

잇님들에게 멋스러운 아이템을

소개해드리는 것또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일이기도 한대요~

그래서 오늘도 정말 센스티브하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가지고 왔습니다.

​

요즘 봄꽃이 여기 저기에서 활짝 펴서

꽃구경 가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봄에 꽃구경 갈때는 운동화

만하게 없기 때문에 준비한 패션템

프라다 스니커즈를 준비했어요.

​

먼저 스펙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사이즈는 35 ~ 40이고 색상은

총 4가지로 브라운, 핑크, 베이지,

머스터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파스텔 느낌의 너무나 멋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총 4가지 색상구성으로

매우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나는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가장 먼저 베이지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가장 기본적인

색상인 화이트 블랙구성이 전혀 없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감이 정말 예쁜

컬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제일 먼저 보여드리는 색상은 베이지로ㅓ

베이지 또한 블랙과 같이 기본적인

컬러구성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양한 색상과 함께 매치가

잘되는 그런 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새롭게 출시가 된 라인으로 전체적인

가죽질감은 스웨이드 가죽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스웨이드의 매력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한가지의 색상이지만

음양이 존재하기 때문에 손이

닿이면 음양의 효과가 제대로 나는데

이것 또한 멋스러운

매력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질감이구요~

여기에 바닥부분은 전체적으로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말 색다른 질감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경량이라는

건데 고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너무나 가볍다는 이점이 있어요.

​

그리고 이렇게 고무로 이루어져 있으면

접지력이 매우 좋다는 점입니다.

미끄러지지않고 딱 감기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가벼우면서도 접지력이 좋고

편안하게 신을수 있어서 사계절

슈즈로 찰떡이라고 할수 있어요.

​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러블리한

색감의 핑크입니다.

신발이 핑크 톤이라고 하면 자칫잘못하면

너무나 촌스러울수가 있는데 파스텐계의

색감이기도 하며 한톤 다운된 색이라

더더욱 이쁘고 러블리하다고 할수 있어요.

그렇게 튀지도 않으면서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색감입니다.

​

앞코는 둥그스름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발볼이 좀 있는

분들도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구요.

이 아이템의 가장 멋스러운 포인트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바로 겉의 측면부분의 메탈 트라이앵글

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면서 간판같은 상징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브랜드 이름과 함께 밀라노 글자가

적혀 있는 멋스러운 포인트의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조합이 너무나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내부 안감역시 동일하게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편하게 신을수 있구요.

바닥부부네도 골드 프린팅으로

브랜드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발의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서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

뒷꿈치부분을 살펴보면 또하나의

세련된 point라고 할수 있어요.

위아래로 logo가 이루어져 있고

뒤축에는 골드 글씨로 굽부분은

동일한 러버로 양각의 글씨가

구성되어 있어요.

​

이번에는 프라다 스니커즈

브라운 색상 만나볼게요~

브라운 컬러는 베이직한 색상으로

너무나 좋은 픽 상품이구요.

브라운 컬러이지만 봄여름에 신어도

전혀 어두워보이거나 답답해보이지

않는 그런 라인입니다.

오히려 아이코닉하고 센스티브란

스타일이라고 더더욱 인기가

많은 그런 라인이예요^^

​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고 전체적인 질감이

너무나 고급스러움을 알수가 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신발끈은 화이트로 되어 있어서 총

4가지 컬러와 다 잘 어울리는

조합을 하고 있구요.

텅부분 또한 이 아이템의 주시해야 할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텅은 라운드 형태의 모양으로

귀여운 느낌이 있구요.

거기에 브랜드 이름과 함께

원산지가 골드 글씨로 이 상표의

느낌인 정자로 적혀 있는데 저는 이글자

모양자체가 너무나 엣지있는 거 같아요.

단정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그런 라인입니다.

​

크게 튀는 부분없이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타입이라서 정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볼매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

마지막으로 머스터드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다른 타브랜드 신발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컬러감이라 더더욱

소장가치가 높은 오늘의 슈즈입니다.

신발은 오래 신었을때도 얼마나

편안한지가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고 특히나 운동화 같은 경우는

발이 불편하면 신기가 너무나

불편하고 손이 가질 않아요.

전체적으로 트렌디함이 느껴지는 타입으로

매우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

스타일리시하고 발이 매우 편하면서

경량이라는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프라다 스니커즈 여기까니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