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튼튼한 원단과
넉넉한 공간으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구찌 캔버스백 세가지 스타일로
소개해 드릴께요.
자유롭고 편안한 하루는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나를 가장 편하게 해주고
부담없이 들 수 있는 가방입니다.
첫번째 제품 상세사이즈는
28*19.5*12cm 입니다.
2024 크루즈 컬렉션을 장식하는
스토리텔링 요소
Gucci Made in Italy
프린트가 정면에 있어요.
라이트 브라운 트리밍이 되어있어
캔/버스 소재지만 흐물거리지 않고
쉐입을 유지합니다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고정형 핸들,
어깨에 걸칠 수 있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
이 두가지 요소만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높아요.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지퍼 잠금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무려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
내구성도 끝내줍니다.
탑핸들은 박음질로
탄탄히 고정되어있어요.
긴 스트랩을 탈착해서 토트백으로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토트백 연출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하지만 개인의 취향이 모두 다르니
언제든 원하는 스타일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길이조절도 함께 되니깐
내가 원하는 높이로 맞출 수 있습니다.
크로스백이라고 해서
다같은 위치에 있는게 아니예요.
분명히 본인이 원하는 높이가 있을거예요.
편하신 위치로 맞추시면 된답니다.
파우치는 잃어버리지 않게
내부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
훨씬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정면에는 로고 각인까지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따로 지갑을 챙기지 않아고
파우치를 활용할 수 있고
잃어버리면 안되는 중요한 소지품을
넣어둘수도 있어요.
이런 파우치는 단독으로 소장하셔도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내부 보시면
gg 수프림 안감으로
내부가 외부 같아보입니다.
오염도 되지 않고
GUCCI만의 감성이있어서
보기에 좋습니다.
내부 마감이 이렇게 잘 되어있는 제품
오랫만에 만나보는거 같아요.
가볍게 들 수 있고
어깨에도 걸칠 수 있는
구찌 캔버스백 입니다.
다음컬로 이어서 소개해 드려요.
사이즈는 먼저 보셨던 제품과
동일합니다.
캔/버스 소재는 가볍다는 장점은 있지만
쳐짐현상도 있고 형태를 잡기 어려워요.
그래서 호불호가 있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구찌 캔버스백은
가죽 소재가 섞여 있어
훨씬 더 견고합니다.
정면에는 프린트 효과로
포인트를 주고 있고
후면은 심플한 모습을 유지해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측면 부분 보시면 고리가 있어요.
이 부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행다닐때나 짐이 많을때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해야 할때는
아무래도 어깨에 걸치는게 편해요.
입구는 오픈형으로 되어있어서
수납이 편합니다.
대신 중요한 소지품을 보관할때
조금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예요.
그럴때는 가죽소재 된
파우치를 활용하시면
안전하게 보관해둘 수 있어요.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인데요.
가죽 파우치는 세워서 넣으면
내부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요.
아무래도 메인공간이 넓어야
실용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하나하나 고려해 두었습니다.
쳐짐현상 없도록 바닥도
굉장히 탄탄합니다.
그리고 바닥이 사각으로 넓게 되어있어
공간확보에 유리합니다.
캐주얼룩부터 다양한 옷에
잘 어울립니다.
토트백,숄더백,크로스백까지
원하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마지막 세번째 디자인
소개해 드릴께요.
상세사이즈는
16*21*11cm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버킷백 스타일 입니다.
귀엽고 너무 실용적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탑핸들은 없지만
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이 있어서
스타일링 하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정면에는
위에서 소개해 드렸던 디자인과 동일하게
GUCCI
MADE IN ITALY
로고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소재 자체가 주름잡기가 쉬워서
버킷백 스타일로 충분히 잘 어울립니다.
어깨 걸치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한데
탈부착에는 큰 의미는 없는거 같아요.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긴 스트랩을 활용하셔야 합니다.
대신 길이는 여유있어서 크로스바디로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어요.
조임끈은 빈티지 스타일로
네추럴한 이미지예요.
요런 소재들이 은근 탄탄하더라구요.
원하는 만큼 조이거나 풀어서
연출할 수 있어요.
바닥은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있어
탄탄합니다.
브라운컬러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습이예요.
바닥부터 가죽 소재가 감싸기 때문에
쳐짐현상이 거의 없어요.
소재를 적절하게 매치해두어서
사용하기에 훨씬 더 편하고 좋아요.
조임끈 부분도
가죽 밴드가 잡아주기 때문에
따로 묶어서 고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구를 완전히 펼친 모습입니다.
내부 바닥까지 보일정도로
입구가 커요.
입구가 커야 소지품을 수납하기 편한거
다들 아실거예요.
대신 수납후에는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조임끈을 당길 수 있습니다.
버킷백 스타일은 유행없이
진짜 꾸준하게 사랑받는 아이템 입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캔/버스 소재들은
소재 특성상 여름에 더 사랑받아요.
지금 미리 준비해 두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