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백 

한주가 벌써 지나가서 내일은

주말의 시작이 되네요.

정말 하루가 한주가 너무 빠르게

흐흔다고 느끼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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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3월 자체도 얼마남지

않은 듯하네요~

4월이 되면 정말 따뜻하겠죠~

요즈음 아침저녁으로는 너무 추운거 같아요.

이런 간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정말 멋스러운 느낌의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프라다백 아르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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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는 제일 번처 초승달 모양의

가방부터 출시가 되었는데요.

엄청난 사랑을 받았었고 받고있는

시리즈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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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비한 타입은 그 다음번

나온 시리즈로 모양이 조금

달라졌는데요.

이번 시리즈는 반달 형태의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사이즈는 22 * 17 * 5.5cm 이며

색상 브라운, 화이트, 블랙, 베이지

4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말 데일리한 색상이라 어떤

옷차림이나 색상에도 너무나

잘 어울릴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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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색상인데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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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언급했듯이 반달모양의

깔끔한 쉐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자랑하는 아이템이랍니다.

가방의 뒷부분은 별도의 포켓이

있어서 자주쓰는 물건이나

작은 무건을 넣고 빼기가

쉬운 구조라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한 구조예요.

앞쪽에는 플/랩이 이루어져 있고 그

덮개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자

대표적인 간판 데코레이션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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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탭위에 역삼각형의 애나멜

트라이앵글이 이루어져 있고

골드느낌으로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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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과 하단부를 보면 라운드 형태의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쉐입이

너무나 깔끔한 타입입니다.

특유의 볼륨감이 있으며 컴팩트한

스타일의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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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매우 날렵하고 활용도가

매우 좋은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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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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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은 나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주는 그런 라인입니다.

안쪽에는 패치 포켓이 별도로 있어서

수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그 주머니의 앞에는 골드 글씨로

PRADA 브랜드 이름과 함께

원산지 프린팅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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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번째 컬러인 베이지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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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자체가 너무나 이쁘구요.

익스텐션이 있는 디자인이라

트렌디하면서 센스티브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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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하는 것은

각각의 숄더끈에서 스타일을

구축할수가 있어서 더더욱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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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부분은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그런 숄더끈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라운드 라인을 따라서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튼튼하게

사용할수 있는 STY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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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모양에 따라서 덮개도

귀여운 느낌의 라운드가 되어 있어서

귀여우면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었어요.

딱 각이 잡혀 있고 모서리가 있는

타입이 아니라서 더욱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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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아/르/케 가방은 정말

동그란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런 모양이 좀 부담스럽다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라인이랍니다.

가방의 열고 닫는 부분은 마그네틱

잠금장치로 이루어져 있구요.

그래서 편안하게 사용하기

매우 좋은 구조입니다.

자석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매우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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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했을때 더더욱 매력적인

타입으로 착용샷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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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가볍게 들기도 좋으면서 길이를

조절하고 숄더백으로 메기도 좋고

길이를 길게해서 크로스바디백으로

코디하기 좋은 활용도가 매우

좋은 타입의 ba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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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프라다백 브라운 컬러

보도록 할게요.

매우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타입의 색감으로 정말 멋스러워요.

그냥 브라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스트랩의 측면이나 겉의 라인에

블랙색상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깔끔한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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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갈수록 살짝 넓어지는 타입이라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외출할때 사용할수 있는

딱 좋은 라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특유의 볼륨감과 세련미를 가질수

있는 그런 군더더기 없는 아이템으로

매우 멋스러움이 가득한 스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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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로 이루어져 있는 스타일이라서

열었을때 내부를 훤히 볼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가 잘 보이는 통창 느낌도

있고 물건을 넣고 뺄때

용이하게 사용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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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화이트 색상을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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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화이트이면 조금 부담스러울수가

있지만 측면부나 플/랩덮개의

라인을 따라서 블랙색상으로

더욱 깔끔하게 선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깨끗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이런 디테일이

하나하나 매우 좋은 스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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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에는 가방의 측면부에

고리로 골드 클로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 또한 멋스러운

매력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방끈이 정리가 되는 효과가 있으며

장식효과도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방의 스크라치나 생활기스가 나도

손으로 슥슥 문지르면 표시가 안나는

가죽소재라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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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볼륨감이 매우 아이코닉하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는 타입으로

프라다백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