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토트백 

안녕하세요^^

힘겨운 월요일은 잘보내셨나요?

오늘 날씨가 추워져서 더더욱 일어나기가

힘드신 분들이 많으셨을텐데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를 잘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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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휘뚜르 마뚜르 착용할수 있는

데일리한 가방의 아이템을 가지고

왔는데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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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중에 손꼽히게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바로

보테가베네타 토트백을 가지고 왔어요.

다양하게 착용할수 있으며

너무나 멋스러운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타입이라서 더더욱 눈길이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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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펙과 함께 색상구성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 22 * 16 * 13cm

색상 : 베이지, 브라운,

블랙, 그린

기본적인 컬러인 블랙부터 해서 나머지

색상 역시 데일리하면서 모던한

컬러라 너무나 멋지고 스타일납니ㅏ다.

어느 색상하나 빠지는 거 없이

모두 인기템으로 오늘의 보여드리는

상품은 스몰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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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기외에도 28cm의 좀더

큰 사이즈가 있으며 제가 준비한

크기는 스몰이랍니다.

착용했을때 여지없이 이쁜

크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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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리지 색상부터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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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색상은 포리지 컬러이나 제가 위에

표기는 누구나 알기 편한 색상으로

베이지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모양 자체가 매우 특이하면서 개성이

강한 타입으로 전체가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기법의 가죽위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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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레치아토는 매우 유명한 가죽공예

기법이며 누구나 알만한 대표적인

간판과도 같은거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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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머리를 땋은 듯이 격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견고하고 매우

멋스러운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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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의 또다른 특징은 사이즈를

보면알겠지만 가로 크기가 그리

크지 않으며 그래서 스몰크기입니다.

하지만 너비가 어느정도 있는 타입이라

매우 수납이 잘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22cm정도의 스몰한

가방하고는 엄청난 차이의

수납력을 보여주는 타입이예요.

그리고 가방의 내부에는 이렇게 별도의

파우치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욱

정리하기 좋은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타입이라 스타일에

맞게 용도를 사용하면 되고 오른쪽'

아랫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과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우 요긴한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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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부 구조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아까 가로길이와 너비를 얘기했듯이

매우 넓은 구조의 내부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특색있는 부분은 내부 안감역시

인트레치아토로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고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썼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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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분은 편편한 면으로 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격자무늬가 바닥까지

되어 있으며 물건이 사이에 끼인다든지

불편한 현상이 일어날수가 있어요.

매우 디테일이 넘치는

가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핸들을 들어줘도 되고 가방을 크로스

바디백으로 착용해줘도 되는 다양하게

코디할수 있는 그런 아이템으로 이런 스타일은

여러가지 옷차림에 소화가 잘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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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아한 감각을 볼수 있는

브라운 컬러 보도록 할게요.

색감자체가 너무나 고급스러우며

핸들과 스트랩이 구성이 되어 있는

구조로 핸들, 스트랩 자체가 어느정도

너비가 있는 타입이라서 착용감이

더욱 좋은 타입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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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일체형이며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한 타입입니다.

길이조절 역시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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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모양 자체를 이렇게 납작하게

하면 마치 다른 가방인양 그런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가방으로 두가지 가방

효과를 누릴수가 있는데요 ~

마이 로에베 해먹백이 생각나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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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와 내부에 구성되어 있는 별도의

파우치는 금장 골드 클로저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고급스러운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메인을 열고 닫는 지퍼는 그냥

지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가죽 손잡이가 있어서 편리하게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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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자체가 스몰이기 때문에 착용했을때는

그리 커보이지 않지만 이런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수납은 너무나 많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정말 활용도 좋은 가방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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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는 화이트 라벨로

브랜드 이름이 적여 있습니다.

평상시에 여성분들이 많이 입는

옷차림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데일리 백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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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보테가베네타 토트백

블랙 컬러 보도록 할게요

​

광택감이 딱 적당한 스타일로 블랙

색상을 봤을때 광택감이 어느정도

인지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가방의 소재는 안쪽과 바깥쪽 모두

동일하게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질감이 너무나

좋은 스타일이라는 걸 알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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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킨이 약할거 같지만 어쨌든

소가죽에 비해서는 약한면도

있지만 그냥 스크라치가 나면

손으로 쓱쓱 문질러 주면 없어지는

그런 형태로 되어 있어서 관리하기도

매우 편안한 질감이라 할수 있어요.

스트랩과 핸들은 요렇게 두께감이 있는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금장으로된

버튼으로 길이조절을 하는 스트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양한 옷차림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오피스룩과

캐주얼룩에 모두다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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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으면서

전체적인 테두리를 따라서

견고하고 촘촘한 스티치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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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린 컬러라고 표기해놓은

트래버틴 색상을 보도록 할게요.

매우 감각적인 컬러감으로 연한 톤의

색상이라 다양한 옷차림과도

너무나 잘 어울린답니다.

이 가방의 원래 이름은 볼/링 백인데

볼링이 들어가는 정도의 가방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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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특색있다고 할수가 있지요??

마름모꼴의 느낌도 나면서 가오리

모양의 느낌도 나는 트렌디한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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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자체가 너무나 멋스럽고 트렌디해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수 있어요.

감각적인 트래버틴 색상

착용샷을 보도록 할게요~

데일리함의 끝판왕이라고 할수가 있는

보테가베네타 토트백 정말 감각적인

가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