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토트백
안녕하세요^^
한주의 중간 수요일입니다.
이번주는 참 빨리가는거 같기도 하면서
또 하루가 참 긴것도 같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새해 시작한지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중반부를
훌쩍 지나가 버리고 있네요.
모두 같은 생각이시죠??
^^
오늘 제가 가지고 온 패션템은
뉴라인이 출시되어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 가지고 왔습니다.
바/울/레/토 라고 하는 새로운 가방
미듐 사이즈가 출시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작은 버전이 나왔답니다.
보테가베네타 토트백인데요.
작은 가방을 선호하는 인들에게
매우 희소식이라 할수가 있어요.
사이즈는 20.5 * 15.5 * 10cm 이며
색상은 5가지입니다.
이렇게 5가지 색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딱 너무나 좋은
미니한 크기버전이랍니다.
첫번째 상품과 마지막 상품은 이렇게
보니 둘다 블랙 같아보이시나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마지막 색상은
다크한 브라운 컬러라는걸 아실거예요~
제일먼저 다크한 브라운 색상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처음에 이 가방을 딱 봤을때 돔같은 모양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사이즈를 보면 알겠지만 가로 길이에
비해서 너비가 매우 넓은 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수납역시 생각보다
많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이 컬ㄹㅓ는 다크한 정말 짙은 브라운
색으로 인기가 너무나 많은 컬러입니다.
다른 시리즈의 이 색상 또한 인기가 많은데
블랙을 고르기에는 집에 black가방이
많이 있고 그렇다고 다른 색상이
고르기에는 소화가 잘 안될거 같고....
이런 경우에 선택하기 좋은
색감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를 보면 직사각형의 라인이 있고
그 라인안에 모서리마다 4개의
스터드 징이 구성되어 있어요.
요런 포인트는 가죽의 손상을 막아주고
가방이 잘 서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아까 얘기드린대로 너비가 넓어
바닥부 부분보다 측면이 더 나온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핸들이 너비가 어느정도 넓은 구조로
구성이 되어 있고 열고 닫는 메인공간에는
더블지퍼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거기에 가죽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더더욱 편하게 쓸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골드로 고리가 이루어져 있는데
측면부에 작은 글씨로 브랜드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이 또한
멋스런 포인트라 할수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톤온톤으로 내부가 이루어져 있으며
안감도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에는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작은 물건을 정리하기 좋은 구조예요.
그 주머니 앞에는 brand logo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어서 다른 브랜드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색감의 블루를 볼게요~
색감자체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느낌읲
파스텔계열의 블루색으로
이런 색감자체는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brand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는
전체적인 가죽위빙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바닥부, 측면, 정면을 보면 대각선
라인으로 사각형태의 디자인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건 이 상표의 인트레치아토
가죽위빙인데 대부분의 스타일이
이런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하나 같이 엮어진 매우 견고하면서
멋이나는 부분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가죽소재는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우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느낌의 질감을 알수 있어요.
스트랩은 살짝의 두께감이 있는 버전으로
길이조절이 가능하며 스타일에
따라 뗐다 붙였다 할수 있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스트랩은 걸수 있는 고리가 핸들의
안쪽에 양쪽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가방의 전체적인 조화를
흐트리지 않으면서 꼭 갖춰야
할 부분을 깔끔하게 처리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매우 매력 넘치는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보테가베네타 토트백 안감 역시
아까 가죽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겉감과 동일한 램스킨입니다.
램스틴을 덧대어 교차되는 디자인버전은
안쪽에서는 미끈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bag이라고 할수 있으며 눈여겨 보는
셀럽들이 매우 많이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우아한 감각을 엿볼수
있는 color 브라운 볼게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컬러로
여러가지 옷색상과도 조화를 잘 이루는
컬러감이라 최애색이라고 할수 있어요.
가방 자체는 무게감이 매우 가벼우며
사진으로만 보고 무겁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더라구요.
아마 직접 들어보시면 가벼움에
매우 놀라실 겁니다^^
가벼우면서 장인정신까지 담겨있는
타입이라 넓은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아이템이랍니다.
가방의 모양을 보면 만두 같기도 하고
볼링백 느낌도 나는 그런 타입입니다.
생각보다 아까 수납이 많이 된다고 했는데
수납도 적당히 많이 되면서
크기는 겉으로 보긴 작아서 착용했을때
더더욱 이쁜 라인을 자랑한답니다.
이번에는 가장 기본적인 컬러인
블랙 만나보도록 할게요.
블랙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골드
색상은 어떤느낌이냐면요~
블랙은 블랙대로 골드는 골드대로
서로를 도와주는 느낌의 기분이 들어요.
악어와 악어새처럼요.
함께 매치를 하면 더더욱 고급스럽고
엣지있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서로가 윙윙하는 color라고
할수가 있어요.
전체적인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과하게
이루어져 있는 스티치 박음질은
가방이 얼마나 튼튼한지를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를 둘러봐도 한치의 오차가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이어서 마지막 색깔인 아까
블루색처럼 너무나 러블리한
옐로우 색입니다.
보는데 힐링이 되는 기분을 느낄게
하는 보테가베네타 토트백
바/울/레/토였구요.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