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토즈 로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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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는데

오늘 비가 내리고 나면 정말 꽃이

만개할거 같은 온도더라구요.

이제 벚꽃이며 개나리며 목련이며

줄줄이 여기저기에서 활짝 핀 꽃들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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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많은 사람들도 그렇지만

나들이며 산책이며 많이 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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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봄철에 특히나 로/퍼를

많이 신는데 사계절 내내 데일리

아이템이긴 하답니다.

그래서 오늘 너무나도 멋스러운 타입의

토즈 로퍼를 가지고 왔습니다.

보는 순간 반해버리는 느낌으로

슬림하면서 도시적인 감성을 더한

매우 세련된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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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신있게 준비한 아이템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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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35 ~ 40 이고 컬러는

화이트, 베이지, 브라운, 블랙

총 4가지 컬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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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가지 색상 모두가 튀는 색

하나없이 데일리한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누구나 신어도 어울리고 누구나

코디하기 쉬운 그런

컬러감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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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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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색상은

브라운 컬러입니다.

슬림한 스타일이 매우 매력적이면서

심플하고 단정한 디자인입니다.

플랫높이의 굽이라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타입이구요.

부드럼고 힘이 있는 가죽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견고하고 튼튼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키 포인트는 발등 부분에

케/이/크 데코레이션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중앙부분에는 라운드 형태의

사각모양으로 되어 있고 양쪽에서는

거는 형태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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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한 골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더더욱 매력넘치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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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line를 따라서 견고하고 촘촘한

스티치가 매우 튼튼하게 이루어져 있고

텅부분은 라운드 형태로 되어 있어서

더더욱 트렌디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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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신발의 브랜드로는 너무나

유명한 상표이기도 하면서

드라이빙슈즈로 희소성이 있는 그런

brand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가죽어퍼로 되어 있으며

끝부분에 블랙색상을 볼수가 있는데

이 끝쪽은 고무소재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미끄럽지 않도록 잡아주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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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의 중앙에는 브랜드 로고인

TOD'S 각인과 함께 아래에는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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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더더욱 멋이 나고

트렌디하면서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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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옷스타일과 함께

코디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신었을때 더더욱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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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를 신든 신지 않든 너무나

이쁜 라인을 확인할수가 있구요.

슬랙스같은 바지 또는 캐주얼한

진이나 면팬츠, 또는 여성스러운

스커트나 롱치마에도다 소화가

잘되는 무한대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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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블랙색상을 보여드릴게요~

이번에는 블랙색상을 볼건데 전체적인

디자인이 너무나 세련되어 신은모습이

더더욱 이쁘다고 했죠???

데일리하면서 유행타지 않아서

오래오래 신을수 있는 신발입니다.

디자인이 과하지 않아서 더욱

장점이 많은 토즈 로퍼이구요~

이 슈즈는 신을수록 너무나 편하기 때문에

스니커즈와 견줄수 있을 정도예요.

장신간 신어도 착화감이 좋아

불편함이 없는 아이템인데요.

보통 직장인 경우 출근을 할때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가지 신발을 신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때 갖춘듯한 모습도

보여주며 너무나 편안하기 때문에

오피스 슈즈로 제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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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가지 컬러중에 3가지는

한가지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 한가지는 다른 재질릐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베이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어요.

스웨이드 감성은 매우 좋은데요.

어떤거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스웨이드는 이물, 오염에 조금 주의를

하셔야 한답니다.

하지만 스웨이드의 감성은 왠만한

가죽은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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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도 보다시피 컬러는 한가지이지만

음양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욱

멋스러운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

이런 스타일의 슈즈는 넓은 연령층에서

신기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데요.

젊고 어린 친구들이 신으면 댄디하고

스타일나고 엣지있는 풋풋한

매력이 나구요~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

신으면 단아하고 우아한 품격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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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이때 사람이 신냐

어떤 분위기의 사람이 신냐에 따라서

다 잘 맞춰진다는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는 슈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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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마지막 컬러 화이트

만나보도록 할게요~

화이트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는 컬러이면서 시원스러운 느낌과

깔끔하고 심플한 매력을 다 가지고 있어요.

화이트와 골드의 조합 또한

너무나 큰 장점이 있는 조합인데요.

악어와 악어새처럼 서로를 도와주는

느낌으로 윈윈하는 그런 분위기를

나타낸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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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세련된 디자인에 차분하고 단아한

스타일이라 노멀하고 모던하게

신을수 있어서 더더욱 손이가는

토즈 로퍼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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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슈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