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하나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은

호보백 디자인의

프라다 플랩백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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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활용도 높은 소재를 사용하여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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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유니크한 감성에

특별한 경사 구조로 되어있어

다른 가방들과 비교되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라다 플랩백

▶23*18*2.5cm

모두 여덟가지 컬러로

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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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다시한번 컬러 비교 해보신 후

상세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봄의 전령같은 핑크 컬러부터

소개해 드릴께요.

90년대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하여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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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갖고 있던

PRADA의 이미지는 고급스럽기는 하지만

올드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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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트렌디한 디자인들이

나오기 시작해 지금은 전 연령대를

모두 아우르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프라다 플랩백 역시

젊은층부터 중년층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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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에

경사진 구조로 되어있어

우아한 곡선 라인이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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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은 많이 넓지 않지만

경사 구조로 되어있어

보는 각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정면에는 에나멜 트라이앵글 로고로

장식되어있어 다른 포인트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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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사랑받는

시그니처 로고로 삼각모양안에는

바디컬러와 동일한 에나멜 소재로

채워져 있습니다.

플/랩을 열고 닫는 방식으로

내부가 보이지 않아서 더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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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이 밖으로 나올 염려가 없어서

중요한 소지품도 마음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거죠.

내부 보시면 가죽으로 된

슬림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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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켓 앞에는 사각로고택이 부착되어있는데

이 로고택 안에도 바디컬러와 동일한

에나멜 소재가 채워져 있어 통일감을 줍니다.

원산지도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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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사이즈는 위에서 안내해 드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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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은 생각보다 깊어서

평소 소지품이 많이 없으셨던 분들은

충분히 수납가능할거 같아요.

로고 하나가 있고 없고 차이가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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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심플해 보이는 디자인에

삼각 로고가 고급스러운 포인트 효과가 되어줍니다.

탑핸들은 측면 부분 보시면

고리가 있는데 이 부분에 연결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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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쳐 숄더백으로 연출하시거나

손으로 들고 다녀도

무게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

편할거예요.

화사한 컬러감이

칙칙했던 옷도 분위기를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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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봄에는 핑크 컬러 아니겠어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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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는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하나는 지금 보시는 올 화이트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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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테두리가 블랙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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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마지막에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세련되고 젊은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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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이 있는 제품과

오픈형 제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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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플/랩 제품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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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부 공간이 보이지 않아서

수납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플/랩이 귀여운 느낌을 주더라구요^^

후면에는 이렇게 슬림포켓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밖으로

꺼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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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을 오픈하지 않고

수납할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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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바쁘게 생활할때는

뚜껑을 열고 물건을 꺼내고

다시 닫아야하는 번거로움도

귀찮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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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거나 계산 후 받은 영수증,

외부에 넣어도 되는 소지품은

후면에 보관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사진 구조가 독특하면서

특별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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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곡선이 부드러워

가벼운 느낌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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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아서

수납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스트랩 연결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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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고리가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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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부분 스티치도 너무 깔끔하고

전체적인 핏이 완성도 있게 보입니다.

후면에도 포켓이 있고

메인공간도 슬림포켓이 있어서

분리수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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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물건이 섞이지 않아서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만나볼게요.

이 제품은 실제 보시면

더 매력있는게 광택감이 진짜 예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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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조명 아래서는 물론

야외 햇볕 쨍쨍한 날에 들어주면

광택감이 너무너무 예쁘게 보이죠.

브/러/시드 가죽이 단단하고

튼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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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끈은 적당한 길이감으로 되어있으며

후면 포켓이 있지만 겨드랑에 끼웠을때

착 감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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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까지 좋으니

매일매일 들고다닐 맛이 나는거 같아요.

마그네틱 자석잠금장치로

자연스럽게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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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올 염려가 없어요.

내부 슬림포켓은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있지만

메인공간은 로고 플레이팅된 안감을

따로 넣어서 마감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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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깔끔한 인상을 주며

오염에서도 좀 더 자유롭게 느껴져요.

외부는 삼각로고가 포인트가 되어주고

내부는 사각로고가 존재감을

각인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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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모두 마음에 들어요^^

숄더백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소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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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코디로 가능하고

포멀한 느낌으로 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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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에 들어도 멋스럽지만

데일리로 착용해도 너무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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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증이 잘 가지 않는 가방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정면과 후면샷으로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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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설명 드렸던 화이트 컬러도

아래 사진에 준비되어있으니

눈여겨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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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