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스니커즈
34~40(7.5cm)
다가오는 봄
뻔하지 않은 슈즈로
우리 잇님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로저비비에 스니커즈
준비해 보았습니다.
트렌드와 멋,거기에
러블리함까지 갖추고 있는
유니크한 발레리나 버전의 스타일이랍니다.
전체컬러와 상세사이즈는
위에서 확인해 주시구요.
지금부터는 컬러별로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클래식한 스쿠바 피니시 패브릭을 사용하여
탄력감있게 신을 수 있어요.
발등이 뚫려있고
이를 잡아주는 가죽 스트랩이 있어서
여성스럽고 소녀스럽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포인트를 더하자면
바로 크리스털 버클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각기 다른 모양으로
영롱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데요.
심플한 디자인에
화려한 포인트가 되어주기 때문에
다양한 느낌으로 신을 수 있어요.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은
가죽 소재입니다.
그리고 넓이감이 있어서
굉장히 편해요.
발등 스트랩이 있는 디자인들은
탄력감도 있어야 하고
발을 눌러줄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요.
바로 이 소재가 그렇더라구요.
뒤꿈치에는 루프가 부착되어있어
신고 벗을때 용이합니다.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는거 같아요.
굽높이가 상당합니다.
뒤축이 더 높기 때문에
하이힐 느낌도 나는데요.
착화감은 하이힐과는 완전히 다르지만
키가 커지는건 동일해요.
안정감있게 걸을 수 있어요.
스포츠의 결합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굽이 높지만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을만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합니다.
벗겨질 염려도 없고
발에 딱 맞는 느낌이 들어요.
고무 아웃솔 부분에는
ROGER VIVIER의 약자인
RV가 새겨져 있어요.
뒤꿈치 포인트도 중요하기 때문에
입체적으로 새겨진 모습이예요.
촘촘한 그물망처럼 생긴 바닥은
굉장히 독특해요.
물이있는곳에서도 미끄럽지 않습니다.
어떤 스타일에 신어야 하나
처음에는 고민이었는데
이게 만능템이더라구요.
치마면 치마,
바지면 바지
진짜 다 잘 어울렸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운동화 종류가 대세를 보이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신을 수 있을거 같아요.
양말이나 스타킹과 매치해도
너무 예쁘기 때문에
찬바람 부는 날씨에도
충분히 신을 수 있어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오늘 준비된 컬러는 모두
여섯가지랍니다.
발등이 많이 파여있지 않지만
바디 높이가 높지 않아요.
그래서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으면
훨씬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발등 스트랩은
가죽 소재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으며
쉽게 늘어나지 않아요.
여기에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은
마치 꽃모양처럼 신발을
돋보이게 만들어주죠.
분명 스포티한 느낌도 있지만
여성적인 패션 부분도 있어서
여러가지 룩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바디 소재가 피니시 패브릭 소재라
굉장히 가벼워요.
대신 아웃솔 높이가 대략 7.5cm 정도 되기 때문에
깃털처럼 가벼운 느낌은 아니예요.
그래도 전체적인 디자인을 고려해 보았을때
가벼운 슈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아웃솔은
신발에 자주 등장하는데요.
달 표면을 연상시킨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어떤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Roger Vivier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닥도 완전 특이합니다.
높은굽일수록 바닥 디테일이 중요한데
이정도 미끄럼 방지면
어디에서도 미끌림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을거 같아요.
7.5cm 굽이라
당연히 키가 커지구요.
그래서 다리도 날씬하게 보입니다.
비율이 좋아지는 마법!
로저비비에 스니커즈와 함께 하세요.
준비된 컬러가 많다보니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계속해서 보실게요.
반짝이는 크리스털 버클이 특징이예요.
고정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안심하게 신을 수 있어요.
우아하고 페미니한 무드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양말과 함께 매치하면
매력이 업됩니다.
"발레코어 룩" 이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발레코어 룩이란
발레복의 디테일을 일상룩에
접목시킨 스타일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발레복 특유의 페미닌하고
우아한 무드를 강조한것이 특징이예요.
그중에서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게 바로
발레리나 슈즈입니다.
둥근 앞코와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이 포인트로
바로 지금 보시는 스타일을 말하죠.
화려한 크리스털로 개성을 더한 슈즈는
발레코어 룩의 기본템이 되어줄거예요.
특유의 영하고 소녀스러운 무드는
그대로 가져갔어요.
그래서 여성분들이
하나쯤 소장하고 싶어하는 슈즈입니다.
여섯가지 컬러 모두
세련된 색감으로
디자인 효과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답니다.
차분하고 세련된 그레이 컬러도
만나보겠습니다.
바디 색상은 차분하지만
버클이 화려하기 때문에
일상룩에 충분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바디를 감싸는 패브릭 소재가
느낌이 정말 좋더라구요.
맨발에 신었는데
마치 양말을 신은듯한
착각을 불러왔어요.
소녀룩의 끝을 보여줄 핑크 색상입니다.
따듯한 봄날
화사한 외출이 될거 같아요.
흔하게 만나볼 수 없는 색상으로
개성강한 코디가 완성될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