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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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드는 버버리 포이베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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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 천지가 봄향기로 가득 찬 4월 입니다.


벚꽃이 만개해서

눈내린 길을 걷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봄향기 가득한 하루 맞으시길 바라며

오늘 소개할 제품은

가볍고 편한 버버리 포이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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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패턴과 블랙

두가지 디자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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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Color

Size : 18*19.5cm

☆☆☆☆☆☆☆☆☆☆☆☆☆☆☆

스트라이프 패턴부터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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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에

블랙과 화이트,레드를 활용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습니다.

BURBERRY 하면 체크패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스트라이프 패턴도

매력적이네요.

중간중간 레드 컬러가 섞여 있어

화사하고 밝은 기운이 있어요.

그래서 이계절과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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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포이베 제품은 원래 파우치 형태로

나온 가방입니다.

그런데 사이즈도 어느정도 있고

파우치로만 사용하기에 너무 예뻐서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리폼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다들 어떻게 그런 생각들을 하는지^^

너무 좋은 아이디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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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개하는 버버리 포이베 제품은

리폼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스트랩을 추가하여

크로스바디나 숄더백으로

들고다닐 수 있게 했기 때문이예요.

사실 리폼이 쉽다면 쉬울 수 있지만

스트랩 디자인 골라야 하고

소재나 길이등 신경써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잇님들의 고민을 줄일 수 있게

처음부터 스트랩을 추가하여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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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도 무난하게 블랙으로 만들어졌으며

길이조절도 가능합니다.

이제 더이상 파우치가 아닌

하나의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래 사진 보시면

로고 플레이팅이 되어있는데

바로 위에 히든포켓이 있습니다.

플랩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지퍼로된 보조 수납공간이 있어요.

외부포켓 까지 있으니

일반 버킷백과 비교해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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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스트랩을 이용하여

입구를 오픈할 수 있어요.

원래 긴 스트랩이 없었다면

이 조임끈을 이용하여 들고다녀야 했기 때문에

내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질기고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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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상단 가죽으로 된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내부는 블랙톤의 안감으로 마감해 두었으며,

입구를 크게 벌릴 수 있어서

수납후에도 물건 찾아쓰기가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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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체크패턴으로 되어있어요.

체크와 스트라이프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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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지만

수납력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아래 사진에 남겨 놓았습니다.

작은 음료는 세워서 보관이 가능할 만큼

깊이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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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귀여운 인형 하나 달아서 연출하면

진짜진짜 예쁩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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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블랙컬러로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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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는 패턴을 추가하지 않고

블랙의 시크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했어요.

대신 정면

BURBERRY 로고 플레이팅으로

포인트 효과는 주었습니다.

블랙컬러 역시 가죽으로 된 스트랩이

추가구성되어있습니다.

크로스백,숄더백 모두 가능해요.

파우치가 가방으로 변신하는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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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로고 플레이팅 없이 깔끔한 모습입니다.

질기고 가벼운 나일론 소재는

입구를 조였다 풀었다 해도

주름이 생기지 않아 항상 예쁘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블랙컬러 역시 정면

지퍼로 된 보조포켓이 있어서

작은 소지품이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은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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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당기면 이렇게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 집니다.

버킷백은 주름모양이 굉장히 중요해요.

너무 자잘한 주름보다는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자연스러운 주름이 좋습니다.

가방 자체의 무게가 워낙 가벼워서

수납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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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플레이팅 부분인데요.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어

확실히 눈에 틔네요.

그리고 지퍼 포켓은

나일론 소재가 덮어주고 있어서

보이지 않아요.

정말 깔끔한 디테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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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스트랩 확대컷입니다.

금속소재는 튀지 않게 블랙으로 마감해 두었으며

길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체형에 따라 높낮이가 달라야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죽 소재이다 보니

어깨 닿아도 불편하지 않고

짖누름 현상도 없었어요.

두께나 넓이도 아주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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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하게 되어있어요.

파우치 형태로 사용하고 싶다 하시면

과감하게 탈착하셔도 들고다니셔도 좋아요.

입구는 조임부속품이

풀리지 않게 잡아주고 있어서

따로 묶어주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넓은 부분이 자리하고 있어요.

손에 들고다닐때도 편하고

조임끈 사용시에도 편하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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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타원형으로 넓습니다.

그래서 내부 공간이 넓직해요.

바닥이 넓으면 균형을 잡기도 편하고

넘어지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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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 역시 아기자기한

악세서리와 연출해 보세요.

블랙컬러의 어두운 느낌이

악세서리로 인해 밝고 경쾌하게

바꿔줄겁니다.

요런 곰돌이 인형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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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으로 사용해도 좋을만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여유있게 나왔습니다.

어깨에 걸치고 나면

수납 많이 해도 무게가 많이 느껴지지 않고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제 예쁜꽃들이 피어서

사진도 찍어야 하고

손을 사용할 일이 많아집니다.

소지품은 가방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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