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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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탓인지 요즘은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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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서 인지 활짝 피었던 벚꽃이

많이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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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벚꽃만 있는게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꽃들이 피어날테니

우리 함께 이 봄을 즐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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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쁘고 실용적인 가방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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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카바스백 제품으로

모두 세가지 디자인이 있습니다.

클래식한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로

탄 컬러의 가죽이 적절히 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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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형태가 딱 잡혀 있어서

스타일링 하기 좋아요.

앞뒤 가운데 부분에

탄 색상의 가죽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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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구분 없어 보여도

정면 하단에는 로고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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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로고 자체가 크지 않아서

앞뒤 구분없이 편하게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두개의 핸들이 있어서

토트백,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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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역시 카프스킨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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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박음질 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아래 사진은 정면 하단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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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설명드렸던

CELINE

PARIS

로고가 새겨진 모습입니다.

바닥은 사각으로 넓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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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 캔버스 소재가 일반 소재보다

훨씬 더 견고하고

스크래치나 오염에도 강하기 때문에

바닥에는 따로 보호 스터드를 부착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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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내려놓으시면 된답니다.

측면 부분도 가죽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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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 테두리 역시

견고한 가죽 마감으로

가방 내구성을 높여주죠.

입구는 똑딱이 잠금 하나가

가운데에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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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은 오픈형으로 사용해도 좋기 때문에

잠금 버튼은 필요할때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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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공간이 꽤 넓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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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완전히 분리된 지퍼 포켓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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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게 생각되는 소지품은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지퍼포켓이 부착되어있지만

내부 공간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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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부 공간이 이렇게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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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의 안감으로

깔끔한 모습이예요.

지금부터는 착용샷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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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중년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호불호가 거의 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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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력 넉넉하지만 가방 무게는 가벼워서

손으로 들고다니거나 손목에 걸치기 좋아요.

하나하나 살펴보았을때 진짜 별루인 제품이 있고

자세히 볼수록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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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카바스백 제품은

후자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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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해보고 사용해 보시면

찐 매력이 느껴지실거예요.

이번에는 31.5cm 제품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바닥은 사각으로 되어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스타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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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가방은

내려놓았을때 안정감이 있고

수납력이 좀 더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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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입구가 더 넓은 가방은

수납하기 굉장히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31.5cm 제품은 먼저 만나보셨던

26.5cm 와 큰 차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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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변화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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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부상 스타일이라고

들어보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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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백 스타일을 말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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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많이 들고 다니는 분들에게

유용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짐이 없어도

큰 가방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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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플하게 딱 필요한것만 챙기는 분들은

미니백 스타일을 선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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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다 있어야 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큰 가방을 선호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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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지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미니멀한것도 아니라서

중간 정도 사이즈를 선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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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빅백 들어보니

굉장히 멋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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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주는 아우라가 있고

스타일에 다른 포인트가 필요없어요.

여자들은 가방을 고를때

유행 안타고 꾸준하게 계속 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고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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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비용문제도 있고

가방뿐 아니라 옷 신발에도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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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오늘 소개하는

셀린느 카바스백이 특별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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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듯 하면서 포인트 효과 제대로고

수납력도 좋아서

데일리로도 /여행다닐때도 /피크닉시에도

유용합니다.

내부 보여드리면 우선 잠금 버튼이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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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잠금이라서 입구가 크게 벌어지는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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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구를 닫아주면

쉐입이 변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큰 사이즈 역시 지퍼로된 보조포켓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수납력 완전 좋습니다.

착용샷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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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옷에 어떻게 연출했는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디자인

소개해 드립니다.

탑핸들은 통통해서 그립감이 좋으며,

크로스 스트랩은 탈부착과 함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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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긴 스트랩은 길이조절 되는게

유용하답니다.

입구는 똑딱이 잠금으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슬립포켓이 크게 있어서

분리수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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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역시 넓어서

이것저것 넣어다니기 좋습니다.

오피스룩부터 사무용에도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지만

이런 클래식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번기회에 겟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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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