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선택옵션 2 개, 추가옵션 0 개
b073036048
로에베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전부터 패션템을 조금씩
보여드리고 있는데 몇가지 가방을
소개ㅎㅐ드렸답니다.
패션소품은 다양하며 시간의ㄹ
흐름에 따라 발빠르게 변하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정말 패션과 정보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며칠동안 가방을 보여그렸고 오늘은
신발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출시가 많이 되지 않은 상품이구요.
신상라인입니다.
오늘은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아이템으로
로에베 스니커즈를 준비했어요.
살짝만 보여드렸는데 정말
멋스럽고 샤프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오늘 준비한 색상을 보면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
바로 다음 사진을 보도로 할게요.
사이즈는 35 ~ 40 이고 색상은
11가지 구성입니다.
일단 컬러구성이 무려 11가지나
되는 색상버전이며 고르는 재미가
있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적인 신발의 이미지는 스마트하면서
매우 가벼워보이고 활동감이
좋아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대표적인 색상 몇가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컬러마다 살짝의 재질이 다른데
이건 골드와 블랙의 조화를 이루는
컬러로 나일론&스웨이드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버전입니다.
제목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 슈즈는
레이스업이라서 매우 기능성이
좋은 스타일인데요.
골드 색상은 스웨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의 아이보리 컬러는 나일론으로
되어 있는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여기에 포인트가 되는 흘림체 느낌의
"L" 로고를 블랙글씨로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 브랜드의 첫번째 글짜를
표현한 부분이랍니다.
이 로고와 신발끈 그리고 뒷꿈치 부분은
블랙으로 포인트가 되어서
매우 통일감과 함께 안정감을
주는 그런 버전입니다.
또하나의 특색은 바닥부 밑창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앞부분과 뒷부분을
보면 브라운색의 밑창이 앞뒤로
올라와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건 러버솔이며 웨이브 고무 밑창이
멋스런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발이 들어가는 전체적인 라인
부분은 소가죽으로 구성을
해놓아 쉽게 해지지가 않으며
발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들어가도록 도와준답니다.
이어서 완전 다른 분위기의
COLOR를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보여드린 COLOR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심플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의 스타일입니다.
시원스러운 느낌도 있는데요.
화이트와 다크한 블루와 레드 색상이
만나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이루네요.
텅부분은 다크한 레드 컬러로 구성이
되어 있으면서 아나그램 로고가
포인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살짝의 굽이 있는 버번으로 신었을때
아예 편편한 것보다 이렇게 조금의
굽이 있는 것이 더더욱 쿠션감이
좋아요.
뒷꿈치 부분은 블루 색상인데 여기에
프린팅으로 이루어진 LOEWE
로고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접지력이 상단히 좋은 타입으로
매우 가벼우면서 발이 숨쉬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로에베 스니커즈 다양한 스타일의
착용한 모습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스포티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타입으로 측면부의 디자인된 부분은
정말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조금 멀러서 봐도 눈에 띄는 타입이라
포인트도 되면서 스타일난다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짙은 색을 보여드릴게요.
화이트와 블랙의 조합이라고 할수 있구요.
측면부에 로고디자인은 화이트입니다.
신발 자체가 매우 심플한 디자인이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뭔가가 휑하거나
허전하지 않는 디자인이예요.
신발의 바닥부는 브라운 색으로
되어 있으며 LOGO가 크게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발이 들어가는 부분은 알고보면
최고 많이 헤질수 있는 포인트예요.
누구든지 한번 신발을 신으면
발이 들어가고 나가는 횟수가 매우
잦기 때문에 튼튼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어요.
신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뭐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가장 중요한것은 이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발의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통 직장을 나갔을때 아침에 신고
저녁까지 쭉 신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불편한 슈즈는 피로감을 더
많이 주면서 본인의 기분까지
좌지우지 할수 있답니다.
발의 편안함이 매우 중요하도소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아무리 이쁘고 핫한 신발이라도
신었을때 불편하면 점점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이어서 다른 색상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방금 보여드린 색과 완전 다른 컬러죠.
색상이 매우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사계절 내내 신기 좋으며 여러가지
옷과도 매칭이 매우 잘된답니다.
한가지의 원컬러가 아니기 때문에
COLOR자체가 조화를 잘 이룬답니다.
아까도 얘기 드렸지만 러버솔이 이렇게
앞쪽까지 부드러운 라인으로
나와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수 있어요.
특히나 앞코부분은 발을 뻗거나 걸을때
장애물이 있을때 제일 먼저 자주
닿이는 곳중에 하나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렇게 고무밑창을 보는 순간
떠오른 것이 있는데요.
빼곡한 주차장에 자동차들 문콕할까봐
부드러운 스펀지를 문에 붙여놓기도 하지요?
그런 느낌이라고 할수 있어요.
여러가지 충격에서 완화할수 있는
POINT라고 할수 있습니다.
매우 활동적이면서 신었을때 발이
숨쉬는 느낌을 들기 때문에 오래 신고
있어도 갑갑함이 없는 슈즈입니다.
한번 운동화를 신고 갑갑한 느낌이 들면
다시 신을대 괴로운 느낌적인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신발의 초이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여기까지 처음으로 보여드린
로에베 스니커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