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우 파크백
오늘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아이템은
조금 생소할수도 있는 브랜드인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너무나
핫한 가방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오늘 가지고 온 브랜드는 THE ROW입니다.
패션계에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너무나 핫한 브랜드인데요.
헐리우드 배우의 쌍둥이자매가 이브랜드의
창시자라는 것이 매우 특색있는
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셀럽들이 BRAND 가치를 성공
시키기란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오늘은 그중에서 멋스럽고 데일리한
타입의 더로우 파크백을 가지고 왔어요.
먼저 스펙을 확인해볼게요~
사이즈
스몰 : 23 * 25 * 12cm
미듐 : 33 * 28 * 15cm
라지 : 38 * 43 * 20cm
색상
5가지
가장 큰 장점은 크기가 다양하게 있다는 겁니다.
3가지 크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되고 가방을 봤을때
이거보다 조금 작으면 좋겠는데 이것보다
조금더 크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을
없애주는 그런 구성력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컬러구성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색상은 5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
색감이 너무나 이쁜 데일리한
컬러라 할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면서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먼저 베이지 색 느낌의 제일 작은 크기인
스몰크기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심플하면서 세가지 크기가
동일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이즈만 다른구성이구요~
널찍한 핸들이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딱 심플한 느낌의 스타일리시함이
있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가까이에서 가죽소재를 봤을때 정말
멋스러운 질감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매으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클래식한 토트백입니다.
이런 질감은 스크라치에 생활기스에
매우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핸들은 슬림하면서 매우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는데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함이 느껴지는
박음직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너무나 고급스러운 질감의
스웨이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고
가방 자체가 트렌디하면서 세련됨을
느낄수가 잇습니다.
안쪽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과 함께
원산지 표기 각인이 있는데요.
정말 작은 글씨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것 또한 쌍둥이 할리우드 배우의
마케팅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인데요.
브랜드 로고나 글자를 크게 선보이지
않고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알수
있게끔 하는것이 전략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미듐크기의 화이트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겉으로 봤을때는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를 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너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수납이 너무나 좋아요.
그리고 가방 자체가 내추럴한 스타일이라
안에 물건을 어떤걸 넣냐에 따라서
모양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할수가 있어요.
정면 상단부분에는 THE ROW
로고가 프린팅이 작게 이루어져 있어요.
가방의 사이즈 보면 알겠지만
제일 큰사이즈는 너무 커 하는 분들에게
그래도 어느정도 나는 수납이 많이
필요해 하는 분들에게 미듐사이즈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휘뚜르마뚜르 착용할수 있고
가방을 드는 순간 패션의 완성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핸들 자체가 길이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숄더에 메도 되고 손으로
들어도 되고 손목에 끼워도 됩니다.
스타일나게 쓸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데일리 가방이예요~
그래서 이 아이템을 넓은 연령층에서
선호하기도 한답니다.
더로우 파크백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엄청 넓은 수납을 다시 한번
느낄수가 있는 구조이구요~
내부는 브라운 톤의 컬러로 안감
색상이 이루어져 있는데 화이트는
똑같이 화이트로 하면 오염이나
이물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가방 큰 사이즈의
라지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우아한 감각이 느껴지는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의 그레이 톤의
다크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세가지 크기가 전체적으로 겉과
속이 다같다는 것도 또하나의
특징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보통 사이즈가 달라도 조금씩
내부구조나 겉의 모양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건 세가지가
모두 똑같습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색감 자체가 블랙
화이트는 기본컬러라서 이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세가지는
너무나 이쁘고 우아한 색감이라
더더욱 눈길이 가는데요~
우리나라 연예인에게도 많이
픽당한 브랜드이기도 해요.
블랙핑* 제*는 CHANEL의
엠버서더이지만 요즈음에는 이 브랜드의
아이템을 더 많이 착용하고 있구요~
티비에서 정유*의 가방으로 핫해진것도
또한 이 BRAND THE ROW입니다.
일단 신선하기도 하면서 감각적인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거 같아요.
제일 큰사이즈는 정말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하면서 입구 부분의 잠금은
세가지 모두 동일하게 슬림한 스트랩으로
묶을수 있게 나온 타입이랍니다.
정말 멋스러움의 끝판왕이라 할수 있어요.
플랫 핸들과 너무나 잘 어울리구요.
이 크기의 사이즈는 엄마들의
기저귀 가방으로도 좋고 간단하게
여행을 갈때도 너무나 좋습니다.
스타일리시하면서 수납도
너무나 잘되는 타입이라
완전 강추드려요 .
거기에 튼튼함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아이템이랍니다.
세가지 사이즈 비교를 다시 해드릴게요~
취향대로 고를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패션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더로우 파크백 데일리하게 사용하기
너무나 좋은 가방이예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