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다들 안녕하신가요?

월요일은 더욱 잠이 안깨는거 같고

늦잠을 잘수도 없고 억지로 몸을

일으킨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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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멋스럽고 데일리한 슈즈를

오늘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너무나 이쁘면서도 세련되고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더더욱 인기가

많은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인데요.

독.일.군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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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상관없이 한번 사두면

오래오래 신을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은 슈즈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최애하는

신발중에 하나라고 할수가 있구요.

자세히 살펴보면 잇님들도 반하실거예요^^

지금부터 살펴볼텐데 집중해서

잘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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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준비한 색상과 함께

사이즈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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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35 ~ 41이고 색상은

총 8가지 컬러입니다.

색상 자체가 기본적인 컬러부터

파스텔 느낌의 색이 너무나 좋아요^^

신었을때 더더욱 이쁜 라인을

보여주는 그런 아이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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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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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매력적인 브라운 계열의

막 진한고 다크한 컬러가 아닌

편안하면서 아늑한 색상이라고 할수 있어요.

신발자체 디자인이 노멀하고

매우 쉐입이 무난한 타입이라서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겉감은 송아지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부분은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이 슈즈는 발이 정말 편안한

착화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보통 슈즈보다 너비가 좀더 여유로워서

발볼이 좀 있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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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의 스타일중 하나는 스티치가

매우 특징적인 포인트라고 할수 있는데

오늘의 아이템은 뒤축에 요렇게

포인트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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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ㅣ른 특징은 바로 굽이라고 할수 있는데

러버소재로 되어 있어서 매우 접지력이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발은 편안함이 너무나 중요한

요소이면서도 바닥부분이 접지자체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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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러버로 되어 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러버소재에 그냥 민자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모양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신고 걸었을때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이어서 두번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대표적인 색상 중에 하나이며 정말

인기가 많은 컬러입니다.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합은

너무나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고

전체적인 어울림이 정말 좋아요.

앞코부분의 쉐입이 좋고 슬림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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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면서 아이보리 컬러의 신발끈과

함께 앞코부분의 쉐입은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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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의 경우에는 시그니처

마크가 있는데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창의적이기도 하고 독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는 보유하고 있는

상품을 숫자로 표기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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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숫자가 각각의 제품에 표기를

하는데 이것이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어요.

바닥면을 보면 0에서 23까지의 각인이

보이실 거예요.

어떤 제품군에 속하는지의

표기인데 정말 재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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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2이라는 숫자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는데 신발은 22번에 해당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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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11번 여성복은 4번 남성복은

14번 등등 이런식으로 제품군이

속하는 것에 표기를 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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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으면서도 정리가 되는

그런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원산지 표기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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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더더욱 매력을 발산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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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하면서 너무나 멋스러운 매력을

가진 아이템으로 여러가지 옷차림에

모두다 잘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캐주얼복장은 물론이거니와 정장룩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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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요즈음에 떠오르는 색상이

소라색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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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루 컬러가 아닌 소자색느낌이

있는 그런 컬러감입니다.

색감이 너무나 이쁜데요~

스웨이드의 포인트가 들어가서

더더욱 세련된 매력을 자랑한답니다.

바닥부분이 고무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까 접지력이 좋다는

장점을 말씀드렸는데요.

또 고무로 되어 있으면 매우 가볍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발은 무거우면 발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이 생기거든요.

신발은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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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른 컬러 보여드릴게요~

신발의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텅부분에도 숫자 포인트가 보이시죠??

텅부분에도 이렇게 제품군

표기를 해놓았답니다.

안감의 바닥부분에는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고

착화감이 너무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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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라벨에는 이 상품의 이름이

적혀 있고 여러가지 다른

표기들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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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멋스러운 스타일의 슈즈로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강추드리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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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