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이는 봄바람에
몸을 따듯하게 하고
스타일을 살려 줄
로로피아나 스카프
세가지 스타일로 준비해 보았어요.
위 제품이 첫번째 디자인이며
컬러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상세사이즈는
110*110cm 입니다.
감촉이 좋은 캐시미어 소재로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활용도가 더 높아요.
특별한 스타일링법 없이
목에 두르기만 하면 풍성함이 자연스럽게 연출됩니다.
그래서 볼륨감이 있어
스타일이 돋보여요.
색상 조합이 고급스럽습니다.
컬러를 믹스했지만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럽게 보여요.
이게 바로 로로피아나 스카프의
멋스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이라
아래 사진처럼 머리에 둘러도 좋아요.
모자대신 스타일을 커버할 수 있고
색다른 연출이 가능합니다.
악세서리가 스타일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듯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해요.
그래서 스타일이 중요한 연예인 착샷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랍니다.
목에 칭칭 감아서 연출하는게 아닌
살짝 둘러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예쁜데요.
바로 사이즈가 크게 나왔기 때문이예요.
첫번째 디자인
두번째 컬러 만나봅니다.
캐시미어 소재라
너무너무 부드러워요.
옷 위에 두르기도 하지만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아이템이라
감촉도 중요합니다.
까실거리는 소재는 하루종일 답답해요.
넓게 펼쳐서 보면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고
고급스럽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선호하는 아이템 입니다.
연출방법을 마네킹으로
보여드리는데요.
사이즈가 크면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습니다.
3월이 되고 나니
옷입기가 참 애매해요.
두꺼운 아우터는 계절감이 맞지 않는거 같고
얇은 바람막이는 춥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스타일도 살리고
보온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죠.
바로 이 제품이 그렇다고 생각해요.
첫번째 디자인
마지막 컬러 만나보신 후
두번째 디자인 소개해 드립니다.
컬러가 비슷한듯 해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펼쳐서도 보여드리고
실제 스타일링한 모습도 보여드립니다.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으로
두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상세사이즈는
90*205cm 입니다.
이 제품도 캐시미어 100% 소재예요.
체크 무늬가 적용되어
스타일링하면 정말 예쁩니다.
포장까지 완벽해요^^
테두리 부분 잔잔한 테슬로 마감되어있어
촤르르 떨어지는 핏이 진짜 고급스럽기 때문에
사실 특별한 스타일링법이 필요없어요.
목에 둘러서 한번만 묶어도
풍성한 연출이 가능해요.
지금처럼 옷차림이 애매할때는
보온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로고 레터링 역시
자수로 멋스럽게 표현되어있어요.
두번째 디자인
다음 컬러 만나볼께요.
사이즈가 세로로 길어서
어깨에 걸치기 좋고
머플러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소재도 캐시미어라
보온력이 어느정도 있어요.
부들부들한 촉감때문에
안쪽에 넣어서 연출하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많이 두껍지 않아서
한여름 전까지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남 녀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남성분들이 오히려 추위에
약하다고 합니다.
겨울 아우터를 정리했다면
목을 따듯하게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보온을 챙겨보세요.
무겁지 않고 편하면서
따뜻해질거예요.
체크패턴 같은 경우는
호불호가 거의 없어요.
남 녀 모두 좋아하는 패턴이죠.
그리고 유행도 타지 않습니다.
지금 소장해 두셔도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고가 채워진 디자인보다
더 오래 사용한거 같아요.
그리고 쉽게 질리지도 않습니다.
깔끔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로
오래오래 소장할 수 있죠.
색감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봄을 부르는 컬러라고 생각해요.
로로피아나 스카프
마지막 세번째 디자인
소개해 드려요.
컬러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상세사이즈는
90*205cm 입니다.
이 제품역시 100% 캐시미어 소재입니다.
소재에 집중하는
Loropiana 답게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소재롬
만들어졌죠.
은은한 핑크 톤에
테두리 엣지를 더해 실제 연출시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게 했습니다.
모든 패션아이템이 그렇지만
특히 스/카프는 컬러가 중요한거 같아요.
자기만의 퍼스널 컬러를 찾아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선택해 주세요.
오늘 무려 세가지 디자인에
컬러도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어
분명 우리 잇님들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넓게 펼치면
안에 비칠만큼 두껍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소장하기 좋아요.
목에 둘러서 목도리처럼
연출하셔도 좋지만
바람막이나 코트 위에
숄처럼 걸치게 되면
궂이 아우터가 두꺼울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컬러 만나볼게요.
색상자체가 워낙 깔끔해서
테두리 포인트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데요.
사람마다 각자 원하는 디자인도 다르고
컬러도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퍼스널 컬러가 생겨났다고 생각해요.
얼굴을 화사하고 더 밝게 보이는
나만의 컬러가 있을거예요.
색상만 잘 선택해 주신다면
디자인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가장 마지막 컬러까지
이어서 보여드립니다.
과감하게 포인트 주고 싶다면
선명한 색상으로 선택하세요.
칙칙하고 심플한 룩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겁니다.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는데요.
목에 여러번 두를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만약 목에 두르는게
덥다고 느껴지는 시기가 오면
숄처럼 가볍게 두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차안에 두니
추울때 바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