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플라멩코 펄스

▶23*17*5.5cm

주름디테일이 이 가방의 포인트 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주름을 만들 수 있게

부드러운 나파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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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복조리 스타일의 가방과

비교해 보아도 확실히 예쁜 주름이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양쪽 입구를 조일 수 있는 끈이 있는데

이 끈을 당기면 입구가 닫히고

스트랩이 길어져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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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역할을 하는

스트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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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그니처 매듭과 같은

주요 디테일이 돋보여

별다른 장식없이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하고 있어요.

앞뒷면 차이는

후면은 하단부 로고가 생략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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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하나지만 있고 없고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바닥은 가죽 이음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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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입이 각진 쉐입이 아니라

둥근 형태를 하고 있어서

바닥이 많이 넓지는 않습니다.

정면 하단부에 새겨진

LOEWE 로고 보실 수 있으세요.

LOEWE 가방에서

매듭 디테일을 자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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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드티를 입을때도

이 매듭 방식으로 묶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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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고 뭔가 귀여운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입구를 넓게 펼치니

내부가 한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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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끈을 당겨서 입구를 조일 수 있지만

가운데 마그네틱 자석잠금이 하나 더 있어서

이중으로 잠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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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복조리 스타일은

주름 디테일은 예쁘기는 한데

수납할때마다 조였다 풀었다

불편하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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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이렇게 입구를 펼친 후

마그네틱 잠금장치만 사용하셔도 좋아요.

이제 다음 컬러 소개할게요.

나파 가죽은 부드럽다는 장점도 있지만

은은한 광택이 진짜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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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이런 빛깔을 가지고 있기 쉽지 않은데

오늘 소개하는 일곱가지 컬러 모두

진짜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측면과 바닥 가죽 이음은

안쪽에서 마감되어서인지

너무 깔끔해요.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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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는 가죽과는

다른 고급스러움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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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이렇게 크게 오픈할 수 있어서

수납하기 진짜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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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지품도 바로 찾을 수 있더라구요.

로에베 플라멩코 펄스 백

모두 일곱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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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컬러 먼저 만나보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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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컬러 소개해 드릴께요.

입구를 조이는 스트랩을 이용하여

가볍게 들고다닐수도 있고

클러치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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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장 편안한 연출은

크로스나 숄더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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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어끼에 걸치게 되면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퍼플컬러는

2024 대세 컬러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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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은 BRAND에서

이 컬러들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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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번에 겟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정면 로고 각인외에는

특별한 포인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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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도 정말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대신 매듭장식이나 입구 주름 디테일이

LOEWE 제품임을 설명해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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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셀럽들이 선택해 주고 있는 만큼

우리 잇님들도 더 늦기전에

서둘러 주세요.

주름이 한두개 생기는게 아니라

이렇게 자잘한 주름들이 여러개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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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는 주름이 얼만큼

예쁘게 잡히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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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은 무조건 "호"

내부 상단에 보시면

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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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고리가 가죽 스트랩을

연결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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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방법도 어렵지 않고

탈착도 한번에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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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으로도 들고다니고

어깨에도 걸치고

옆구리에 끼워서도 연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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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네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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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컷은 생략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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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셨던 세가지 컬러와

디테일 부분 모두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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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컬러가 있고 나에게 필요한 색상이

어떤건지 천천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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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