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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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장하기 좋은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두가지 디자인으로 가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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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별로 컬러 구성도 다양해서

보셔야 할게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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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첫번째 디자인 부터

보여드릴게요.

첫번째 디자인은

12.5*7.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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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모두 열여덟가지가 있어요.

큼지막하게 컷팅된 가죽이

바둑판 모양으로 짜여진

인트레치아토 기법의 지/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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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접히기 때문에

내부를 볼 수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폭도 어느정도 있어서

수납력이 기대되는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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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스마트폰 활성이 이만큼 되어있지 않아

사용하는 CARD를 모두 가지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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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결제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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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지/갑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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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가방 사이즈가 점점 줄어들면서

반으로 접히는 반/지/갑 스타일이

대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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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마트폰 결제가 활성화 되면서

신분증이나 메인CARD 정도만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부피가 큰 제품이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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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이

더 인기몰이중이랍니다.

딱 필요한것만 넣을 수 있는 디자인에

사이즈도 작고

거기에 고급스러운 디테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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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오래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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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자주 바꾸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가방보다 자주 안바꾸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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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용하는걸 쭉~~사용하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은 제품은 피하는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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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딱 그렇습니다.

가죽의 고급스러움을 최대한 살리고

BOTTEGA VENETA만의

개성을 살려서 남 녀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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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제품이라 견고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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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용할수록 손때묻은

자연스러움이 생겨납니다.

외부에는 로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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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트레치아토 기법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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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곧 로고인 셈이죠.

잠금은 똑딱이 잠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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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하나로 되어있어요.

내부도 가죽 소재로

터치감이 좋으며

테두리 박음질도 정교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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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버튼 없이 반으로 접히는 스타일도 있지만

소지품의 안전을 위해

잠금버튼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수납은 가장 앞쪽에

CARD를 꽂을 수 있고

메인공간은 폭이 좀 더 넓어서

여러장의 CARD를 한꺼번에

보관해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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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서는

동전을 넣어두셔도 되고

지폐를 접어서 보관하셔도 됩니다.

로고와 원산지는

내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첫번째 디자인

다음컬러 만나볼게요.

가방안에 넣어다니는 제품이지만

한번씩 꺼낼때 마음에 드는 색상이 나오면

계산하면서도 기분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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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밖으로 나오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내 마음에 드는 색으로

선택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린 컬러는

BOTTEGA VENETA의

시그니처 컬러라서 항상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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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도 그린컬러를 좋아해서

눈에 들어왔어요.

반으로 접으면 사이즈 아담해서

미니백에도 넣어다닐 수 있고

아우터 포켓이나 바지 주머니에도

넣어다닐 수 있습니다.

가죽이 접히는 부분은

인트레치아토 기법이라

가죽 꺽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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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접히고 닫힌답니다.

내부 컬러도 외부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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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잠금버튼만 있고

반대편 수납이 가능해요.

남은 컬러들은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으로

컬러는 모두 열두가지가 있습니다.

슬림한 형태로 소장하기 편한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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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의 디자인은

많이들 보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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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 만의 매력은

역시 인트레치아토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뒤 모두 가죽 짜임이 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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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를 수납하는 곳만

민자로 되어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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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뒷면 모두 수납이 가능하고

상단 부분도 수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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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형태지만

수납력이 뒤지지 않아요.

요렇게 상단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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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하면 현금을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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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건 CARD 결제를 하기 때문에

필요한것만 챙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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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방 사이즈도

작아져서 부피가 큰 제품은

아무래도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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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면서 전체 사이즈가

10*8*0.5CM 밖에 안되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수납력이 되기 때문에

신분증,명함,CARD등을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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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수납공간은

깊이감도 있어서

지폐 보관시에도 용이해요.

로고와 원산지는

내부 가죽에 각인되어있습니다.

라벨택도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죠.

두번째 디자인

다음 컬러 보실게요.

가죽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는

스티치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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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최소화된 제품일수록

바느질도 중요해요.

단단하고 견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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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게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만큼

가볍습니다.

내부도 가죽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원산지는

MADE IN ITAL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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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컬러들은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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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와 두번째는 디자인 자체도 다르고

수납력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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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모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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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구성도 조금씩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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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