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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루프백
다들 안녕하시죠?
정말 이번주는 햇님을 볼수가 없는
그런 한주가 되었는데
내일은 쨍쨍하게 해가 뜨면 좋겠어요.
또 돌아보니 2월달도 금방
훅 지나가 버렸는데요.
이렇게 짧은 2월이 너무나
아쉬운거 같아요;;;;
3월은 정말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인데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는 왠지
그런 스타트에 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안지켜졌던
버킷리스트를 짜볼까 합니다^^
다들 잇님들도 화이팅!!
새로운 시작같은 날들에 서있는요즘~
늘 봐도 새롭고 신선한 느낌의
아이템을 가지고 왔는데 바로
데일리백 보테가베네타 루프백입니다.
이 상품은 크기가 캔디, 미니, 스몰, 미듐
이렇게 총 4가지로 되어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크기가 나온다는건
그만큼 인기가 많고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준비 컬러보도록 할게요~
사이즈는 17 * 10 * 6cm이고
색상은 총 6가지 구성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아이템
오늘 6가지 색상인데 블랙, 브라운, 카멜의
기본적인 컬러와 함께 색감이 파스텔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는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제일 먼저 보여드릴 컬러나느
포리지입니다.
베이지 색상보다는 좀더 밝고 환한
느낌을 조는 사랑스러운 포리지
색상은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제가 오늘 준비한 크기는 미니사이즈인데요.
이 크기가 착용을 했을때 제일 이쁜
사이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냥 이거 메고 있으면
눈길이 절로 간답니다^^
앞뒤 동일한 모양으로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가죽 소재가 매우 특색있는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습니다.
서로 교차하면서 격자무늬로 꼬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모양을
인트레치아토라고 합니다.
이건 이탈리아어로 "땋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대각선 격자로 땋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 아이템의
특징은 스티치가 되어 있지않고
가죽라인으로 서로 묶여있는
형태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게 의외로 엄청 튼튼하면서
견고한 디자인이예요^^
모양자체도 이쁘구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심플하면서도 매우 깔끔한 형태를
하고 있는 라인으로 메인공간을
열고 닫는 락은 골드 지퍼 클로저로
메탈릭한 느낌이 나기 때문에 매우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어요~
내부 안감은 양가죽을 덧대어
겉감과 동일하게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우 디테일이 좋다고 할수 있지요~
이번에는 블랙색상 보여드릴게요~
가방의 전체적인 소재는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이루어져 있는 송아지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튼튼하다는 걸
알수가 있습니다.
적당한 광택감에 옷차림도 모든 스타일에
소화가 잘되는 스타일이기 땜누에
진정한 데일리백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트랩 또한 매우 특징적인 타입으로
되어 있는데 매듭이 되어 있다는 것이
또하나의 멋스러운 포인트라 할수 있어요.
고정부분에 매급이 있고 바로 앞부분에
또하나의 매급이 있으며 숄더끈은
슬림한 두줄로 되어 있어요.
위쪽 부분의 매듭을 풀고 다시 묶을수
있는데 이런 형태로 길이조절을
자신의 추향에 맞게 맞추면 됩니다~
바디부분과 잘 어울리는 숄더끈이죠^^
가방의 전체크기는 그리 크지않고
오히려 작지만 하단부분을 보면
너비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납을 많이 할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보테가베네타 루프백 내부 안쪽에는
지퍼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너무나 이쁜 라인을 자랑하는
오늘의 아이템!
가방을 멨을때는 더더욱 이쁘고
반할수밖에 없는데요~
크.로.스바디백 형태로 가장 많이
착용하는 형태이고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깔별로 갖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는 아이템입니다.
다른 가방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색상이 아니라서 소장가치가
충분한 색감이라 할수 있어요.
만졌을때 촉촉한 촉감을 느낄수가 있으며
그에 반해 또 튼튼함도 절대
빠질수가 없는 bag입니다.
지퍼부분의 열림은 상단부분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측면을 따라서 살짝 더
지퍼가 열리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상단부분만 지퍼가 열린다면 벌어짐이
적어서 가방안에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불편하고 일단 시야에서도
내부가 잘 안보이기 때문에
답답한 느낌이 든답니다.
측면까지 지퍼를 열게끔 구성이
된 디테일이 매우 섬세하네요^^
이번에 마지막 컬러 한가지만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브라운보다 좀더 다크한 짙은 느낌의
브라운 색상이며 매우 감각적인
우아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전체모양은 사각형태로 되어 있지만
각모서리를 보면 각이 진 형태가 아닌
부드러움이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라인차체가 가방의 우아함을
더욱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랜시간 사랑을 받으며
데일리백으로 정말 좋아요^^
여성스러운 느낌과 큐티미를 모두다
갖추고 있어서 스커트, 반바지, 캐주얼.
원피스, 청바지 등등 다양한 옷차림에도
찰떡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멋스러운 잇백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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